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5
필수 체크 아이템
- 해외 셀럽들의 여름 민소매룩🤍 기본템 민소매로 간단하고 엣지있는 그녀들의 스타일링😎✔️
민소매
- 평범한 듯 비범한 화이트 탱크탑 조합 4가지 요즘같이 무더운 날 가을까지 입기 좋은 아이템을 찾으시나요? 그렇다면 화이트 탱크탑이 제격이죠. 평범한 듯 비범한 매력을 가진 화이트 탱크탑 활용법 4가지를 살펴보세요. 1. 올 화이트룩 톤온톤 코디는 셋업처럼 보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여기에 화이트와 대비되는 색상의 벨트 또는 액세서리를 매치하면 자칫 심심한 룩에 포인트를 줄 수 있어요. 2. 롱스커트와 함께 롱스커트와 화이트 탱크탑을 매치하면 캐주얼하고 페미닌한 룩을 연출 할 수 있어요. 3. 데님과 함께 화이트 & 데님은 필승 조합이죠. 데님은 화이트 탱크탑에 청량함을 더해줄거에요. 4. 아우터 레이어드 간절기 코디라면 레이어드죠! 화이트 탱크탑을 가디건, 자켓, 점퍼 안에 레이어드하면 두툼한 아우터의 두께감을 덜어줄거에요. 사진 1: @kyliejenner
탱크탑
- 반할 것같은 청바지핏👖❤️
청바지
- 여름 운동자극템❤️🔥🖤바디수트룩
바디수트
- 반려견과 함께하는 셀럽의 산책 런웨이🐶💞 해외 셀럽 파파라치 사진에는 유난히 강아지들이 자주 등장합니다. 강아지들을 산책시키다 찍히는 사진들이 많다 보니 그 와중에도 패션에 신경을 쓰지 않을 수가 없는데요. 때로는 집 앞에 나온 것처럼 가볍고 간편하게, 때로는 그 누구보다 패셔너블하고 럭셔리하게 입은 셀럽들의 반려견 산책룩을 슬라이드로 확인해 보세요!🦮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 크롭 기장의 링거티와 회색 트레이닝팬츠를 입은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 간편한 원마일웨어에 어울리도록 액세서리는 가볍게 선글라스 정도만 쓰고 그녀의 트레이드마크와도 같은 줄 이어폰을 착용한 모습을 볼 수 있다. 마사 헌트 여름 일상룩의 정석을 보여준 마사 헌트. 끈나시 크롭탑과 데님 컷오프 숏팬츠, 발레 플랫 슈즈로 코디를 완성했다. 한 손에 든 해바라기 꽃다발은 여름 무드를 더하는 동시에 밋밋해 보이는 코디에 색감 포인트를 주는 역할을 한다. 헤일리 비버 휴양지에서도 강아지와 함께 한 헤일리 비버. 플라워 패턴 미니스커트와 체크 패턴 반팔니트, 세로 스트라이프 버킷햇으로 굉장히 컬러풀한 바캉스룩 코디를 선보였다. 이리나 샤크 반려견 산책룩과 카우보이코어를 접목한 이리나 샤크. 데님재킷 위에 유틸리티 셔츠를 매치하고, 태슬이 돋보이는 생로랑 웨스턴 부츠를 신었다. 카우걸 코디의 완성은 볼드한 실버 귀걸이. 아만다 사이프리드 반려견 산책룩으로 오히려 클래식한 무드를 뽐낸 아만다 사이프리드. 구슬 장식이 다수 포함된 녹색 버버리 블라우스와 치마 셋업을 착용했고, 그녀의 반려견 핀과 색상 톤이 맞는 하이힐로 코디를 완성하며 강아지와 함께하는 공식 석상에서의 패션을 선보였다. 켄달 제너 반려견과의 산책룩이 그 자체로 패션 화보가 된 켄달 제너. 보테가 베네타의 코트와 선글라스, 부츠를 착용하고 반려견 파이로와 걷는 모습은 파파라치에게 찍혔고, 그 이미지를 보테가 베네타가 직접 구매해 화보로 만들었다. 사진: 4. Hailey Rhode Baldwin Bieber @haileybieber
반려동물
- 핫한 언니들의 언더붑 패션👙🔥
티셔츠
- 에밀리 노스 푸퍼자켓💚🖤또 예쁜데?!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
- 해외셀럽들의 올여름 운동화 픽👟 무난한 스테디템부터 확실한 포인트인 어글리 슈즈까지👀✔️ 1. 카이아 거버 - 오니츠카 타이거 멕시코 66 블랙 화이트, 16만 원. 2. 다코다 존슨 - 아디다스 삼바 OG 실버 그린 초크 화이트, 13만 9천 원. 3.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 - 브레인 데드 x 오클리 팩토리 팀 파이톤 플레쉬 더스키 그린, 22만 4천 원.
오니츠카타이거 운동화
- 지금 주목해야 할 스니커즈👟✨ 그 주인공은 푸마 '스피드캣'입니다. 스피드캣은 아디다스와 다른 막강한 경쟁상대들로 인해 존재감을 드러내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최근 스니커즈에 선구안을 가진 제니퍼 로렌스가 해당 제품을 착용하며 판도에 변화가 찾아왔는데요🌊 곧 품귀현상이 일어날 수 있으니 모두 준비하세요🏃🏻♀️
푸마 운동화
- 2024년은 푸마 차례입니다. 🐆 아디다스와 오니츠카타이거 붐에 이어, 다시 돌아온 유행의 주인공은 바로 푸마. 클래식 스니커즈 열풍이 계속되는 가운데, 푸마 스니커즈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최근 많은 해외 셀럽들이 푸마 스니커즈를 신은 모습을 보여 화제가 되고 있죠. 올해 발끝 포인트하기 좋은 푸마 스니커즈 4가지를 소개해 드립니다. 1 + 2. 푸마 스피드캣 레드/화이트 2024년 1월 1일,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의 스니커즈 픽은 푸마 스피드캣이었습니다. 레이싱 슈즈를 모티브로 한 스피드캣은 얇은 밑창과 슬림한 쉐입 디자인이 특징인데요. 그녀는 레드/화이트 컬러의 스피드캣을 착용하여 올겨울 스타일링에 확실한 포인트를 주었죠. 3 + 4 + 5. 펜티 X 푸마 크리퍼 패티 푸마의 아이코닉 코트 슈즈 크리퍼가 리한나의 손에서 새로운 모습으로 부활했습니다. 크리퍼 패티는 리한나의 브랜드 'FENTY'와 협업한 스니커즈로 지난 12월 1일 발매되었는데요. 기존 크리퍼와는 다르게 블랙/화이트, 블루/그린, 라벤더/체리 레드 총 3가지 컬러의 강렬한 컬러웨이와 오버사이즈 디자인의 과감한 비주얼이 특징입니다. 6 + 7 + 8. 푸마 팔레르모 팔레르모는 1980년대 출시된 푸마 테라스 슈즈로 최근 두아 리파,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 등 많은 셀럽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스니커즈입니다. 푸마의 시그니처인 사이드 레더 폼 스트라이프와 푸마, 팔레르모 레터링 금박 로고 디자인이 특징인데요. 다양하고 독특한 컬러 조합으로, 코디 포인트로 제격인 아이템입니다. 9 + 10. 푸마 x 팔레르모 F.C. 스니커즈 브라이트 핑크 블랙 지난 12월, 푸마 팔레르모가 찐 '팔레르모'와 만났습니다. 푸마와 이탈리아 풋볼 팀인 팔레르모 F.C.와 협업한 스니커즈가 발매되었는데요. 팔레르모 F.C.의 상징 컬러인 브라이트 핑크와 블랙 컬러를 조합한 외피에 이탈리아 국기 컬러로 칠해진 슈팁이 특징입니다. 단순한 신발이 아닌, 스타일 완성을 위한 선택. 2024년 여러분의 푸마 스니커즈 픽은 무엇인가요? 👟
푸마
- 지금 주목해야 할 푸마 신발🐅 올해 푸마가 스피드캣을 재출시하면서 다시 인기를 얻기 시작했는데요. 해외에서는 에밀리와 두아리파가 신은 것처럼 스피드캣보다 팔레르모가 더 인기라고 합니다. 팔레르모는 1980년대 영국과 이탈리아 축구팬들 사이에 유행했던 테라스 문화에서 시작해 대중으로 인기가 확장된 푸마의 전설적 모델 중 하나입니다. 스웨이드 가죽 소재와 아웃솔의 조합에 통통 튀는 컬러 포인트가 이 제품의 특징인데요. 알록달록한 컬러 매치 덕에 산뜻한 봄에 잘 어울릴듯합니다. 구매는 푸마 공식 온라인스토어에서 가능합니다.🛒
푸마
- 에밀리가 자주 신는 리복 운동화✔️ 리복 클럽 C👟 핫한 코디에 클래식한 스니커즈 포인트❤️ #리복
리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