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도시 전편을 디플에서!🤼🎭 지난 4월 개봉한 영화 ‘범죄도시4’가 오는 9월 23일 디즈니+에서 스트리밍됩니다. ‘범죄도시4’는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가 대규모 온라인 불법 도박 조직을 움직이는 특수부대 용병 출신의 빌런 백창기(김무열)와 IT 업계 천재 CEO 장동철(이동휘)에 맞서 다시 돌아온 장이수(박지환), 광수대 & 사이버팀과 함께 펼치는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 작품인데요. 이번 4편 공개로 디즈니+에서 ’범죄도시’ 1~4편을 모두 만나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당신이 몰랐던 바지 속 숨겨진 디테일 데님 팬츠의 오리지널리티를 간직한 버튼 플라이 방식 알아보기👖 불편함 속에서도 놓칠 수 없는 감성, 디테일에 진심인 사람들의 선택 버튼 플라이는 지퍼가 보급되기 전까지 대부분의 바지에 사용되던 여밈 방식으로, 리바이스 501과 같은 클래식 데님에서 자주 볼 수 있는 방식입니다. 과거 아카이브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려는 흐름 속에서, 다양한 스트릿 브랜드들이 버튼 플라이 디테일을 적극적으로 활용한 팬츠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복각을 넘어, 브랜드 고유의 미학과 감성을 전하는 수단으로 자리 잡은 것입니다. 버튼 플라이는 단순한 여밈 방식을 넘어, 브랜드가 전하고자 하는 태도와 문화로 작용합니다. 특히 시간이 흐르며 생기는 주름과 페이딩은 착용자의 흔적이 되어, 빈티지한 무드와 진정성을 더해줍니다. 비록 지퍼에 비해 다소 불편할 수 있지만, 버튼 플라이 특유의 질감과 구조는 지퍼로는 구현할 수 없는 개성과 히스토리를 담아냅니다. 시간이 쌓일수록 멋이 더해지는 그 디테일은, 지금도 여전히 많은 이들이 버튼 플라이를 선택하는 이유입니다.

스트리트 무드를 만드는 작은 디테일의 힘을 알아보자🧢 앞챙을 과감하게 잘라낸 순간, 새 단번에 빈티지 스웩을 입었습니다. 손맛이 더해진 컷팅 디테일, 바로 이것이 진짜 멋.✂️

다리를 건너는 또 다른 방법?! 🌉 @넌가능하지않아?

더운 여름 꼭 필요한 트럭 수영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