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5
필수 체크 아이템
태연이 말아주는 너드 프레피룩💖 11월 18일 발매되는 태연의 6번째 미니앨범 'Letter To Myself’의 티저 영상과 컨셉 포토가 공개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하이틴 프레피 무드 이미지들을 모아봤는데요! 일상에서도 자주 보이는 셔츠와 니트, 스커트의 조합! 태연처럼 연출해 보는 건 어떨까요?태연
완벽한 날씨와 분위기였어요🩶 등산룩과 다른 매력!🇫🇷✨이시영 언니의 샤넬 패션쇼, 코디 예뻐요!복서쇼츠
같은 반바지, 다른 분위기🩳 폴로박사님 크리스탈이 알려주는 반바지 스타일링 3가지 크리스탈은 반바지에 폴로 상의를 더해 3가지로 내추럴, 클래식, 스포티한 무드를 감각적으로 완성합니다. 1. 폴로 랄프 로렌 케이블 니트 코튼 크루넥 스웨터 크림 톤의 케이블 니트와 네이비 쇼츠 조합은 단정하면서도 무심한 스타일의 정수입니다. 여기에 볼드한 숄더백을 더하면 룩에 중심이 생기고, 편안하지만 가볍지 않은 인상을 남깁니다. 2. 폴로 랄프 로렌 클래식핏 린넨 셔츠 화이트 린넨 셔츠에 브라운 벨트를 더해 간결하고 시크한 무드를 연출합니다. 가디건을 어깨에 살짝 걸치면 클래식한 밸런스가 살아나고, 셔츠 단추를 살짝 풀어주는 연출은 특유의 여유를 담아냅니다. 3. 캐피탈 가제 천축 볼레로 가디건 스포티한 반바지에 크롭 가디건을 더한 조합은 움직임이 많은 날에도 부담 없이 스타일을 살릴 수 있습니다. 여기에 볼캡을 더하면, 여름 데일리룩으로도 손색없는 꾸안꾸 룩이 완성됩니다.크리스탈
니트에 스커트 조합 찬성🧍🏻♀️💖니트
릴리가 입으면 다 예뻐💙 뱀파이어 영화 <노스페라투>에서 주연을 맡으며 영화 홍보에 열중하고 있는 릴리 로즈뎁은 공식 석상에서 고풍스러운 룩을 선보이며 많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몸에 딱 맞는 실루엣의 블랙 니트는 호다보카 제품인데요. 호다보카는 재활용 소재를 활용하여 독특한 의상을 만들어 내는 것으로 유명한 브랜드입니다. 그녀는 하의 또한 블랙으로 매치해 통일감 있는 룩을 선보였습니다. 커버를 장식한 한 매거진 화보에서도 슬림한 니트를 입었습니다. 로로피아나의 제품으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는 반면 하의는 리바이스 청바지를 매치해 캐주얼함을 더하기도 했습니다. 1922년 작품을 리메이크 한 고딕 호러 영화 <노스페라투>에서 과연 어떤 연기를 선보일지 기대되는데요! 국내에서도 만나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니트
홍콩에서 선보이는🇭🇰샤넬 2024/25 크루즈 쇼🤍💚 지난 5월 남프랑스 처음으로 공개된 샤넬 2024/25 크루즈 컬렉션이 홍콩에서 다시 열립니다. 이번 행사를 위해 샤넬은 수상 경력에 빛나는 프랑스 감독 오드리 디완(Aurrey Diwan)에게 단편 영화 제작을 의뢰했는데요. 이렇게 제작된 단편 영화 ‘모던 플러트(Modern Flirt)’에서 디완 감독은 홍콩 배우 원예림과 프랑스 배우 벤자민 부아쟁(Benjamin Voisin)이 연기한 신비로운 두 인물의 만남을 통해, 도시의 활기와 무한한 빛 속에서 서로를 발견하는 모습을 그려냈습니다.샤넬
고급진 흰색 트위드 데님 매치🤍트위드자켓
트위드엔 데님이지👖🤙🏻트위드자켓
샤넬 25년 봄-여름 프리 컬렉션🖤 2025 봄-여름 프리 컬렉션 캠페인의 얼굴로 그레이시 에이브럼스(Gracie Abrams)가 선정되었습니다. 미국의 싱어송라이터인 그레이시는 과거 그래미 어워드와 멧 갈라 등 행사에서 샤넬을 착용한 모습을 선보였으며, 이번에 새로이 샤넬의 하우스 앰배서더로 임명되었습니다. 크레이그 맥딘(Craig McDean)이 촬영을 맡고 소피아 코폴라가 예술 감독을 담당한 이번 캠페인은 사진, 음악, 영상을 결합해, 샤넬의 세계관을 모던하고 여성적으로 해석했습니다. 그레이시 에이브럼스가 영화 속 여주인공의 모습을 보여주는 가운데, 컬렉션은 소피아 코폴라의 캐릭터에서 얻은 영감들로 가득합니다. 트위드 재킷을 청바지와 매치하고, 트위드 소재 베이스볼 재킷에 버뮤다 쇼츠와 캡을 더해 보이시한 느낌을 주는 등 캐주얼하면서도 시크한 매력이 돋보입니다. 또한 대비를 활용한 요소로 90년대를 떠올리게 합니다. 데님에 체인 주얼리를 엮어 재해석하고, 가죽에는 부드러운 엠보싱 퀼팅 효과를 새롭게 주어 샤넬 백의 상징인 다이아몬드 퀼팅을 연상시킵니다. 퀼팅은 재킷, 리틀 블랙 드레스, 그리고 오버사이즈 토트를 포함한 백에 적용되었습니다. 또한 절제된 이미지를 통해 이번 컬렉션의 핵심인 진주, 트위드, 재해석한 샤넬 아이콘을 더욱 부각시켰습니다. 가브리엘 샤넬이 사랑했던 진주는 트위드 재킷의 브레이드 장식, 색 바랜 데님 위의 프린트, 또는 니트웨어의 모티프로 등장하며, 소투아르 네크리스, 링, 백 등 액세서리를 장식하기도 했습니다. 트위드는 가벼운 질감으로, 은은한 파스텔 톤, 섬세한 페일 핑크와 스카이 블루, 기본적인 블랙 앤 화이트 컬러로 선보였습니다. 룩과 세트를 이루는 트위드 소재 11.12 백, 까멜리아, 리본 장식, 플랫폼 또는 낮은 굽의 슬링백으로 재해석한 투톤 슈즈, 더블 C 로고 장식 커프 브레이슬릿 등 샤넬의 상징도 곳곳에 등장합니다. 몇몇 이미지에서는 액세서리를 고급스러운 오브제로 연출해, 리본 장식 샌들, 진주 주얼리, 미니 퀼팅 백, 머리핀, 선글라스, 까멜리아로 샤넬 매력의 정수를 보여줬습니다. 2025 봄-여름 프리 컬렉션은 1월 중순부터 샤넬 부티크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샤넬
꼭 하나 갖고픈 트위드 자켓👀트위드자켓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