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5
필수 체크 아이템
- 한국 방문 선언한 칸예 웨스트가 거리에서 목격되었다👀 거리 한복판에서 포착된 그의 올화이트 룩은 단순한 색의 선택을 넘어, 소재와 구조로 자신을 말합니다. 1. 준야 와타나베 x 리바이스 포일 프린트 데님 재킷 디자이너 준야 와타나베와 전통적 데님 브랜드 리바이스의 협업은 언제나 놀라운 시너지를 만들어냅니다. 이번 포일 프린트 데님 재킷은 광택 있는 텍스처로 보는 이의 시선을 압도합니다. 2. 준야 와타나베 x 리바이스 포일 부츠컷 진 상하의 셋업으로 착용된 이 부츠컷 진은, 재킷과 동일한 포일 텍스처로 통일감을 유지하면서도 하단으로 갈수록 여유롭게 퍼지는 실루엣으로 드라마틱한 무드를 연출합니다. 3. 레드윙 2231 페코스 부츠 화이트 셋업 아래 드러난 레드윙 2231 페코스 부츠는, 러프한 워크웨어 감성을 기반으로 전체 룩에 균형감을 부여합니다. 강인한 실루엣과 내추럴한 브라운 컬러는 미래지향적인 상의·하의와 대비를 이루며 스타일에 깊이를 더합니다.
칸예 웨스트
- 간절기에만 누릴 수 있는 아우터🤎 상대적으로 짧은 간절기 시즌에는 다양한 아우터를 시도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죠! 그래서 준비한, 지금만 누릴 수 있는 아우터 3가지를 소개해 드릴게요.✨ 1. 워크 자켓 2. 니트 가디건 3. 데님 자켓
워크자켓
- 지디가 입은 데님자켓은?!👖 데님자켓 하나로 스타일을 완성하는 지드래곤✨ 데님자켓 한 장도 지드래곤이 입으면 룩의 완성도가 달라집니다. 지드래곤이 입은 자켓은 바로 리바이스의 '셀비지 트러커 자켓'입니다. 워크웨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자켓으로 클래식한 실루엣과 포켓 디테일이 특징입니다. 지드래곤처럼 다양한 뱃지로 스타일링을 개성 있게 연출 가능하며, 셀비지 원단 특유의 질감과 내구성으로 오래 입을수록 매력이 깊어지는 아이템입니다. 클래식한 데님 자켓으로 자신만의 룩을 완성해서 스타일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데님자켓
- 캐주얼이 러블리 하다니❤️ 일본의 모델 아리하라 미유키는 국내에서도 이미 유명한 캐주얼룩 장인입니다. 일명 '일본 여친룩'으로 유명하죠. 주로 기본템 위주 코디가 많은데요. 그녀의 일상 사진을 통해 캐주얼룩을 러블리하고, 미니멀하게 풀어내는 스킬을 얻을 수 있을겁니다. 올봄 코디는 아리하라 미유키의 코디를 참고해보시는 것은 어떠세요?
아리하라 미유키
- 순풍산부인과 속 송혜교의 부잣집 막내딸 바이브🪩💕 600화가 넘는 긴 회차 속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국민 시트콤 <순풍산부인과>. 송혜교가 철부지 부잣집 막내딸 역할을 연기하며 순식간에 청춘스타로 떠오르게 한 작품인데요. 2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시청률의 여신으로 불리는 송혜교의 엉뚱한 매력을 볼 수 있는 <순풍산부인과> 속 Y2K 패션을 모았습니다. 지금 보아도 어색하지 않은 당시 코디를 슬라이드로 확인해 보세요!✅ 대학생 부잣집 막내딸 ‘오혜교'를 연기한 송혜교. 후드티 위에 데님재킷을 아우터로 레이어드한 패션을 선보였다. 사진 속 투명테 선글라스와 볼드한 링 귀걸이는 Y2K 패션의 상징으로 지금 다시 인기 아이템으로 자리 잡았다. 돌고 돌아 다시 유행으로 찾아온 그 당시 헤어와 메이크업 트렌드. 앞머리를 더듬이처럼 포인트로 뺀 번헤어는 제니를 비롯한 여러 셀럽에게 사랑받는 헤어스타일링이며, 글로시한 립 메이크업도 주목받고 있다. 흔히 곱창 밴드로 불리는 헤어 스크런치도 최근 심심치 않게 보이는 아이템 중 하나이다. 스크런치와 함께 색을 맞춘 니트 베스트 역시 최근의 트렌드 아이템으로, 셔츠 위에 레이어드로 조합했다. 올여름 최고 인기 아이템을 뽑자면 단연 손에 꼽히는 링거티. 목과 소매단에 배색의 띠를 두른 링거티는 나이와 무관하게 간단히 코디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 최근 뉴진스 멤버들을 비롯한 다수 셀럽이 입어 화제가 되었다. 작년부터 꾸준히 유행을 타고 있는 스포츠 유니폼 코디, 블록코어 트렌드. LA 다저스 야구팀 유니폼과 볼캡을 조합해 블루 컬러 포인트를 준 캐주얼 코디를 완성했다. 국내를 넘어 전 세계의 트렌드가 된 네컷사진. 이 네컷사진의 시초격인 스티커 사진을 찍는 모습에서 최근 대학생 코디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는 화이트 반팔 블라우스와 크롭티셔츠가 눈에 띈다. 사진: 1. KBS Drama Classic 유튜브 kbsdramaclassic 2 + 3 + 4 + 5 + 6 + 7. SBS 옛날 예능 - 빽능 유튜브 BBACKENT
송혜교
- 여름 출근룩🤍🧡@반팔자켓해
반팔자켓
- 켄달제너가 선택한 간절기룩🖤💛 심플한데 고급스럽고, 꾸안꾸 같은 완성형😎 아이템 정보들 켄달 제너가 미니멀한 간절기룩으로 현실적 워너비를 보여줬습니다. 켄달 제너는 뉴욕 거리에서 베이지 컬러의 스웨이드 재킷으로 계절의 변화를 표현했습니다. 해당 아이템은 로에베(LOEWE)의 턴업 자켓으로, 크롭 기장과 구조감이 특징입니다. 가방은 더로우(The Row)의 누앙스 토트백으로, 부드러운 레더 텍스처와 여유 있는 쉐입이 전체 스타일을 단정하게 잡아주며 실용성과 감도를 동시에 보여줍니다. 슈즈는 더로우의 에바 발레리나 플랫입니다. 벨벳처럼 보이는 앙고라 소재가 클래식한 룩에 따뜻한 터치를 더하며, 블랙 컬러로 무게감을 잡아주었습니다.
켄달 제너
- 수지언니 미모 서비스와 연결 중💙🖤
수지
- 결혼식 많은 5월💐 하객룩 이렇게 하객룩으로 입기 좋은 아이템 조합 4가지 추천💡@저장해요 1. 가디건 + 롱 스커트 2. 블라우스 + 데님 3. 셔츠 + 슬랙스 4. 자켓 셋업
가디건
- 꾸안꾸 탱크탑룩은 모모처럼🤍🖤 공패 속 자주 보이는 패션🔍 트랙탑과 매치, 심플하게 단독으로
모모
- 유진이는 그냥 ﹦🌟
안유진
- 제니가 선택한 레이싱 무드🖤❤️ 제니가 착용한 RTA 레이싱 자켓이 레이싱 무드라는 새로운 무드로 구매 자극 중 입니다. 최근 제니가 착용한 ‘RTA Jonah Jacket’으로 불리는 레이싱 자켓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강한 타이포그래피와 그래픽으로 무장한 이 자켓은 레트로한 레이싱 무드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아이템입니다. 제니는 그 위에 후디, 아래로는 트레이닝팬츠와 웨스턴 부츠를 매치해 특유의 믹스매치 스타일을 선보였습니다. 머플러와 선글라스까지 더해져 쿨한 무드가 완성되었습니다. 이 제품은 RTA 대표작으로, 레이싱 유니폼의 디테일을 패션적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입니다. 제니의 착용으로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습니다.
레더자켓
- 시간을 초월한 카리스마 할리우드 명품 조연, 생 로랑의 새로운 얼굴이 되다👔 크리스토퍼 월켄이 생 로랑 캠페인에 등장했습니다. 그는 1950년대부터 디어 헌터, 펄프 픽션, 캐치 미 이프 유 캔 등 100편이 넘는 작품에 출연하며 방대한 필모그래피를 쌓아 온 할리우드의 살아있는 전설입니다. 카리스마 넘치는 악역부터 개성 강한 코믹 캐릭터까지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자랑. 듄: 파트 2에서 파디샤 황제로 등장해 국내에서도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생 로랑
- 애매한 날씨에 제격인 아우터 3 애매한 날씨에 은근 고르기 힘든 아우터. 오히려 다채로운 아우터 옵션으로 멋부릴 수 있는 기회입니다. 다만 기장은 중간 길이가 봄에는 가장 적당해요. 코튼부터 가죽까지 다채로운 옵션으로 다양한 무드를 연출할 수 있죠. 겨울에는 절대 못 입는 워크자켓! 특유의 중성적이고 캐주얼한 느낌 덕분에 봄에 자주 활용되는 아이템이죠. 원피스에 걸치면 여성적인 느낌을 중화하고 스타일리시한 느낌을 더할 수 있습니다. 스웨이드 자켓은 부드러운 소재 덕분에 온화한 느낌을 줘요. 물론 올블랙 룩에 걸친다면 시크한 무드를 연출할 수 있을 거예요. 하나쯤 가지고 있는 가죽자켓. 전체적인 스타일에 무게를 주는 아이템이라 계속 손이 갈 거예요. 어떤 착장에도 무리 없이 착붙이 되는 휘뚜루마뚜루 아이템이죠.
워크자켓
- F1 트랙, 결승선에서 선 로제💙🖤 바이커 재킷에 푸마 스피드캣으로 모터 스포츠룩🏎️ 로제가 F1 마이애미에서 체커 깃발을 흔들며 레이스 피날레를 장식했습니다. 블랙핑크 로제는 F1 마이애미 그랑프리에 참석해 메르세데스 팀의 게스트로 공식 초청됐습니다. 현장 곳곳에서 여유로운 미소와 제스처로 트랙을 자연스럽게 환하게 밝혔습니다. 특히 로제는 결승선 순간, 체커 깃발을 직접 흔들며 경기의 피날레를 장식했습니다. 이는 글로벌 셀럽에게만 주어지는 상징적 영예로, 로제는 그 장면을 품격 있게 완성했습니다. 패션 또한 눈길을 끌었습니다. 블루-블랙 바이커 재킷과 미니 드레스, 푸마 스피드캣 스니커즈까지, 모터스포츠와 패션이 교차하는 트랙 위의 룩으로 시선을 집중시켰습니다.
로제
- 동안 미모 비결?!💙🤍윤은혜 코디 요즘 이 언니 아이템🧢🏡따라하기 너무 좋은 꿀템zip 1. 프리터 엠브로이더리 웨스턴 윈드브레이커 플라워 자수 디테일이 포인트인 바람막이로, 부드러운 컬러 톤과 가벼운 착용감이 간절기 데일리 아우터로 적당합니다. 2. 잔스포츠 하프파인트 미니 백팩 미니멀한 디자인의 백팩으로, 작은 크기와 탄탄한 형태감이 캐주얼한 데일리룩에 안정감 있게 어우러집니다. 3. 반스 어센틱 연한 베이지빛 컬러의 클래식 스니커즈로, 발등을 안정감 있게 잡아주면서도 전체 룩의 부드러운 톤을 지켜줍니다. 4. 비자비 V Logo 볼캡 간결한 레터링 로고와 탄탄한 코튼 소재의 베이지 캡. 백팩에 걸어 연출해도 좋고, 실착 시 얼굴형 보완 효과도 뛰어납니다.
윤은혜
- 올여름을 지켜줄 살안타템 4선☀️✅ 너무나도 더운 날씨에도 반드시 피하고 싶은 것이 있죠. 바로 햇빛에 살이 타서 까맣게 되는 것! 올여름 일상에서나 휴양지에서나 피부를 지켜줄 살안타템을 모았습니다. 셀럽들의 코디로 다양한 아이템들을 만나보세요!📸 시스루 셔츠 포멀한 멋과 캐주얼한 스타일링을 전부 살릴 수 있는 시스루 셔츠. 뜨겁게 내리쬐는 햇살을 막아주면서도 얇은 재질로 뛰어난 통기성을 자랑한다. 이너웨어에 시선이 끌리는 것이 부담스럽다면 볼드한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주는 것도 좋다. 스트로우 햇 뜨거운 햇살 아래 가장 먼저 챙겨야 하는 것은 단연 얼굴. 챙이 넓은 스트로우 햇이나 라피아 햇으로 얼굴이 타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시원하면서도 바캉스 바이브를 느낄 수 있으니 휴양지룩에 찰떡. 윈드브레이커 장마철 피부가 비에 젖는 것이 싫다면 얇은 윈드브레이커가 하나의 선택이 될 수 있다. 휴대성 좋은 윈드브레이커로 스타일링을 챙길 수도 있고, 에어컨 바람에 추울 때 가볍게 걸치기도 좋다. 양산 최근 몇 년간 세대를 뛰어넘어 여름 인기템으로 자리 잡은 양산. 레이스나 프린팅으로 포인트를 주기에도 좋고, 햇빛과 더위를 막아주는 기능은 말할 것도 없다. 여름철 체감온도가 3도는 낮아지는 마법의 아이템.
셔츠
- 등산의 계절⛰️🤎@같이가자🙌🏻
아웃도어
- 훈훈한 내 체대 남친님이야🤍 변우석의 화이트 바람막이와 카고팬츠✔️👊공항 패션룩
변우석
- 대한민국을 빛낸 올림픽 메달리스트의 일상🥇🇰🇷 파리 올림픽이 한창인 지금, 대한민국은 여자 양궁 단체전 10연패와 12년 만의 수영 메달 획득, 오상욱의 개인전 커리어 그랜드 슬램 등 수많은 업적과 함께 좋은 성적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남은 경기들을 응원하며, 대한민국의 이름을 널리 빛낸 메달리스트들의 일상 모습을 모았습니다. 슬라이드로 확인해 보세요!✅ 임시현 - 양궁 여자 리커브 단체전 금메달 본선 랭킹 라운드에서 694점을 달성하며 세계 신기록과 올림픽 신기록을 동시에 경신한 임시현. 올림픽 여자 단체전 10연패라는 업적을 이루는 데에 에이스 역할을 톡톡히 했다. 오상욱 - 펜싱 남자 사브르 개인전 금메달 한국 최초로 세계 펜싱 선수권 대회, 아시아 펜싱 선수권 대회, 아시안게임 펜싱, 올림픽 펜싱에서 모두 금메달을 획득하며 개인전 커리어 그랜드 슬램을 달성한 오상욱. 대한민국 펜싱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선수이다. 남수현 - 양궁 여자 리커브 단체전 금메달 임시현, 전훈영과 함께 양궁 여자 단체전 금메달의 주인공이 된 남수현. 고등학교를 갓 졸업한 후 국가대표팀에 합류하며 순천시청 양궁팀이 창단 27년 만에 처음 배출한 올림픽 메달리스트가 되었다. 김우민 - 수영 남자 400m 자유형 동메달 박태환 이후 12년 만에 대한민국 수영 올림픽 메달을 획득한 김우민. 자유형 200m 결승행에는 아쉽게 실패했지만, 계영 경기에서 또 하나의 메달에 도전한다. 금지현 - 사격 10m 공기소총 혼성 단체 은메달 박하준과 팀을 이룬 혼성 10m 공기소총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며 대한민국의 파리 올림픽 첫 메달리스트가 된 금지현. 지난해 임신 중 만삭의 몸으로 올림픽 출전권을 따내며 화제가 되기도 했다. 박하준 - 사격 10m 공기소총 혼성 단체 은메달 금지현과 함께 대한민국의 파리 올림픽 첫 메달리스트가 된 박하준. 중국과의 금메달 결정전에서 접전 끝에 아쉽게 패배했지만, 두 동갑내기 사격 콤비는 값진 은메달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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