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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전통 종이 '한지'가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등재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5일 유네스코 평가기구는 한국이 신청한 '한지 제작의 전통지식과 기술 및 문화적 실천'에 대해 '등재 권고' 판정을 내렸습니다. 이변이 없는 한 다음 달 중국 샤먼에서 열리는 위원회에서 최종 확정될 전망입니다. 확정 시 한지는 한국의 24번째 인류무형유산이 됩니다. 닥나무 채취부터 장인의 손길이 닿기까지, 단순한 종이를 넘어 자연과 인간의 상생을 담은 문화적 가치를 세계가 인정한 것입니다.
한편, 북한이 신청한 '태권도' 역시 등재 권고를 받아 북한의 단독 등재가 유력해졌습니다. 우리나라는 신청 절차가 2년 늦어 공동 등재가 사실상 무산된 상황입니다. 국가유산청은 향후 우리나라 태권도의 단독 또는 확장 등재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지만, 아쉬움이 남는 대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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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제의 ‘그’ 상 받는다 🖤안토니 바카렐로, 올해의 디자이너 🏆 생 로랑을 10년간 이끈 안토니 바카렐로가 CFDA ‘올해의 국제 디자이너상’을 수상했습니다. 2016년 생 로랑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합류한 이후, 자신만의 관능적이고 대담한 미학으로 하우스의 현재를 만들어온 바카렐로. 이번 수상은 그의 글로벌 영향력은 물론 패션을 넘어 문화 전반에 미친 영향력을 인정한 결과입니다. 로제를 비롯한 수많은 스타들의 선택을 받으며 지금의 생 로랑을 완성해온 안토니 바카렐로. 그의 10년이 또 한 번 패션계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생 로랑
‘성발라’ 성시경🎤 더 시즌즈 새 MC 맡는다성시경, ‘더 시즌즈’ 새 MC 맡는다. 가수 성시경이 KBS의 음악 예능 프로그램 ‘더 시즌즈’ 새로운 MC로 발탁됐습니다. 프로그램명, 방송 시기 등 구체적인 사항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한편 더 시즌즈는 <10CM의 쓰담쓰담, 박보검의 칸타빌레, 이효리의 레드카펫>처럼 항상 네 글자로 프로그램명을 정해왔는데요. 이번에는 어떻게 정해질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성시경
주말 벚꽃 나들이 우산 준비하세요☔️4일 전국 봄비, 비 내리고 강풍 예상🌂 미세먼지 농도는 '뚝' 주말인 오늘은 서울을 비롯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 봄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8∼14도, 낮 최고기온은 14∼21도로 평년과 비슷한 수준이나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게 벌어져 바람막이, 가디건 등 가볍게 입고 벗을 수 있는 외투를 준비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한편 제주도와 남해안을 중심으로 강한 비와 강풍이 예상된다고 하니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이 비는 4일 낮 대부분 그치겠지만 5일 밤부터 6일 오전 사이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다시 비가 올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문화
이번 주말 서울대 어때?? 나이키 문 슈 전시👩🏻🔬단 3일, 서울대 속 나이키 기획전🏫 주말 데이트 이거다!✅🌕나이키 첫 신발 문 슈 전시 9월 19-21일 9월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대 제1파워플랜트에 나이키 문 슈 기획전 〈Version 0: Prototype〉이 왔습니다. 1971년 빌 바워만이 주방 와플 기계에 우레탄을 부어 만든 첫 밑창, 자국이 달 표면을 닮아 ’문 슈‘가 됐고 1972년 올림픽 마라톤 예선에서 처음 신은 그 신발이 출발점입니다. 동선은 두 층. 1층 ’Prototype‘은 스케치와 실패한 샘플까지 창작의 과정, 2층 ’Rendition‘은 8인 작가의 완성작입니다. 완성이 놓인 2층 유리 바닥 아래로 1층의 과정, 지금을 만든 지나온 시도들이 그대로 내려다보이니 2층까지 꼭 올라가 보세요. 👀놓치지 말 것: • 2층 유리 바닥 — 완성 아래로 1층의 과정이 보이는 구조 • 와플솔의 진화 벽 — 탄생·확장·재해석, 1974년 아스트로그래버 • 8인의 프로토타입 — 김현희·Thyme Neelaphanakul·최성일·Caizhu Jo·한상아·영앤생·노상호·이현우 • 프로토타입 랩 — 배큠포밍으로 나만의 와플 📍 위치: 서울대학교 제1파워플랜트 (관악캠퍼스 68동) 🗓️ 기간: 9. 19(금) – 9. 21(일)나이키
자동차냐구요? 아뇨, 조명인데요.평범한 인테리어에 유쾌한 반전을 던지는 암스테르담의 빈티지 디자인 아카이브 숍 '주키 juki.amsterdam'의 희귀한 소장품들을 소개합니다. Memphis Milano | Super Lamp by Martine Bedin (1981) 바퀴가 달려 있어 장난감 자동차를 연상시키는 이 오브제는 포스트모더니즘 디자인을 이끈 멤피스 그룹의 아이코닉한 조명입니다. 장난스러운 개념과 강렬한 컬러의 결합이 매력적이죠. Bruno Rey | Rey Chairs & Double Backrest Chair 겹쳐서 쌓아둘 수 있는 실용성과 유려한 곡선미로 여전히 전 세계 인테리어 덕후들의 전폭적인 사랑을 받는 브루노 레이의 의자들. 등받이가 두 개로 나뉜 이중 백레스트 버전의 독특한 아카이브까지. Memphis Milano | Tahiti Lamp by Ettore Sottsass (1981) 멤피스 그룹의 수장인 에토레 소트사스가 디자인한 진정한 클래식. 마치 우아한 새 한 마리가 서 있는 듯한 기하학적인 실루엣과 감각적인 컬러 매치가 돋보이는 아트피스 같은 조명입니다. Fabio Lenci | Focus Lamp Series (1972) 우주 비행사의 헬멧을 닮은 듯, 미래지향적인 실루엣이 돋보이는 70년대 희귀 램프. 크롬 디테일과 아크릴이 조화로운 마스터피스입니다. Westnofa | Laminette Lounge Chair by Jens Nielsen 노르웨이 가구 브랜드 웨스트노파를 위해 디자인된 라운지 체어. 조형적인 아름다움과 편안함을 동시에 선사하는 우드 체어. 공간의 무드를 180도 바꿔줄 브루노 레이의 아이코닉한 의자들과 노르웨이의 조형적인 라운지 체어의 자태가 인테리어 세포를 자극하는데요. 👀 조명 하나, 의자 하나도 평범한 걸 거부하는 가구 컬렉터라면 이 계정을 절대 놓치지 마세요!아트
조선시대 사람들이 ‘오늘’을 산다면? 🇰🇷그때 그 사람들이 요즘을 만났다 👀 조선시대 사람들이 만난 오늘을 상상했습니다. 🇰🇷 AI 아티스트 킵콴은 김홍도의 풍속화에서 출발해 조선시대 사람들을 현대의 일상으로 데려왔습니다. 익숙한 전통 회화 속 인물들이 카페를 찾고, 음악을 즐기고, 지금의 옷을 입은 모습으로 새롭게 등장하죠. 오래된 그림을 그대로 재현하는 대신, 전통과 현재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가상의 룩북으로 풀어냈습니다. 시대는 달라도 좋아하는 것을 즐기고 일상을 보내는 마음은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여러분이 상상한 조선시대 사람들의 ‘요즘’은 어떤 모습인가요?아트
추억의 보석반지 사탕, 기억하죠?!💎나이키가 선택한 그 티셔츠 작품🖼️✅ 발렌시아가·나이키가 찾는 작가, 프로필엔 'not ai' 한 줄 전부 손으로 만들었습니다 🫧 프로필 소개는 'not ai' 문구 하나입니다. 캐나다 몬트리올 출신 아티스트 갭 부아(Gab Bois) 입니다. 삶은 라자냐로 만든 머리 리본, 담배가 된 에어팟과 양말, 쪼리 끈에 링팝을 끼운 발가락 반지가 대표작입니다. 그를 알린 건 스우시가 새겨진 치아 교정기. 벨라 하디드가 공유하자 나이키가 우먼스 FW2020 티셔츠에 프린트해 5만 장 넘게 팔았습니다. 작업은 전부 실물입니다. 라자냐도 직접 삶아 모양을 잡았어요. 해외 디자인 매체들은 그를 "평범한 사물을 만질 수 있는 예술로 바꾸는 작가"로 꼽습니다. 본인은 "실제 상호작용과 인간 경험은 AI가 재현할 수 없다"고 말합니다.나이키
하얀색 유화 물감으로만 ⠀ 인물화를 그리는 예술가 Salman Khoshroo🤍아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