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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5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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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템 닥터마틴만 있으면✨ 모던부터 꾸안꾸 무드까지 완성🖤☑️룩에 포인트를 더하자닥터마틴 부츠
나만 없어 패딩 부츠🤣❄️ 지난주, 수도권을 비롯한 전국에 큰 눈이 내렸었죠. 운동화는 발이 시렵고, 어그는 미끄럽고! 이럴 때 신기 좋은 패딩 부츠를 엄선했습니다. 합리적인 가격대 아이템부터 시작해 볼까요? 첫 번째 아이템은 푸마 터프 테라 하이 부츠입니다. 접지력과 충전재를 보강해 겨울 언제든 신기 좋은 부츠라고 하네요. 가격은 10만 원대입니다. 다음은 내셔널 지오그래픽의 플러피 부츠입니다. 다른 부츠들보다 짧고 통통한 모습이 귀엽죠. 가격은 11만 원대입니다. 케즈의 클라우드 부츠는 베이지와 화이트 컬러 조합이 잘 어우러져 있어요. 역시 11만 원대입니다. 다음은 전체적으로 동글동글한 디스커버리 레스터 QT 패딩 부츠입니다. 가격은 12만 원대입니다. 락피쉬 웨더웨어는 리본 디테일을 추가했으며, 여기에 핑크, 실버, 브라운 등 다양한 컬러의 부츠를 선보입니다. 가격은 13만 원대입니다. 노스페이스 부츠도 빼놓을 수 없죠. 리사이클 소재로 만든 캠프 부띠 숏 부츠는 13만 원대, 끈 디테일이 있는 보레알리스 숏 부츠는 14만 원대입니다. 자라의 워터 리펠런트 스키 컬렉션 부츠는 다른 부츠들보다 훨씬 긴 길이감을 가지고 있어요. 가격은 16만 원대입니다. 오늘의 아이템 중 가장 비싼 헌터의 인앤아웃 패딩 부티는 17만 원대입니다. 카라 형태로 디자인돼 신고 벗기 쉽겠네요! 오늘 소개해 드린 9가지 패딩 부츠 중 마음에 드신 아이템이 있으셨나요? 또 눈이 내리기 전에 미리 준비해 봅시다!패딩부츠
화보 같은 한소희 뉴욕룩🇺🇸 한소희 화보같은 뉴욕 일상을 공개했습니다. 과감한 비주얼의 아이템을 패셔너블하게 소화하며 패션 아이콘다운 믹스매치를 선보였는데요. 뉴욕 거리를 접수한 한소희의 스트릿룩, 슬라이드를 넘겨 확인해보세요. - 자켓: 노이스, 파리 레오파드 퍼자켓 / 품절 - 팬츠: 보디, 테리 트림 트랙 팬츠, 블루 / 145만 원 - 부츠: 셰르뚜아서울, 그린치 퍼 어그 부츠 / 43만 5천 원 - 크로스백: 휠라, 비건레더 크로스백 / 6만 9천 원크로스백
샤넬 공방 컬렉션이 뭔데❓🔍 중국 항저우의 한 호수에서 샤넬의 2024/25 공방 컬렉션이 열렸죠. 공방 컬렉션은 ‘메티에 다르(Métiers d’Art)’라고 불리곤 하는데요. 이는 ‘예술적 교류’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오랜 시간 샤넬과 교류해 온 장인들이 보여주는 특별한 샤넬의 컬렉션인데요. 샤넬 컬렉션 중에서도 화려함의 끝을 보여주는 공방 컬렉션, 항저우에서는 어떤 포인트가 있었는지 알아볼까요? 눈에 띈 첫 번째 포인트 아이템, 부츠죠. 이제는 우리 일상생활에도 익숙해진 롱부츠, 통이 넓은 부츠와 무릎 위로 올라오는 길이의 부츠 등 다양한 부츠가 눈에 띄네요. 부츠는 한동안 계속 신을 수 있을 듯합니다. 두 번째로는 레이어링이었습니다. 트위드 셋업 속에는 스타킹 재질의 바디수트를 착용하여 레이어링했네요. 샤넬답게 목걸이 또한 여러 개를 겹쳐 스타일링하였고, ‘백꾸’의 영향인지 가방에 작은 가방을 더해 가방 또한 레이어드한 룩을 보여주었습니다. 세 번째, 샤넬=블랙이라는 공식이 있지만, 블루 계열의 착장도 많이 보이죠. 이는 가브리엘 샤넬이 사랑했던 중국풍 코로만델 스크린에서 자주 보인 블루 컬러를 활용했다고 합니다. 코로만델 스크린은 쉽게 말하면 병풍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가브리엘 샤넬은 이를 엄청나게 수집했다고 하네요.(사진 10 참고) 항저우에서 열린 컬렉션인 만큼 블루 컬러로 스토리텔링을 더해주었습니다. 샤넬의 화려한 공방 컬렉션, 어떤 포인트가 제일 마음에 드시나요?샤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