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5
필수 체크 아이템
- 스카프와 목걸이가 있다면🤍💙이렇게연출 @공유해요
스카프
- 백상예술대상 꽃🤍드레숯 다시보기
수지
- 베이비몬스터 아사의 사복🧐 요즘 아이돌 사복 스타일에서 빠질 수 없는 인물이 있죠. 바로 베이비몬스터의 아사입니다. 힙하면서도 러블리한 무드를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그녀의 사복 패션은 디테일이 살아있는데요. 특히 액세서리 활용이 돋보입니다. 아사는 평소 모자와 안경을 스타일링의 핵심으로 활용하는데요. 빈티지한 베이커 보이 캡부터 클래식한 안경까지 스타일링에 따라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공항 패션에서는 베이커 보이 캡을 쓰고 시크한 레이어드 룩을 완성했고, 일상 사진에서는 안경을 매치해 레트로한 감성을 살렸습니다. 이런 작은 요소들이 룩의 분위기를 확 바꿔주죠. 또한, 목에 포인트를 주는 스타일링도 눈여겨볼 만합니다. 초커, 스카프, 목도리 등 다양한 아이템을 활용해 룩의 완성도를 높이는데요. 가죽 재킷과 초커를 매치하면 힙한 분위기가 살아나고, 니트와 도톰한 목도리를 더하면 러블리한 무드가 강조됩니다. 아사의 스타일에서 빼놓을 수 없는 또 하나의 포인트는 패턴 스타킹입니다. 체크 패턴 스타킹과 니삭스를 매치해 러블리하면서도 개성 있는 스타일을 연출했죠. 블랙 스타킹이나 베이직한 니삭스를 선택하는 일반적인 스타일과 달리, 컬러와 패턴이 들어간 아이템으로 룩에 포인트를 주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렇게 작은 디테일까지 신경 쓰는 아사의 사복 패션, 정말 매력적이지 않나요? 모자, 안경, 초커, 그리고 패턴 스타킹까지! 그녀의 스타일링을 참고하면 평범한 룩도 감각적으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을 것 같네요😍
베이비몬스터
- 언니들처럼 니트조끼 입을래💛
니트조끼
- 스카프 스타일링 하는 법🤍💙 진주 목걸이랑 함께 매치해서 더 예쁘게 코디하기✨@저장
스카프
- 주렁주렁 고급져💛까르띠에 셋업
시계
- 초월적 감도💛까르띠에 베누아 골드 최근 우아한 골드 톤 베누아 워치가 조용한 럭셔리의 대표 아이템으로 다시 떠오르고 있습니다. 까르띠에의 클래식 아이템 ‘베누아 워치’가 최근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특히 옐로우 골드 케이스 모델은 절제된 빛으로 손목 위 존재감을 드러내며, 미니멀한 스타일 속 깊은 감도를 전합니다. 조용한 럭셔리와 올드 머니 스타일의 유행과 맞물려, 과시 없는 우아함이 돋보이는 베누아 워치는 셀럽들의 애정 아이템으로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과거 영국 왕실 인사들이 즐겨 착용한 까르띠에 시계 중 하나로도 자주 언급되며, 최근에는 배우 폴 메스칼이 베누아 워치를 착용한 모습이 공개되어 젠더리스 워치 트렌드를 이끄는 사례로 화제가 되었습니다. 시대를 초월한 디자인과 고급스러운 골드 컬러가 어우러진 베누아는, 트렌드를 따르기보다 흐름을 만들어가는 아이템으로 다시금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까르띠에 시계
- 고급진 시계 착용법⏱🤎@티쏘
티쏘
- 셀럽들의 빛나는 손목✨까르띠에 고급진 클래식 워치🕰️ 여자들의 드림워치 @갖고싶다🔥 1. 지수, 김나영 착용: 까르띠에 베누아 2. 이서빈, 이나연 착용: 까르띠에 발롱 블루 3. 표예진 착용: 까르띠에 탱크 머스트 4. 주현영, 천우희 착용: 까르띠에 탱크 루이 5. 차정원, 박지현 착용: 까르띠에 팬더 드
까르띠에
- 여자들의 드림 워치, 브레게✨ 명품 시계, 롤렉스밖에 모른다고요? 여자 시계의 끝판왕은 따로 있습니다. 바로 브레게 ‘네이플’이죠. 1775년에 설립된 브레게는 마리 앙투아네트가 사랑한 브랜드로도 유명한데요. 긴 역사를 가진 만큼 클래식하면서도 우아한 디자인으로 지금까지도 많은 여성들의 워너비 브랜드로 꼽히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단연 인기가 많은 라인은 ‘레인 드 네이플(Reine de Naples)’. 이름처럼 나폴리의 여왕을 위한 시계에서 시작된 디자인인데요. 타원형 케이스에 진주광택 다이얼,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베젤까지! 단 한 번만 봐도 기억에 남는 실루엣이 매력입니다. 백지영이 유튜브에서 소개했던 시계로도 유명하고요, 김희선의 예물 시계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박주미 역시 종종 착용하는 모습이 포착됐죠. 이처럼 연예인들도 애정하는 네이플은 단순히 예쁜 시계를 넘어 ‘하이 주얼리 워치’라는 타이틀이 잘 어울리는 모델입니다. 기본 모델도 5,000만원 이상을 호가하며 스트랩이나 다이아몬드 세팅, 골드의 소재에 따라 1억 원을 훌쩍 넘는 가격을 자랑하기도 하죠. 무엇보다 이 시계는 한눈에 봐도 ‘브레게다’ 싶은 상징적인 디자인을 가지고 있어요. 유행을 타지 않으면서도 시대를 초월한 아름다움을 담고 있죠. 단순한 럭셔리 브랜드가 아니라, 오랜 시간 쌓아온 헤리티지와 장인정신이 느껴지는 시계입니다. 언젠가 꼭 갖고 싶은 ‘드림 워치’ 브레게 네이플 알아두자구요!🧐
브레게
- 불가리랑 찰떡이다 닝아…🥟 요즘 닝닝이 착용한 주얼리들을 보면, ‘혹시 불가리 앰버서더 되는 거 아니야?’ 하는 생각이 절로 들 정도로 불가리 아이템들이 자주 보이는데요. 최근 한 행사에서는 블랙 시스루 드레스에 불가리의 세르펜티 목걸이와 피오레버 라인의 귀걸이, 팔찌, 반지를 매치했습니다. 과하지 않으면서도 눈에 띄는 다이아몬드 주얼리들이 닝닝 특유의 맑고 도회적인 분위기와 아주 잘 어울렸죠. 반짝이는 무드가 꼭 파티 룩에서만 가능하다는 건 편견이에요. 닝닝은 공항에서는 캐주얼한 데님 재킷과 화이트 티셔츠를 입고 등장했는데, 이때도 불가리의 비제로원 라인 이어링과 링, 목걸이를 착용했습니다. 편안한 데일리 룩에도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스타일링이 인상적이었죠. 블링블링한 포인트가 필요한 날은 물론, 꾸안꾸 무드에도 잘 어울리는 불가리의 액세서리. 그리고 그런 불가리를 누구보다 자연스럽게 소화해내는 닝닝. 이 조합, 앞으로 더 자주 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닝닝
- 멋진 언니들 입어주세요🔥크롭탑
크롭티
- 10만 원대 아이유 봄 가디건🌸 장도연이 진행하는 살롱드립에 출연한 아이유! 그녀가 입고 나온 가디건은 방영 하루 만에 여러 플랫폼에서 구매 대기 행렬을 만들었죠. 또 작지만 존재감 확실한 골드 이어링도 어느 브랜드 제품인지 궁금증을 자아냈습니다. - 기준(kijun) 크로셰 니트 자켓 아이보리 컬러 16만 8천 원 - 아르튀스 베르트랑(arthusbertrand) 옐로 골드 로얄 스터드 이어링 250만 원대 아이유가 입은 꽃 장식 가디건을 보니 곧 봄이 오긴 오나 봄🌷
가디건
- 진주 목걸이 x 후프링🤍💛영롱해
진주목걸이
- 칸으로 떠난 쇼파드 x 에스파💍💜 K-POP 그룹 최초 칸 영화제 참석🎬✈️공항룩도 @예뻐 #광고
쇼파드
- 샹달 패턴은 알아놓자🧡 “어? 저 사람 옷 에르메스 꺼다!” “헐, 뭐야? 로고도 없는데 어떻게 알아?” 그 비밀은 바로 ‘샹달’ 패턴에 있습니다. 로고리스의 대명사 에르메스. 딱 보면 ‘아, 이거 에르메스네’ 하고 감지하게 만드는 상징적인 패턴이 하나 있는데요, 바로 샹달(Chaîne d’Ancre)입니다. 프랑스어로 ‘닻사슬’을 뜻하는 이 샹달은 1938년, 에르메스 창립자의 손자인 로베르 듀마(Robert Dumas)가 항구에 정박한 배의 닻사슬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한 것이 시작입니다. 오랜 시간 에르메스의 아이덴티티를 담고 있는, 의미 있는 디자인이죠. 샹달 패턴은 여러 액세서리와 의류 등, 에르메스의 다양한 아이템에서 찾아볼 수 있는데요. 다비치 이해리 손목에는 샹달 패턴이 중앙에 있는 미니 클릭 샹달 팔찌가 있죠. 가격은 118만 원으로, ‘에르메스치고’ 꽤 합리적인 액세서리입니다. 의류에서도 샹달 패턴은 빠지지 않습니다. 6번째 사진 니트 가디건처럼, 패턴 자체가 디자인 포인트가 되는 경우도 많은데요. 이 제품은 가격이 315만 원, 샹달 패턴이 단추 디테일까지 들어가 있는 니트죠. 에르메스의 시그니처 링 중 하나인 실버 샹달 링도 있습니다. 89만 원으로, 기본적인 디자인이지만 존재감은 확실한 반지예요. 또, 에르메스를 사랑하는 강민경이 착용한 링도 있어요.검지에 낀 반지는 샹달 로고를 더 슬림하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재해석한 에버체인 당크레 반지입니다. 볼드한 샹달 링이 부담스럽다면, 이런 스타일을 참고해도 좋겠죠? 자, 이제 로고가 없어도 에르메스 아이템을 알아볼 수 있는 방법. 샹달 패턴을 보면, 아는 사람은 ‘에르메스다!’ 하겠죠? 😎
에르메스
- 샤넬 코코크러쉬는 레이어드 맛💫
샤넬
- 윤이재로 보는 반지 레이어링💍✨ 골드랑 실버 같이 껴도 스타일리시 해❤️
윤이재
- 보부상 여행 룩으로 딱 좋은 ✅ 뉴욕 도심 속을 무심하게 거닐고 있는 혜리, 툭 걸친 듯한 스타일인데도 분위기 한가득이죠. 혜리가 뉴욕 룩을 업로드했습니다. 이번 여행에서 그녀가 선택한 아이템들은 무심한 듯 시크한 뉴요커 무드가 그대로 담겨 있었습니다. 특히 오버사이즈 아우터와 함께한 브라운 컬러의 백이 눈에 띄는데요. 보부상들이 여행에서도 들고 다니기 좋은, 보테가 베네타 라지 홉 백입니다. 보테가 베네타 특유의 위빙으로 고급스러움을 살리고, 넉넉한 사이즈로 실용성까지 챙긴 가방이죠. 라지 홉의 가격은 649만 원입니다. 여기에 그녀의 손가락에 반짝이던 반지도 놓칠 수 없었는데요. 바로 샤넬의 코코 크러쉬 링입니다. 화이트 골드 소재에 심플하면서도 볼드한 퀼팅 디자인이 특징이죠. 혜리는 이 반지를 동생과 함께 ‘우정링’으로 맞췄다고 밝힌 적 있죠. 착용한 모델은 화이트 골드 스몰 사이즈로 보이는데요. 가격은 466만 원입니다. 바쁜 여행 스케줄 속에서도 혜리의 룩처럼 컬러는 절제하고 소재로 포인트를 주면, 멋은 물론 무드까지 챙길 수 있다는 사실. 요즘같이 간절기인 날씨에도 참고하면 좋은 레퍼런스죠. 혜리처럼 큰 가방과 깔끔한 주얼리 하나로 시크한 무드를 연출해 보세요!
보테가 베네타 가방
- 럭셔리한 반지 레이어드💍✨ 까르띠에 러브링 + 저스트 앵 끌루 링🩶 여자들의 드림링👰♀️
반지
- 드림워치...💫 @까르띠에 탱크🤍
까르띠에
- 까르띠에 팔찌로 손목 봉인🗝💖
까르띠에
- 여름에 손목을 빛나게 해줄 로제의 티파니.💎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로제의 일상룩에서 언제나 그녀의 손목 위를 책임지는 포인트 아이템이 있습니다. 그건 바로 티파니앤코의 브레이슬릿.💍 로제의 앰버서더 발탁 이후로 젊은 이미지로 탈바꿈하며 소녀들의 워너비템으로 자리 잡은 티파니의 주얼리들. 은은하고 유려한 디자인의 티파니 브레이슬릿은 어떤 룩에도 잘 어울려 당신의 하루를 빛나게 해준답니다. 특히 자물쇠를 모티브로 만든 락 뱅글은 최근 로제의 데일리템 중 하나죠. 수수한 반팔티부터 근사한 드레스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는 로제가 티파니 브레이슬릿을 매치하는 법을 알아보러 가볼까요?💕
로제
- 오늘은 요한이형 생일🎂🥳 괜히 수염 기르고 싶어지네..🧔♂️
변요한
- 클래식한 테니스 주얼리🎾💍
팔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