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5
테마 스타일링
- 발끝 러블리🩷아디다스 버뮤다🎀
아디다스
- 네일도 잘하는 @샤넬💅🏻🩵🤍
샤넬
- 실용적이니깐 더 사고 싶잖아..🌸 샤넬 25백, 2025년의 클래식 뉴 아이콘🤍🖤 샤넬 25백이 세련된 디자인과 실용성으로 글로벌 패션계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샤넬이 2025 S/S 시즌에 선보인 ‘25백’이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트라페즈 실루엣과 더블 C 로고, 측면 포켓이 조화를 이루며 데일리와 여행용으로 모두 활용 가능한 디자인입니다. 블랙핑크 제니와 두아 리파가 착용한 모습이 공개되며 더욱 화제를 모았고, 다양한 컬러와 사이즈 선택이 가능해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국내 판매가는 스몰 약 907만 원부터 시작되며, 일부 컬러는 품절 사태까지 빚어졌습니다. 클래식한 감도와 실용성을 겸비한 샤넬 25백은 25년을 대표하는 키 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샤넬 가방
- 디올 레이디백 블랙🖤✨@우아해
디올
- 영롱 까르띠에 팬더 드💫@갖고파
까르띠에
- 생각보다 쉬운 포인텔 아이템🫧 이번 여름 시도해볼 타이밍, 입문부터 알려드릴께요. ‘Pointelle’은 점 모양의 구멍이 반복되는 니트 짜임으로, 원래는 속옷이나 유아복에 사용되었으나 70~80년대 여성복에 도입되며 하이엔드부터 SPA 브랜드까지 여름철 페미닌 룩에 폭넓게 활용되고 있습니다. 1. 입문편, 나시 + 가디건 조합 처음이라면 포인텔 나시는 단독으로 입기 부담스럽지만, 가디건으로 살짝 덮어주면 시도 해 볼만 합니다. 가디건은 살짝 크롭으로, 나시는 너무 타이트하지 않게. ‘여유 있는 핏’이 핵심입니다. 2. 적응편, 긴팔 포인텔 탑 이쯤 되면, 포인텔에 조금 익숙해질 타이밍입니다. 포인텔 긴팔 탑은 반팔보다 오히려 더 여리하게 연출됩니다. 은은한 펀칭이 어깨라인, 팔뚝 실루엣을 부드럽게 감싸줍니다. 니트 소재라도 너무 밀도 높은 짜임은 답답해 보일 수 있습니다. 빈틈 많은 짜임을 고르세요. 3. 과감편, 반팔 포인텔 탑 + 팬츠 셋업 반팔 포인텔 탑은 니트처럼 보이지만 입으면 티셔츠보다 가볍고 시원합니다. 여기까지 왔다면, 이제는 포인텔 팬츠까지도 괜찮습니다. 너무 달라붙는 핏보다, 살짝 여유 있는 핏이 안정적입니다. 단 비침 주의, 이너는 무조건 스킨톤으로 입어주세요. 포인텔은 ‘보여주기 위한 노출’이 아닙니다. 섬세한 디테일과 빈틈이 만드는 여유를 입는 것입니다. 시작은 나시부터, 끝은 팬츠까지. 이번 여름, 충분히 시도해볼 만합니다.
니트
- 가을 네일 🍁
네일
- 여름엔 산뜻한 블루네일💅🏼💙
네일
- 가을 참고 🍁🍂이너아이템
케이블니트
- 스카프 고를 때가 오고 있다💛
스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