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5
테마 스타일링
- 연하 남친 바이브🐶강유석 ‘폭싹 속았수다’ 은명이부터 ‘언슬전’ 엄재일까지! 연기부터 춤까지, 반전 매력의 강유석은 강아지상 비주얼과 러블리한 미소로 ‘연하 남친 같다’는 반응이 쏟아지고 있죠. 지금 바로 슬라이드를 넘겨, 강유석의 매력을 확인해보세요💘
강유석
- 힙한 부부의 힙한 데일리룩👩❤️👨 로망 한가득🖤 힙스터 부부의 ootd
커플
- 교복이 이렇게 설레는 옷이었나요👔❤️ 10대만 입을 수 있는 청춘의 상징 교복. 고등학교를 졸업하면 입을 수 없는 옷이지만 배우는 작품 속 역할을 위해 나이를 불문하고 교복을 입어야 할 상황이 오는데요. 극 중 이질감 없이 교복을 완벽히 소화한 남배우들을 꼽아봤습니다!🎓 차은우 tvN 드라마 ‘여신강림’에서 이수호 역을 맡으며 처음 교복 입은 모습을 보여준 차은우. 다른 배우들과 같은 교복이지만 빵빵한 집안답게 교복 위 하이 브랜드 옷을 코디해서 금수저 스타일링을 보여줬다. 해당 드라마에서 차은우가 입은 교복은 스마트 본사 내부 디자인 연구소에서 만든 디자인이라고 한다. 정해인 정해인은 현재 방영 중인 tvN 드라마 ‘엄마친구아들’에서 모든 것이 완벽한 엄친아 최승효 역을 맡으며 교복을 착용했다. 하얀 얼굴과 소년미 넘치는 교복핏으로 시청자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36세의 나이로 교복을 입게 된 정해인은 드라마 제작발표회에서 “교복 연기가 마지막이 아니길 바란다”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변우석 올해 33세인 변우석 역시 나이를 실감하지 못하게 하는 착붙 교복 소화력을 자랑했다. 변우석은 다수의 작품에서 교복을 입은 모습을 보여줬지만, 지난 5월 종영한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서 남자 주인공 류선재 역으로 열연하며 인기를 끌었다. 변우석은 “아마도 ‘선재 업고 튀어’가 마지막 교복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한 바 있다. 진영 열여덟 첫사랑 스토리를 그린 영화이자 대만 영화를 리메이크한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에 캐스팅된 진영은 공개된 사진만으로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 10대 시절과 20대의 진우를 연기하며 깨방정 매력부터 첫사랑에 설레고 아파하는 감정까지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송강 넷플릭스의 아들 송강은 ‘스위트홈’과 ‘좋아하면 울리는’에서 교복을 입고 등장하며 입덕 몰이를 시작했다. 마치 송강의 실제 학창 시절을 회상하게 하는 깔끔한 헤어스타일과 단정하게 갖춰 입은 교복이지만, 강아지 같은 얼굴에 우월한 피지컬로 더 설레는 교복핏이 완성되었다. 채종협 조연 시절부터 선한 인상에 서브 남주로 활약하며 교복을 입은 최종협. 일본 드라마 ‘아이 러브 유’에서 인기 절정을 찍고, 최근 tvN 드라마 ‘우연일까?’에서 강후영 역으로 주연을 맡으며 열연을 펼쳤다. 10여 년의 시간을 아우르는 시간차 연기에 도전했지만, 완벽한 교복 스타일링으로 전혀 어색하지 않은 장면을 연출했다. 최현욱 ‘교복만 입으면 대박난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청춘물과 잘 어울리는 최현욱. 올해 22세인 최현욱은 그 누구보다 교복 입는 작품을 다양하게 맡으며 이질감 없이 소화했다. 2019년 웹드라마 ‘리얼:타임:러브’로 데뷔하여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으며 ‘스물다섯 스물하나’에서 문지웅 역을 맡으며 인지도를 높였다. 황인엽 황인엽도 다수의 작품에서 교복을 입었으며, 오는 10월 방영될 JTBC 드라마 ‘조립식 가족’에서 김산하 역을 맡으며 교복을 다시 한번 입게 되었다. 올해 33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교복을 완벽히 소화한 황인엽은 “교복을 입고 연기하는 것에 대해 부담감보다는 지금이 아니면 언제 교복을 입겠나 싶다. 너무 감사하고 기쁘다”고 소감을 밝힌 바 있다.
변우석
- 이상형으로 자주 꼽히는 얼굴상❓ 많은 여성들이 이상형으로 뽑는 얼굴상이 있습니다. 바로 ‘대학교 훈남 선배상’인데요. 모범생 같은 이미지에 반듯한 이목구비가 더해져, 마치 청순한 청년 같은 얼굴로 마음을 설레게 하곤 하죠. 과연 대표적인 훈남 선배상에는 누가 있을지 함께 알아볼까요?❤️ 1. 변우석 2. 정해인 3. 장동윤 4. 박보검 5. 재현
문화
- 4세대 남돌 중 인스타그램 팔로워 천만 명을 돌파한 3명👑 그들의 최근 근황까지 모아보기✔️ 1. 필릭스(스트레이 키즈), 1,837만 팔로워 필릭스는 지난해 8월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개설한 이후 가파른 상승을 거듭하며 팔로워 1,800만을 달성해 4세대 아티스트 중 최다 기록을 세웠습니다. 그는 올해 1월 라오스 어린이를 위해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 1억 원을 기부하며 유니세프 아너스클럽 역대 최연소 멤버로 이름을 올렸으며 2주 전 개인 휴가 중 라오스를 찾아 봉사활동을 하며 선한 영향력을 선사했습니다. 2. 연준(투모로우바이투게더), 1,750만 팔로워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멤버들 중 가장 처음으로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개설한 연준은 첫 번째 게시글부터 약 500만 개의 좋아요를 돌파하며 놀라운 인기를 증명했습니다. 지난 1일 그가 속한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여섯 번째 미니앨범 ‘minisode 3: TOMORROW’를 발매하였으며 발매 당일 총 118만 7103장 판매되며 밀리언셀러를 기록했습니다. 3. 현진(스트레이 키즈), 1710만 팔로워 현진은 같은 스트레이 키즈 멤버인 필릭스에 이어 천만 팔로워를 돌파했습니다. 현진은 지난 2월 밀라노서 열린 베르사체 2024 F/W 컬렉션에 글로벌 엠버서더로 참석해 올블랙 스타일링을 선보였는데요. 현진은 개인 SNS 채널에 한 건의 게시물로 EMV 402만 달러를 창출하며 밀라노 패션 위크에서 가장 눈에 띄는 셀럽으로 꼽혔습니다.
스트레이 키즈
- 190cm 24년 정리🖤❤️올해도..
변우석
- 승연씨 요즘 너무 해가 된다..🤦🏻♀️ 느좋 남친짤의 정석 우즈🖤@전역 기원
조승연
- 내 취향 아저씨였네..🤦🏻♀️❤️ 요즘 아저씨들의 정석이라는 셀럽 5✨@요아정 1. 이준혁 2. 이진욱 3. 주지훈 4. 공유 5. 허남준
문화
- 공룡상들은 다 왤케 설레는거야🦖 피지컬까지 완벽한 이상형 원픽 공룡상들✨
문화
- 인성까지 완벽✨양파남 김무열🖤 지난 28일에 진행된 영화 <범죄도시4> 배우 김무열의 무대인사가 화제입니다. 당시 장애인의 날 맞아 배리어프리(장벽 없애기) 상영 이벤트가 진행 중이었는데요. 현장에 있던 김무열은 갑자기 마이크를 내려놓고 장애인 관객들에게 수어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는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김무열입니다. 모두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라는 말을 수어로 전했고, 객석에서는 수어로 박수를 치며 환호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해당 장면이 담긴 영상은 SNS에서 큰 화제가 됐고, 네티즌들은 “감동이다”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김무열
- 입덕주의🚨일본 남배우 모음집💞 지난 3월 출산 소식을 알린 고마츠 나나와 스다 마사키. 2021년 결혼한 두 사람은 일본의 청춘 배우들로 유명한데요. 꽃미남으로 유명한 일본의 남배우들을 모았습니다. 서로 다른 매력을 가진 이들의 모습을 슬라이드로 확인해 보세요!✅ 사카구치 켄타로 ‘일본의 서강준'이라는 별명을 가진 배우이자 패션모델. ‘혼인 신고서에 도장을 찍었을 뿐인데’, ‘남은 인생 10년’ 등에 출연했으며, 현재는 프라다 앰버서더로도 활동 중이다. 야마자키 켄토 히로세 스즈와의 열애설로 유명한 일본의 배우 야마자키 켄토. 영화 ‘킹덤’에서 주인공 신 역을 맡은 것으로 유명하며, 조르지오 아르마니 익스체인지 모델로도 활동 중이다. 구제 옷을 굉장히 좋아하는 패션 센스가 특징. 스다 마사키 최근 넷플릭스 ‘기생수: 더 그레이'에 출연하며 국내에서도 많은 인지도를 쌓은 스다 마사키. 고마츠 나나와 결혼 후 올 3월 출산 소식을 알렸으며, 독특한 패션 센스로도 유명하다. 요시자와 료 큰 눈과 진한 이목구비로 비주얼이 뛰어난 일본 남배우의 대명사인 요시자와 료. 현재는 디올 뷰티 앰버서더로 활동 중이다. 나리타 료 권은비 주연의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파이널 해킹 게임'에 출연하는 것으로 알려진 나리타 료. ‘너의 이름은' 등에 목소리로 출연하기도 하며 국내에서도 이름을 알렸다. 콧수염이 특히 잘 어울리는 배우로 유명하다. 야나기 슌타로 현재도 꾸준히 모델로 활동 중인 일본의 배우 야나기 슌타로. 특유의 무표정함에서 오는 퇴폐적인 느낌이 특징이다. 아카소 에이지 ‘순둥한 원빈'이라는 별명을 가진 일본의 배우 아카소 에이지. ‘사랑하고 사랑받고, 차고 차이고’ 등의 영화에 출연했으며, 루이 비통 쇼에도 참석하는 등 패션모델로도 활동 중이다.
90년대패션
- 60년대 아이비리그 오빠들👨🎓
레트로
- 간zl작살⭐️지대뽀대남 김태성🦸🏻♂️ 요즘 <선재 업고 튀어>에서 변우석과 김혜윤만큼 인기를 얻고 있는 송건희. 학생 씬 등장마다 김태성(송건희 역)의 패션과 대사는 화제가 되는데요. 김태성은 원작 웹 소설인 <내일의 으뜸>에는 없던 캐릭터로 2000년대 인기를 끌었던 웹 소설 작가 귀여니의 인터넷 소설 감성이 고스란히 담겨있습니다. 레트로와 빈티지한 그 시절 패션에 헤어까지 고증해 시청자들의 추억을 자극하고 있죠. 인소 재질을 완벽히 소화하고 있는 드라마 속 송건희의 패션에 주목해 보세요.👀
송건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