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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 스타일링
올 겨울 트렌드는 미디 코트🩶 겨울엔 미디 코트로 더 세련되게 데일리 코디하기🌨️✨ 겨울에 입기 좋은 미디 코트, 지금 바로 소개해드릴게요. 1. 코스 더블 페이스 울 스카프 케이프, 30만 원대 메리노 울 블렌드 소재의 케이프 코트입니다. 넥라인에 자연스럽게 떨어지는 스카프 디테일이 포인트인데요. 블랙 슬랙스와 미니멀한 백을 매치해 모던하고 우아한 데일리룩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2.마시모두띠 쇼트 터틀넥 울 블렌드 코트, 30만 원대 울 블렌드 소재로 제작된 하이넥 쇼트 코트입니다. 사선 버튼 디테일과 미니멀한 실루엣으로 모던한 무드를 더했는데요. 블랙 슬랙스와 짜임 가방을 매치해 세련된 데일리룩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숏코트
세레나 엄마, 켈리 러더포드🔍 가십걸의 또 다른 패셔니스타죠. 세레나의 엄마, 릴리 반 더 우드슨입니다.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패션으로 지금 봐도 아름답죠. 릴리 반 더 우드슨 역의 실제 배우, 켈리 러더포드도 놀라운 패션 감각을 가지고 있다는 걸 아시나요? 1968년생으로 60을 앞두고 있는 나이에도 세련된 패션을 보여줍니다. ‘올드머니 룩’의 정석이라고 이야기할 수 있겠네요. 퍼, 니트, 데님 등 다양한 아이템을 적재적소에 매치하며 릴리 반 더 우드슨 못지않은 우아함을 보여주는 그녀의 패션, 같이 구경해볼까요?패션트렌드
차분하고 세련된 화이트 팬츠🤍 어떤 컬러에도 어울리는 화이트 팬츠 매직🦢✨화이트팬츠
무난하지만 멋있는 블랙 코트🖤블랙코트
겨울 클래식 롱코트🕵🏻🧥요런 무드롱코트
폴로 양말 코디🏇🏻🎄@가이드북양말
지금 딱 폴로 가디건 필요하죠🤍 어떤 룩에도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클래식한 폴로 가디건🍂🤎 폴로 랄프 로렌 떠오르는 폴로 케이블 니트 코튼 크루넥 가디건은 클래식한 니트 짜임에 스몰 포니 로고가 더해진 깔끔하면서도 세련된 아이템이죠. 부드러운 울 블렌드 소재로 따뜻함은 기본, 적당한 두께감 덕분에 단독으로도, 이너로도 완벽하죠. 셔츠나 위에 레이어드하면 프레피룩을, 데님 팬츠와 매치하면 꾸안꾸 감성을 느낄 수 있죠. 숄로 연출하면 한층 더 모던한 분위기를 더해줍니다. 계절마다 다르게 연출할 수 있는 유연성 아이템으로 스타일 폭을 넓혀보세요.폴로 가디건
클래식한 롱코트와 어울리는 슈즈 리스트✔️👟 1 + 2. 컨버스 척 70 하이 블랙 블랙 컬러의 컨버스 하이는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으로 롱코트와 코디했을 때 전체적으로 길고 날렵한 실루엣을 만들어 비율이 좋아 보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어떤 코트든 유행 타지 않고 클래식한 분위기를 만들어주는 게 가장 큰 장점이죠. 3 + 4. 아디다스 스페지알 스페지알은 스웨이드 재질로 겨울과 잘 어울리며 소프트한 베이지 컬러와 블랙 삼선 조합으로 세련된 빈티지 무드가 느껴지는데요. 롱코트와 긴 기장의 하의와 매치할 경우 검솔이 포인트로 돋보이며 미니멀&모던 스타일링을 연출하는데 제격인 아이템입니다. 5 + 6. 어그 클래식 울트라 미니 부츠 짧은 기장으로 귀엽고 트렌디한 감성을 가진 울트라 미니는 아이보리, 카멜 컬러로 톤온톤룩을 연출했을 때 코지한 무드를 표현할 수 있고 클래식한 블랙 컬러와도 잘 어울리는데요. 어그의 따뜻한 분위기와 롱코트가 만나 세련된 룩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7 + 8. 뉴발란스 990v5 스포티함과 클래식한 감성이 조화를 이루는 뉴발란스 990V5는 겨울과 잘 어울리는 시크한 그레이 컬러로 무채색 아이템과 찰떡인데요. 그레이 컬러를 중심으로 데님과 블랙 컬러로 캐주얼 시크룩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9 + 10. 나이키 조던1 미드 / 조던1 레트로 하이 나이키 조던1의 힙하고 레트로한 디자인은 롱코트와의 조화를 통해 더욱 돋보일 수 있습니다. 블랙 롱코트와 잘 어울리는 그레이 컬러는 캐주얼&데일리로 좋으며 화려한 컬러의 조던과 클래식한 롱코트의 조합은 힙하면서도 트렌디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겨울 데일리로 필수인 롱코트를 완벽하게 마무리하는 슈즈, 원하는 분위기에 맞춰 참고해 스타일링해보세요.🤎롱코트
빈티지 폴로 랄프로렌 🧡 니트폴로 랄프 로렌
몇 년이 흘러도 클래식한 이주연의 트렌치코트🧥🔍 봄에 입고 싶은 @토템 시그니처 트렌치 2021년 이주연의 인스타그램에 업로드된 토템 시그니처 트렌치는, 3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클래식한 매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토템 시그니처 트렌치는 여유로운 오버사이즈 실루엣과 더블브레스트 스타일로 세련된 디자인인데요. 내구성과 발수성을 지닌 코튼 혼방 소재로 편안한 착용하기 좋은 아이템입니다. 토템 공홈에서 해외 직구로 구매가 가능하며, 가격은 128만 원입니다.✔️토템
오피스룩 무드 완성하는 셔츠✨🤍화이트셔츠
켄드릭 라마가 쏘아올린 트렌드👖✨ 지난 10일 켄드릭 라마는 슈퍼볼 하프타임 공연에서 플레어진을 입고 등장했습니다. 슈퍼볼 효과로 그가 입고 등장한 '플레어진'은 지금 가장 핫한 바지가 되었는데요. 서울신문 보도에 따르면 슈퍼볼 종료 48시간 만에 ‘플레어진’ 관련한 구글 검색 횟수는 무려 5000% 급증했다고 알려졌죠.🔥 심상치않은 플레어진 트렌드. 따라잡으려면 어떻게 입어야 하는지 알아야겠죠? 국내 셀럽들의 플레어진 코디를 모아왔으니 당장 내일 코디에 참고해보시는 것은 어떠세요?부츠컷데님
해외에서는 이미 유행 중인 패션‼️ 그 주인공은 바로 케이프 패션입니다. 툭 걸치기만 해도 완성되는 럭셔리무드가 특징이죠. 해외에서는 이미 케이프를 활용한 패션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케이프가 없다면 폭이 넓은 머플러를 활용해도 좋아요! 우리도 서둘러 케이프 패션에 합류해보는건 어떨까요?케이프
엘리사브의 레전드 컬렉션🌸 봄이 오면 생각나는 컬렉션, 있으신가요? 저는 매년 이맘때쯤이면 엘리사브(Elie Saab)의 2011 SS 오트 쿠튀르 컬렉션을 떠올리게 됩니다. 봄이라는 계절과 이 컬렉션의 분위기가 정말 잘 어울리기 때문인데요. 엘리사브는 레바논 출신 디자이너로, 섬세한 자수와 드라마틱한 실루엣을 누구보다 우아하게 다루는 ‘로맨틱 쿠튀르’의 대명사죠. 아랍권에서는 웨딩드레스로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이기도 해요. 특히 여성스러운 무드와 정교한 비딩 디테일, 여리여리하게 흘러내리는 튈과 실크, 손자수까지! 모든 것이 엘리사브의 아이덴티티로 이어지는데요. 이 컬렉션은 누드 톤과 라벤더, 플로럴 프린트 등 전체적으로 부드럽고 은은한 색감이 중심이 되었고, 시폰, 튈, 비즈 자수 등 다양한 소재가 사용되어 입체감을 더했습니다. 실루엣도 다양했는데요. 슬릿이 들어간 드레스, 시스루 스커트, 어깨를 살짝 드러낸 디자인 등 각기 다른 디테일을 통해 여성스러움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특히 플라워 아플리케나 자수 장식은 엘리사브의 시그니처처럼 느껴질 만큼 매 시즌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요소죠. 웨딩드레스를 고를 때 이 컬렉션을 참고하는 사람들이 여전히 많습니다. 드라마틱하지만 과하지 않고, 정제된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드레스들이 많기 때문인데요. 만약 봄날 야외 결혼식을 한다면, 이 중 한 벌은 입어 보고 싶다는 상상을 하게 되는 컬렉션입니다. 이브닝드레스로도 좋고요🤭 10년이 훌쩍 지난 컬렉션이지만, 지금 다시 봐도 전혀 촌스럽지 않고 여전히 세련된 느낌이죠. 슬라이드를 넘겨 엘리사브의 레전드 컬렉션을 감상해 보세요 😊드레스
지금 아니면 못 입는 트렌치코트🧥 이번엔 동양인 체형 딱 맞는 숏 트렌치코트로 바꿔보자💫🕵🏻♀️트렌치코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