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5
필수 체크 아이템
- 봄에는 알록달록 컬러셋업🌈😝
수트
- K-POP 최초의 순간, 리사🖤❤️ 리사가 K-팝 아티스트 최초로 아카데미 시상식 무대에 올라 역사적인 순간을 장식했습니다. 리사는 2025년 3월 2일(현지 시간), 제97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도자 캣, 레이와 함께 무대를 펼치며 큰 환호를 받았습니다. K-팝 아티스트 최초의 아카데미 공연으로,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의 위상을 증명한 순간이었습니다. 그녀는 마크공의 블랙 턱시도 블레이저와 와이드 레그 팬츠를 착용하고, 레드 플로럴 브로치로 포인트를 주며 세련된 스타일을 완성했습니다. 해외 매체들은 그의 무대를 “우아하면서도 강렬했다”고 평가했으며, 리사는 “꿈같은 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리사
- 한벌 뽑아야 할 베이지톤 수트💛
수트
- 설레는 남주혁 장발 ❤️
남주혁
- 내 마음 훔쳐간 유죄인간 🫠
차은우
- 봄 필수템 블랙 트위드🖤 하객룩, 데이트룩으로 휘뚜루 입기 좋아
트위드자켓
- 블랙 트위드에 데님 팬츠👖 클래식하면서도 캐주얼하게 3월 룩 꾸미기
블랙트위드자켓
- 봄 클래식템 토템 스카프룩🖤🤍 심플한 스트라이프 패턴✔️목에도 두르고 가방, 머리에도 포인트
토템
- 나나룩 in Paris🇫🇷 파리에서 과감함보다는 자연스러움을 강조한 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은 나나! 네추럴한 무드 속에서도 세련미가 돋보였던 그녀의 스타일, 함께 살펴볼까요? 나나는 그레이 컬러의 슬리브리스 톱과 빈티지한 무드의 와이드 데님 팬츠를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멋스러운 룩을 완성했습니다. 여기에 클래식한 트위드 자켓을 걸쳐 우아함까지 더했죠. 전체적인 스타일링은 꾸미지 않은 듯 자연스럽지만, 특유의 비율과 분위기로 고급스러운 룩을 연출했습니다. 그녀가 착용한 자켓은 이자벨마랑(Isabel Marant)의 ‘부클 자켓 제르미나’ 제품인데요. 가격은 백오십만 원대. 스트레이트 컷 실루엣에 라운드 네크라인이 특징인 이 자켓은, 부클 텍스처 덕분에 클래식하면서도 트렌디한 느낌을 동시에 살릴 수 있죠. 단추 여밈 디자인과 앞면 슬릿 포켓 디테일까지 더해져 더욱 완성도 높은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는 아이템입니다. 여기에 매치한 가방 또한 돋보였는데요. 그녀가 선택한 백 역시 이자벨마랑의 ‘오스칸 호보 소프트(Oskan Hobo Soft) 백’으로, 가격은 백팔십오만 원대. 우븐 스웨이드 송아지 가죽으로 제작된 이 가방은 핸드백과 숄더백 두 가지 스타일로 연출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습니다. 가죽 손잡이와 각인된 금속 링 디테일이 포인트를 더하고, 스터드 장식의 탈착식 지퍼 파우치까지 함께 구성되어 있어 실용적이기까지 한 가방이죠. 심플한 톱과 데님에 트위드 자켓과 고급스러운 백 하나만 더해도 이렇게 세련된 패션이 완성될 수 있다는 걸 다시 한번 증명한 나나. 그녀의 스타일을 참고해 올봄,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룩을 연출해보는 건 어떨까요?🌿✨
트위드자켓
- 고윤정처럼 입어보자🔍 레더 재킷, 어떻게 입어야 할지 고민이라면 고윤정의 스타일링을 참고해 보세요! 캐주얼부터 포멀한 무드까지 완벽하게 소화했는데요. 첫 번째 룩에서는 포멀한 느낌의 레더 재킷을 선택했습니다. 바로 샤넬 2025 SS 컬렉션 17번 룩의 재킷인데요. 블랙 이너와 함께 매치해 깔끔한 실루엣을 완성했습니다. 헤어스타일도 포니테일로 묶어 자연스럽게 재킷에 시선이 가도록 연출한 것이 특징입니다. 두 번째 룩에서는 오버핏 레더 재킷으로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자켓은 로우클래식의 램스킨 레더 집업 블루종, 이너로는 브랜드 퍼버즈(PERVERZE)의 니트 가디건을 매치했는데요. 가디건의 은은한 컬러감 덕분에 거친 가죽 재킷과도 조화롭게 어우러집니다. 여기에 샤넬 코코 크러쉬 반지까지 더해 심플하지만 확실한 포인트를 살렸죠. 세 번째 룩은 마리떼의 VINTAGE WASHED 레더 블루종을 활용하여 룩을 완성시켰는데요. 기본템인 흰티와 블랙진과 함께 매치하여 '고윤정 손민수'하기에도 딱 맞는 룩이죠. 이렇게 캐주얼한 무드와 포멀한 무드, 두 가지 스타일의 레더 재킷 코디를 참고하면 다가오는 봄, 더욱 감각적인 스타일링이 가능하겠죠? 고윤정처럼 멋스럽게 연출해보세요! 🖤✔️
레더자켓
- 캐주얼도 클래식도 침착하게🧔🏻♂️🔥
수트
- 넥타이로 오늘 힘주기👨💼
넥타이
- <오펜하이머> 오스카상 7관왕🏆🥇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오펜하이머>가 작품상을 비롯한 7개의 상을 수상하며 올해 아카데미 시상식의 주인공으로 등극했습니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본인의 첫 감독상을 비롯해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첫 오스카 수상 등 다양한 기록이 함께 만들어졌는데요. 1997년 11개의 트로피를 거머쥐었던 <타이타닉>의 기록을 깨지는 못했지만, 작년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와 동일한 7개의 상을 수상하며 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의 <가여운 것들>과 오스카를 양분했다는 평입니다🎬
문화
- 단 5벌의 슈트로 75개의 코디 완성하기 🥼👔
수트
- 나 지금 너무 신나💻
수트
- 자매여도 이렇게나 다르다👯♀️ ‘언니는 으른처럼 입는데 난 안 그래🤣’라는 말에 공감하는 자매분들 계신가요? 켄달 제너와 카일리 제너가 보여준 이번 시즌 트렌치 스타일은 자매여도 이렇게나 다르게 입을 수 있다는 걸 보여주는 예시라고 할 수 있죠. 켄달은 파리 거리에서 클래식한 벨티드 트렌치로 시크함을 극대화했는데요. 과장된 소매 실루엣과 더블 벨트 디테일이 더해진 이 룩은 전체적으로 정제되고 성숙한 무드를 완성합니다. 여기에 에르메스 켈리백과 힐을 매치해 마무리한 스타일은, 누가 봐도 도회적인 '언니 미'를 보여줬죠. 반면 카일리는 버버리의 크롭 트렌치로 한층 러블리하고 영한 분위기를 연출했어요. 크롭 기장에 넓은 플랩 디테일, 여기에 로우라이즈 데님을 더해 트렌디한 동생 룩으로 완성했죠. 보테가 베네타의 안디아모 백으로 고급스러운 무드도 잊지 않았고요. 같은 베이지 톤의 트렌치지만, 자매의 스타일이 이렇게까지 달라질 수 있다는 게 재밌죠. 트렌치코트 하나로 언니는 시크하게, 동생은 발랄하게! 자매분들, 같이 자랐어도 이렇게 서로 다른 스타일에 공감하시나요?
카일리 제너
- 간절기 필수템, 클래식한 트렌치 코트 코디🧥🤎
트렌치코트
- 아직 끝나지 않은 @트렌치코트🧥
트렌치코트
- 짧아서 더 임팩트!🍵 숏트렌치💚
트렌치코트
- 잘 산 트렌치코트는 만년템!🧥 자타 공인 패셔니스타 김나영. 최근 그녀는 유튜브에 자신의 최애 트렌치코트 리스트를 공개했는데요. 첫 번째 사진 속 트렌치 코트는 발렌시아가의 제품으로, 어깨 셔링이 포인트에요. 셔링 디테일 하나로 트렌치코트에 러블리 무드가 더해졌어요. 4번째 사진 속 제품은 렉토의 아우터로, 연한 버터 컬러가 포인트입니다. 얇은 두께 덕에 애매한 날씨에 가장 즐겨 입는 아우터로 꼽았어요. 다음으로는 '트렌치코트의 정석' 버버리 트렌치코트인데요. 이 코트를 입으면 마치 '일잘러'가 되는 기분이 든다고 해요. 8번째 사진 속 스카프가 달린 트렌치코트는 더 로우의 제품입니다. 트렌치코트로 우아한 느낌을 내고 싶다면 참고하기 좋습니다. 마지막은 피비 파일로가 셀린느에서 마지막으로 디자인한 제품이에요. 마치 트렌치코트를 겹쳐 입은 듯한 비주얼이 인상적입니다. 베이직 디자인부터 변주를 준 유니크한 디자인까지! 다채로운 매력 속에서 자신의 스타일에 맞는 트렌치코트는 만년템이 되어줄 겁니다✨
트렌치코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