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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6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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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면 옷이 성덕이야 리사 효과 무엇? 그냥 입었을 뿐인데 스타일 지분 상승📈👏🏻 이번 6월, 리사가 선택한 패션 아이템들을 소개합니다. 1. 루이비통 모노그램 체리 데님 백팩, 570만 원 리사의 애착백은 무라카미 리에디션으로, 발랄한 감성을 담아 재해석한 베니스 백팩입니다. 체리 모티브 자수와 가죽 스트랩, 청키한 턱 락이 어우러져 키치한 매력을 한껏 살린 아이템입니다. 올블랙 룩에 매치해도 과하지 않게, 룩의 밸런스를 잡아줍니다. 2. 누오보 다프네 탑, 15만 원 리사가 착용한 탑은 신축성 소재에 타이 디테일과 컷아웃 포인트가 더해진 넥 라인으로 단정하면서도 유니크한 무드를 살려줍니다. 슬림한 티셔츠와 미디스커트를 매치해 전체적인 실루엣을 살리면서 감각적인 분위기를 완성했습니다. 3. 메종 마르지엘라 타비 엘라스틱 밴드 뮬, 160만 원 요즘 자주 보이는 이 신발은 가죽 소재의 타비 발레리나 뮬로, 신축성 있는 밴드와 스플릿 토 디자인이 돋보이는 아이코닉한 신발입니다. 올블랙 룩에 깔끔한 포인트를 더해주며, 뮬 타입으로 여름철 데일리 슈즈로 추천합니다.리사
프링글스 내려놓게 만드는 채령의 민소매 코디💚 유튜브 웹 예능 <차린건 쥐뿔도 없지만>에 출연해서 프링글스 논란을 일으켰던 채령. 앉은 자리에서 프링글스 한 통을 다 먹는 게 폭식인지 아닌지 네티즌 사이에서 설전이 벌어졌었는데요. 민소매를 사랑하는 채령의 여름 코디를 보면 확실히 과자와는 거리가 멀었던 그녀가 이해됩니다. 무더운 여름을 책임지는 민소매 코디를 슬라이드로 확인해 보세요!👗 사선 셔링 디테일이 들어간 민소매 크롭탑과 화이트 스커트를 매치했다. 여름에 어울리는 연핑크 색감이 두드러지며, 허리 부분에 리본 장식이 포함되어 데이트룩 무드를 연출했다. 채령은 뉴질랜드에서 화이트 슬립 드레스에 스카프를 더한 코디를 선보였다. 화이트 원톤코디로 화사한 분위기를 연출한 동시에 웨스턴 스타일 가죽 부츠를 착용해 룩의 밸런스를 잡았다. 장시간 비행에서 편안한 코디로 연한 청록색의 골지 민소매 원피스를 착용한 채령. 활동성이 좋은 원피스에 걸쳐 입을 가벼운 아우터로 화이트 셔츠를 선택했다. 블랙 레이스와 리본으로 포인트를 준 화이트 민소매 슬립탑. 단독으로 입기에는 다소 부담스러울 수 있는 슬립탑을 카디건과 와이드 청바지를 함께 코디해 노출을 줄이고 피부를 보호했다. 화이트 홀터넥 카라티와 베이지 플리츠스커트를 매치했다. 캐주얼과 클래식 무드를 적절히 섞은 아이템으로 분위기 있는 휴가룩을 선보였다. 일본 여행에서 스트라이프 패턴이 들어간 민소매 끈나시티에 화이트 롱스커트를 함께 코디한 채령. 핑크 컬러의 보테가 베네타 파우치 크로스백으로 포인트를 주었다. 꾸레쥬의 민소매 니트 탱크탑과 청바지를 매치한 코디. 화이트 셔츠로 가볍게 아우터를 걸쳤으며, 뉴에라 볼캡으로 스포티한 무드를 더했다.채령
바부슈카부터 바라클라바까지🩶 추운 날엔 트렌디하게 쓰고 나가기🧶🪡바라클라바
장윤주의 휘뚜루마뚜루 슈즈🖤 집앞 데일리룩에도 찰떡인 아웃도어 샌들, 이렇게 예뻐도 돼?✨ 장윤주가 요즘 즐겨 신는 아이템은 킨 뉴포트 H2 트리플 블랙입니다. 아웃도어 활동은 물론 데일리룩에도 쉽게 착용할 수 있어 실용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잡아 꾸준히 사랑받는 슈즈인데요. 장윤주는 이 샌들로 다양한 착장을 선보였습니다. 화이트 크롭 탑에 롱스커트를 매치해 세련되면서도 내추럴한 무드를 완성했고, 슬리브리스나 반팔 크롭 탑에 와이드 팬츠를 더해 편안하고 트렌디한 스타일링을 연출했습니다. 또 블랙 원피스와 매치했을 때는 미니멀하면서 시크한 분위기를 연출해 샌들의 활용도를 높였죠. 장윤주처럼 아웃도어는 물론 데일리룩까지 소화할 수 있는 슈즈 스타일링, 참고해보세요.신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