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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사랑하는 앤서니 브라운어릴 적, 우리 모두의 마음을 따뜻하게 안아주었던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 앤서니 브라운을 기억하시나요? 그의 그림책은 단순히 어린이를 위한 동화를 넘어, 정교한 초현실주의 기법과 묵직한 사회적 메시지를 담아낸 하나의 예술 작품입니다. 엄마의 부재를 통해 가족의 의미를 되돌아보게 했던 '돼지책'의 날카로움부터, 노란 체크무늬 가운을 입은 '우리 아빠'와 '우리 엄마'의 푸근한 미소까지. 그는 가장 일상적인 가족의 모습을 통해 세상에서 가장 거대하고 따뜻한 위로를 건네왔습니다. 아이에게는 무한한 상상력을, 어른에게는 잃어버린 동심을 선물하는 앤서니 브라운. 그의 마법 같은 원화들을 직접 만나보고 싶다면, 현재 전주에서 진행 중인 전시를 가볍게 둘러보시는 건 어떨까요?문화
카우스(KAWS) 신작 한자리에서 만나자카우스 국내 첫 개인전, 당장 달려가!🏃🏻♀️🎨 스페이스K 서울에서 전시 중인 카우스(KAWS)의 한국 첫 미술관 개인전 <친구, 그리고 이웃>에 다녀왔습니다. 이번 전시는 ‘첨(CHUM)’ 캐릭터를 중심으로 신작 회화와 조각 20점을 선보이는데요. 서로 붙잡고 밀어내는 캐릭터를 통해 친구와 이웃, 친밀함과 갈등, 연결과 단절이 공존하는 관계를 들여다봅니다. 팝한 컬러와 익숙한 캐릭터 너머에 담긴 감정까지, 전시 현장의 생생한 모습을 패션앤스타일이 전해드립니다. 📍 스페이스 K 서울 🗓️ 2026. 07. 23(목) ~ 12. 27(일)카우스
GD도 최선을 다해, 열심히 산다!💪대기실에서 연설문만 되뇌인 지디👑 38년 만에 한국서 열린 유네스코, 연단엔 권지용 비하인드. 지드래곤이 지난달 19일 부산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개회식에서 홍보대사 위촉장을 받았습니다. 한국인 최초, 한국 개최는 38년 만입니다. 5일 공개된 지그래곤 브이로그에는 연단 밖 시간이 담겼습니다. 재킷을 벗고 대기실에서 연설문을 몇 번이고 되뇌었고, 복도에서 받은 호두과자를 마주친 스님에게 먼저 내밀었습니다. 저스피스재단이 부창제과와 만든 ‘데이지 밤 호두과자’로, 각국 대표단에게 제공된 공식 디저트입니다. 영상은 서울로 돌아오는 기차에서 끝납니다. 책을 아무 페이지나 펼쳐 읽다 한 문장에 멈춘 그가 말합니다. “자기를 이기는 것이 가장 현명하니… Übermensch네.” 지난해 낸 정규 3집 제목이기도 합니다.권지용
공공장소에 낙서를 하시면..감사합니다🙏🎨아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