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운동화 없인 발도 안 움직여💘
데일리룩에 하나쯤 필요한 가벼운 플랫 운동화로 마무리해 보자✨
스타일링 부담 없이 가볍게 신을 수 있는 플랫 운동화 소개할게요.
1. 루이비통 스니커리나, 140만 원대
유진이 착용한 스니커즈는 발레 슈즈의 특징이 결합된 트렌디한 디자인으로, 스티칭과 LV 로고 디테일이 돋보입니다. 유진은 포멀한 무드의 트레이닝복에 매치해 절제된 미니멀 룩을 완성했습니다.
2. 메종 마르지엘라 스프린터, 110만 원대
설인아가 신은 운동화는 라벨 포인트 디테일과 부드러운 스웨이드, 카프스킨 소재가 어우러진 슬림한 실루엣이 특징입니다. 설인아는 같은 컬러의 화이트 팬츠와 데님 셔츠에 스타일링해 모던한 무드에 트렌디함을 더했습니다.
3. 셀린느 트리옹프 레이서 로우 탑, 110만 원대
수지가 착용한 신발은 나일론, 스웨이드, 가죽으로 제작된 가벼운 제품으로, 측면과 뒷면에 트리옹프 자수 디테일이 들어간 디자인입니다. 편안한 조거 팬츠와 맨투맨에 매치해 세련되면서도 스포티함을 강조했습니다.
브랜드필수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