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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보그 패션 에디터 출근룩K 직장인 말고 UK 직장인이요패션을 즐기는 UK 직장인의 자세😎 2월 24일까지 진행되었던 런던 패션 위크에서 내로라하는 디자이너들에게 환대를 받는 사람이 한 명 있었는데요. 바로 보그 패션 피처 디렉터 줄리아 홉스입니다. 그녀는 무려 54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젊은 분위기의 영국의 직장인이자 패션 셀럽입니다. 본인이 모델로 활동할 만큼 패션계에 영향력이 큰 셀럽으로, 그녀의 출근룩은 K 직장인에게는 범접할 수 없는 영역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다소 실험적이고 난해하게 보일지라도 그녀는 아주 단순한 패션 철학을 가지고 있어요. '입었을 때 편안할 것, 힘을 주지 않는 것, 확실한 존재감'이 그녀의 원칙이라고 말할 수 있는데요. 그녀가 얼마나 패션에 내공이 깊은지 짐작할 수 있는 부분이죠? 알렉산더 맥퀸의 과감한 파워숄더 퍼재킷을 사랑하는 그녀! 돌아오는 겨울 시즌마다 해당 퍼 재킷을 입고 런던을 활보하는 그녀를 볼 수 있을 거예요.패션트렌드
다시 돌아온 마르지엘라의 HEEL-less2000 S/S 컬렉션에서 첫선을 보이며 패션계를 놀라게 했던 메종 마르지엘라의 ‘힐-리스(Heel-less)’ 슈즈가 이번 SS26 시즌을 맞아 약 26년 만에 다시 베일을 벗었습니다.👠 이번 컬렉션은 단순한 재출시를 넘어, 브랜드를 관통하는 아카이브 컨셉을 새로운 ‘건축물’의 영역으로 대담하게 확장했는데요. 여기에서 주목할 만한 점은 마르지엘라가 이번 힐리스 캡션을 "아카이브 컨셉을 새로운 건축물로 확장한다"는 문장을 직접 언급했다는 점입니다. 이 문장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이번 시즌 마르지엘라의 HEEL-less 컬렉션은 현대 건축의 거장들이 사랑한 '캔틸레버(Cantilever) 구조'와 무척 닮아있습니다. '캔틸레버(Cantilever) 구조'란, 한쪽 끝은 고정되고 다른 쪽은 허공에 떠 있는다는 의미의 건축 용어로 건축뿐만 아니라 가구 디자인에서 현재까지도 굉장히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기법인데요. 해당 기법을 신발에 완벽히 이식해 뒷굽을 과감히 생략한 채 부드러운 곡선형 밑창(Continuous curved sole)만으로 신체를 지탱하는 해체주의 건축 미학을 고스란히 보여준다는 걸 알 수 있죠. 2000년의 힐-리스가 신발의 '굽'을 없애는 파격적인 장난이었다면, 2026년의 힐-리스는 신발을 하나의 인체공학적 '건축물'로 바라보고 웨스턴 부츠와 펌프스라는 현대적 실루엣으로 정교하게 빌드업한 마스터피스라고 볼 수 있지 않을까요? 신발을 넘어 하나의 움직이는 건축 아카이브가 된 마르지엘라의 새로운 힐-리스 시리즈. 지금 슬라이드를 넘겨 중력을 거스르는 대담한 무드를 감상해 보세요.🏛️✨메종 마르지엘라 신발
이제 추워진다 후드집업 꺼내자 🩷후드집업의 계절이 왔다 👀 기온이 떨어지는 지금, 바로 후드집업을 꺼낼 때예요. 티셔츠 위에 가볍게 걸치거나 데님, 팬츠와 매치하면 간절기 아우터로 활용하기 좋죠. 지퍼를 열어 자연스럽게 연출하거나 끝까지 잠가 깔끔하게 입을 수도 있어요. 오버핏부터 크롭까지 실루엣도 다양해 취향에 맞게 골라 입기 좋습니다. 반팔만 입기엔 쌀쌀한 요즘. 후드집업 하나 챙겨보세요. 🩷후드집업
뱃살 걱정🙅🏻♀️ 허리춤 스타일링✨체형 걱정 없는 허리춤 스타일링✨ 제니를 비롯한 많은 셀럽들이 자주 선보이는 스타일이 있습니다. 바로 스카프나 가디건을 허리에 묶는 스타일링인데요. 이 스타일은 포인트를 주면서 체형 걱정도 덜어줘, 앞으로 더욱 유행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가오는 봄, 화사한 허리춤 스타일링을 시도해보는 건 어떨까요?❤️스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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