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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40.5도, 야구가 멈췄습니다🥵

잔디 온도가 73도까지 올라갔습니다 🔥⚾

1일 오후 부산 금정구·북구 기온이 40.5도까지 올랐습니다. 두 지역 관측 이래 최고 기록. 섬인 영도구는 31.6도로, 한 도시 안에서 9도 차이가 났어요. 열대야는 13일째입니다.

오후 6시 사직구장 롯데-삼성 경기가 취소됐습니다. 창원 NC-KIA전도 함께 멈췄고요. 사직 인조잔디 표면은 73.4도, 관중석은 63.9도. 하루 전 강행한 경기에서 롯데 포수가 구토 증세로 조기 교체됐고, 삼성 구자욱은 "이런 더위는 살면서 처음"이라고 말했습니다. KBO는 경기 시작을 최대 1시간 늦출 수 있게 규정을 고쳤습니다.

폭염중대경보, 부산 서부권은 지금도 발효 중입니다. 이미지1
부산 40.5도🥵 사직 야구 경기 취소됐다
website @롯데자이언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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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40.5도, 야구가 멈췄습니다🥵

잔디 온도가 73도까지 올라갔습니다 🔥⚾

1일 오후 부산 금정구·북구 기온이 40.5도까지 올랐습니다. 두 지역 관측 이래 최고 기록. 섬인 영도구는 31.6도로, 한 도시 안에서 9도 차이가 났어요. 열대야는 13일째입니다.

오후 6시 사직구장 롯데-삼성 경기가 취소됐습니다. 창원 NC-KIA전도 함께 멈췄고요. 사직 인조잔디 표면은 73.4도, 관중석은 63.9도. 하루 전 강행한 경기에서 롯데 포수가 구토 증세로 조기 교체됐고, 삼성 구자욱은 "이런 더위는 살면서 처음"이라고 말했습니다. KBO는 경기 시작을 최대 1시간 늦출 수 있게 규정을 고쳤습니다.

폭염중대경보, 부산 서부권은 지금도 발효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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