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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24일
hyk2232헐 여자로변신해도 이쁜ᆢ😍영화보러가 수요일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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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의 나라 티저 포스터🎬 영화 '행복의 나라'가 8월 14일 개봉을 확정하고 티저 포스터 3종과 2차 예고편을 공개했습니다. '행복의 나라'는 1979년 10월 26일, 상관의 명령에 의해 대통령 암살 사건에 연루된 ‘박태주’와 그의 변호를 맡으며 대한민국 최악의 정치 재판에 뛰어든 변호사 ‘정인후’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인데요. 공개된 예고편에는 '정인후'(조정석)와 '박태주'(이선균), '전상두'(유재명)의 강렬한 모습이 담겨 예비 관객들의 기대를 끌어올렸습니다.
문화
- 거미도 인정한 여장 조정석🤭 영화 ‘파일럿’이 300만 돌파 기념으로 한정미 분장을 한 조정석의 셀카를 공개했습니다. ‘파일럿’은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주말 동안 72만 명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 수 302만 9천 명을 기록했는데요. 올여름 개봉 영화 중 최단 기간 손익분기점을 통과하고, 12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른데 이어 3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파묘’, ‘범죄도시4’를 잇는 2024년 한국 영화 흥행작으로 등극했습니다.
조정석
- 청계산댕이레코즈 아니 조정석🎤 배우 조정석이 1집 앨범을 발매합니다. 8월 30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예능 ‘신인가수 조정석’을 통해 조정석은 자신의 이름을 걸고 음반을 내는데요. 이미 대중에게 가창력을 인정받았지만, 자신의 이름을 걸고 음반을 내는 것은 처음이죠. 일반인 유튜버 커버 곡으로 알려지기 시작한 채널 ‘청계산댕이레코즈’가 조정석이라는 추측이 제기되는 가운데 온 우주가 돕는 조정석의 신인 가수 데뷔 프로젝트가 어떻게 펼쳐질지 벌써부터 뜨거운 기대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조정석
- 라인업 미쳐버린 디플 새 시리즈😵🖤 디즈니+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가 2025년 공개를 확정하며 초호화 캐스팅 라인업을 공개했습니다. ‘메이드 인 코리아’는 격동의 1970년대, 부와 권력에 대한 야망을 지닌 백기태(현빈)와 그를 막기 위해 모든 것을 내던진 검사 장건영(정우성)이 시대를 관통하는 거대한 사건과 직면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아낸 시리즈물인데요. 출연진뿐만 아니라 ’내부자들’, ‘남산의 부장들’, ‘하얼빈’등 매 작품마다 주목받고 있는 우민호 감독의 첫 시리즈 연출작으로 더욱 주목받고 있습니다.
문화
- 질 자신이 없었다는 도경동🥹🤺 1일(한국 시각) 오전, 도경동, 오상욱, 구본길, 박상원은 펜싱 남자 사브르 단체전에서 헝가리를 꺾고 금메달을 따내며 올림픽 3연패를 달성했는데요. ‘새내기 어펜져스’ 도경동의 활약은 한국 스포츠 역사에 길이 남을 명장면을 만들며 많은 사람들에게 여운을 남겼습니다. 7라운드에서 구본길 대신 교체 투입된 도경동은 빠르고 과감한 공격으로 순식간에 5점을 따내면서 스코어를 35-29로 만들었는데요. 이는 금메달의 발판이 되어 45-41로 헝가리를 이기며 금메달을 목에 걸게 되었습니다. 한편, 도경동은 현재 국군체육부대 소속으로 오는 10월 16일 전역 예정이었지만, 이번 금메달로 2개월 더 빠르게 민간인 신분으로 돌아가게 되었습니다.
문화
- 백일해 국내 첫 사망자 발생💉 전염성이 강한 호흡기 감염병 백일해가 소아·청소년을 중심으로 빠르게 퍼지고 있는 가운데 국내 첫 백일해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 오늘(12일) 질병관리청은 백일해로 입원 치료를 받던 영아가 지난 4일 증상 악화로 사망했다고 발표했는데요. 이 영아는 백일해 1차 예방접종 대상인 생후 2개월 미만의 영아로 접종 전에 기침, 가래 등 증상이 나타나 병원을 찾았다가 지난달 31일 백일해 확진 판정을 받은 후 증상 악화로 숨을 거뒀습니다.
키즈
- 멜라니아 여사의 취임식 룩🔍 지난 21일(한국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취임식이 열렸습니다. 취임식 내용뿐만 아니라, 영부인 멜라니아 여사의 패션이 많은 이들의 이목을 끌었습니다. 2017년 첫 번째 취임식 때는 랄프 로렌의 하늘색 셋업(사진5)을 입었는데요.이번엔 그와 상반되는 무드를 보여주었습니다. 그녀는 미국의 신진 디자이너 애덤 리페스가 디자인한 짙은 감색의 실크 울 코트와 펜슬 스커트를 착용했습니다. 애덤 리페스는 멜라니아의 단골 디자이너로 이름이 많이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의 첫 임기 때도 마이클 코어스와 함께 즐겨 입은 몇 안 되는 미국 디자이너 브랜드 중 하나라고 합니다. 또한, 에릭 자비츠의 넓은 챙이 달린 모자를 매치했죠. 이 모자 때문에 트럼프 대통령이 그녀에게 입맞춤을 시도했으나, 챙이 가로막아 어색한 장면이 연출되기도 했습니다. 워싱턴포스트는 멜라니아 여사의 의상을 두고 "마피아 미망인" 같다는 평가를 내렸습니다. 반면, 그녀의 의상이 클래식하고 우아하다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여러분은 그녀의 이번 취임식 패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