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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가 싫어한, 스타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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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가 싫어한 스벅🇮🇹 갔어요!

한국엔 없는 스타벅스, 세계 5곳뿐인 로스터리를 밀라노에서☕️💗

2018년 9월, 스타벅스가 이탈리아 첫 매장을 열자 밀라노는 반기지 않았습니다. 한 역사학자는 "미국식 허세"라고 했고, 스타벅스는 "이탈리아에 에스프레소를 가르칠 생각은 없다"고 답했습니다. 8년이 지난 지금, 이 매장은 아침부터 자리가 없습니다.

1901년 증권거래소로 지은 우체국 궁전 안에, 세계 다섯 곳뿐인 리저브 로스터리가 들어 있습니다. 시애틀 1호점이 문을 닫아 이제 한국에는 없습니다.

1. 이탈리아 장인이 만든 스타벅스입니다.

로스터는 브리안차의 스콜라리가, 입구 조각은 카라라 대리석으로 만들었습니다. 구리 배관이 볶은 원두를 천장 너머로 실어 나릅니다.

2. 밀라노 빵집 프린치가 안에 있습니다.

포카치아와 페이스트리는 프린치가 굽고, 커피는 115종입니다. 시그니처 '코르두시오'는 에스프레소에 코코아와 우유 거품을 올립니다.

3. 패션위크가 만든 굿즈입니다.

콜레트 출신 사라 앤델만이 큐레이션한 K-Way 레인재킷(140유로)이 아직 걸려 있습니다. 텀블러와 머그는 밀라노 한정입니다.

• 매장 정보: Starbucks Reserve Roastery Milano · Piazza Cordusio 3 · 08:00~21:00 · 에스프레소 1.80유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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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시간 전

미니멀한 일상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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