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랑 팔레 정문, ‘가브리엘 샤넬’로 새로이 명명되다🕊️
10월 1일 샤넬은 이번 2025 봄-여름 레디-투-웨어 컬렉션을 통해 주요 후원사로도 활동하고 있는 그랑 팔레로 복귀하게 되었습니다. 샤넬과 그랑 팔레의 재결합을 상징하는 이번 쇼는 그랑 팔레 본당의 유리 지붕 아래에서 공개 됐습니다.
크리에이션 스튜디오가 선보이는 이야기는 비상(飛翔)에 관한 것으로, 중심에는 개방형 새장이 마법처럼 자리하고 있고, 새장과 그랑 팔레 두 구조물은 서로 닮은 모습으로 공명합니다. 이는 한 재봉사가 가브리엘 샤넬에게 선물한 한 쌍의 새가 들어있던 새장이 훗날 유명한 광고로 재해석된 일화를 연상 시킵니다.
장식 오브제의 어마어마한 크기, 선의 우아함, 엄청난 간격의 철창으로 인해 초현실적인 느낌마저 들게 하였습니다. 또한 공원이나 정원을 연상시킬 수 있도록 의자와 벤치를 배치해두었죠.
‘이곳에서 우리는 숨 쉬고, 꿈을 꾼다.’
그렇게 비상의 자유를 구현한 발레가 시작되며 시폰 케이프, 슬릿 스커트, 투명한 자수 셔츠 드레스, 찰랑이는 와이드 컷 팬츠, 시퀸과 프린지 장식 진, 멀티컬러 깃털 프린트 트렌치코트로 섬세함과 가벼움, 움직임을 안무적으로 해석합니다. 이번 컬렉션은 가브리엘 샤넬과 마찬가지로 사회의 거추장스러운 시선으로부터 스스로를 해방한 여성을 기리는 것으로, 그들에게 헌정하는 비상입니다.
출처 목록
연말 러블리🎄💝샤넬 트위드 플랫샤넬
지드래곤, 2024/25 크루즈 컬렉션 레플리카 쇼 참석 차 출국 공항 패션❤️🖤 11월 4일 지드래곤이 5일 홍콩에 있을 2024/25 크루즈 컬렉션 레플리카 쇼 참석을 위해 인천 공항으로 출국했습니다. 그는 지난 31일 공개된 새로운 앨범 이후 첫 일정으로서 많은 사람들로부터 관심을 받으며 등장했는데요. 2024/25 코코네쥬 컬렉션 룩 15번 가디건과 2024/25 가을-겨울 레디-투-웨어 컬렉션 맥시 플랩백을 매치했으며, 그 밖에 샤넬 스카프와 아이웨어를 함께 멋진 스타일링을 선보였습니다.권지용
샤넬의 마법같은 겨울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이번에 공개된 '홀리데이 컬렉션2024'는 오로라의 신비로운 빛과 순수한 눈꽃에서 영감을 받아 새롭게 선보인 제품으로 감각적인 디자인의 메이크업 제품과 세련된 분위기가 돋보이는 향수, 스킨케어 제품들로 구성됐습니다.특히 주목할 만한 건 '샤넬 토탈 룩 세트'인데요. 샤넬의 베스트셀러 제품들과 함께 트위드 소재로 제작된 고급스러운 파우치가 포함되어 있어요. 파우치에 달린 눈송이 모티브의 참 장식이 겨울 감성을 한껏 더해줍니다. 컬렉션 제품은 지금 바로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이번 겨울 샤넬과 함께 더욱 로맨틱하게 보내세요🖤샤넬
NEW 샤넬 호보백드디어❗️ 한국에도 출시된 샤넬 ‘잇 백’드디어 샤넬🖤 이 가방 출시❗️ 지난번에 소개해 드렸던 샤넬 22백을 이을 다음 ‘잇 백’이 드디어 우리나라 매장에도 출시되었습니다. 일단 블랙 컬러 먼저 출시되었는데요. 핫한 가방답게 VIC들의 예약 경쟁도 치열했습니다. 크루즈 쇼에서 처음 선보였던 이 가방, 이후 2025 SS 컬렉션에도 다양한 컬러로 등장했죠. 샤넬 팬들 사이에서는 가칭이지만 ‘25백’으로도 불리고 있는데요. 22백처럼 스테디 라인으로 자리 잡을 수 있을까요? 가장 중요한 가격은 소재에 따라 다르지만, 기본 블랙 카프스킨 소재 기준 907만 원입니다. 이제 일반 고객에게도 판매한다고 하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얼른 매장으로 출발해 봅시다!샤넬 미니백
경복궁 구찌쇼🏯보자기 초대장🇰🇷구찌
샤넬FW쇼에 간 제니📸🖤제니
뎀나가 진열한 과거와 현재의 ‘구찌’뎀나가 그리는 구찌의 세계, ‘The Store’ 🐎 뎀나가 1년간 고민한 ‘구찌란 무엇인가’에 대한 답을 내놨습니다. 구찌의 2027 봄, 여름 컬렉션 ‘The Store’ 🐎 마복과 날카로운 테일러링, 1980~90년대의 글래머, 톰 포드 시대를 연상시키는 드레스부터 타탄체크 패턴이 더해진 반항적인 프레피 룩까지! 서로 다른 구찌의 얼굴이 한 공간에 등장했죠. 거대한 호스빗과 몸에 밀착된 재킷, 비대칭 이브닝 드레스도 시선을 끌었습니다. 귀족 문화와 팝 컬처, 헤리티지와 동시대적 욕망. 뎀나는 서로 다른 세계가 충돌하고 뒤섞이는 ‘매장’을 통해 자신이 바라보는 새로운 구찌의 가능성을 펼쳐 보였습니다.구찌
서울에서 코펜하겐까지 주목할 이 브랜드한국과 스칸디나비아가 옷이 되다🇰🇷🇩🇰 간결한 곡선과 직선의 디자인 - 비롯의 미학 비롯(Birrot)의 공동 창립자이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홍세영과 김경민은 유학 시절 만난 인연으로, 2018년 코펜하겐에서 브랜드를 시작했습니다. 한국의 디자인 유산과 스칸디나비아 미니멀리즘이 만나 완성된 정교한 우아함을 바탕으로, 유행을 타지 않는 ‘유니폼’ 같은 옷을 지향해요. 브랜드 특유의 단순하고 과함이 없는 실루엣은 동양적 패턴과 스칸디나비아의 라이프스타일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한국 의상은 본질적으로 레이어링에 관한 것으로 평평하게 눕혀지도록 디자인되지만, 몸에 걸쳤을 때 비로소 생동감을 얻습니다. 반면 덴마크 디자인은 기능성과 단순함을 추구하죠.” 이 두 감각이 만나 한국의 정교한 패턴 커팅 기술로 완성된, 군더더기 없는 실루엣과 섬세한 촉감을 만들어냅니다. ✨ 자체 개발 소재 ‘레이(Lay)’ 여러 겹의 크레이프 원단을 접착해 만든 이 소재는 풍성하게 퍼지는 팬츠, 오피스룩으로 활용하기 좋은 민소매 러플 맥시 드레스, 어깨선이 돋보이는 재킷 등 다양한 실루엣으로 확장됩니다. 차콜 그레이, 버건디, 브라운 등 어스컬러를 기본으로, 하늘색·세이지 그린·연분홍 파스텔이 포인트를 더해요. 🖋 브랜드 히스토리 2025 가을,겨울 코펜하겐 패션위크를 통해 첫 런웨이 쇼에 데뷔했으며, 2026 봄, 여름 ‘Emotional Layers’ 쇼에서는 옷이 몸에 맞춰 변형되어야 한다는 서양적 사고 대신, 옷이 착용자의 형태와 존재에 순응한다는 한국적 감성을 담아냈습니다.비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