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봄> 올해 작품상 선정🥳
제45회 청룡영화상에서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한 <서울의 봄>이 한국영화제작가협회 올해 작품상으로도 선정되는 쾌거를 이뤄냈습니다. <서울의 봄>은 1979년 12·12 군사 반란 당시 긴박했던 9시간을 재구성한 영화로, 끊임없이 화제의 작품으로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이어 '파일럿'의 조정석, '파묘'의 김고은이 각각 남우주연상과 여우주연상에 선정됐습니다.
[한국영화제작가협회상]
-작품상 : <서울의 봄>🏆
-남우주연상 : <파일럿> 조정석
-여우주연사 : <파묘> 김고은
-남우조연상 : <리볼버> 지창욱
-여우조연상 : <시민덕희> 염혜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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