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5
테마 스타일링
- 셔츠를 허리에 묶어주세요🤎 셔츠를 허리에 질끈 묶어보세요. 이 코디법은 최근 떠오른 패션 트렌드인 ‘스칸트(스커트 + 팬츠의 합성어)’ 패션을 가볍게 시도해 볼 수 있는 방법입니다. 매듭의 위치에 따라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습니다. 허리 옆쪽에 묶으면 레이어드 스커트처럼 드레시한 느낌을 낼 수 있고, 앞쪽에 묶으면 캐주얼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죠. 이 코디법의 가장 큰 장점은 새로운 옷을 사지 않아도 트렌드를 따라갈 수 있다는 점입니다. 작은 변화만으로도 스타일에 신선한 포인트를 줄 수 있다는 점에서, 셔츠 허리에 묶기 코디는 올봄 꼭 도전해볼 만한 스타일링입니다. 셔츠를 허리에 묶는 스타일링, 제법 쓸 만하지 않나요? 😊
스트라이프셔츠
- 아디다스 신발 데일리 코디하기👟
신발
- 무지티가 유용한 요즘🍃
반팔티
- 검정 on신발은 국밥템👟
온
- 금새록, 이청아의 스웨이드 활용법🤎 금새록처럼 페미닌하게 or 이청아처럼 캐주얼하게!
스웨이드 자켓
- 깔끔하게 하기 좋은 스킨톤 네일💅
네일
- 과일처럼 신선한 한글 패션👀 김씨네과일’은 SNS에서 한 번쯤 마주치는 한글 티셔츠의 주인공입니다. ‘과일 티셔츠’를 시작으로, 평범한 무지 티 위에 투박한 한글과 그래픽을 담아 독보적인 캐릭터를 만들어낸 브랜드죠. 2022년, 단 100장으로 시작된 이 실험은 어느새 트렌드가 되어 돌아왔습니다. 브랜드의 첫 출발은 단순하지만 강렬했습니다. 과일처럼 보이길 바란 티셔츠를 실제 과일바구니에 담아 플리마켓에서 판매한 것. 이 센스 넘치는 시작은 입소문을 타며 빠르게 퍼졌고, 지금은 연예인부터 MZ세대까지 다양한 팬층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요일 티셔츠’, ‘새끼 티셔츠’, ‘DM 안 읽고 스토리 업로드 금지’ 같은 한글 문구는 단순한 옷이 아닌 밈(meme)으로 소비됩니다. 자신이 어디 출신인지 당당하게 드러낼 수 있는 지역명 시리즈도 인기인데요. 말장난 같지만 센스 가득한 문구가 많은 공감을 불러일으킵니다. ‘김씨네과일’은 단순히 옷을 파는 것이 아니라, 한국어의 위트와 멋을 패션으로 풀어내고 있습니다. 보기 좋고 입기 쉬우며, 무엇보다 웃음을 주는 옷. 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힙할 수 있다는 걸 제대로 보여주는 브랜드죠. 한글을 새긴 패션 그 이상의 무브먼트를 보여주는 김씨네과일, 앞으로 어떤 행보를 보여줄기 기대됩니다.
김씨네과일
- 유퀴즈 출격하는 학씨 아저씨🚲 잔망스러운 자전거🤣타기왜 이렇게 잘 타는 건데요
문화
- 크록스로 마라톤을 뛰었다고..?!🏃♂️ 크록스 신고 10km를 달린 러너, 장비보단 실력으로🔥 크록스를 신고 10km를 31분 18초에 완주한 러시아의 러너 야드가로프는 스페인 바르셀로나 경기에서 이 놀라운 기록을 세웠습니다. 그가 뛰고 신 신발은 크록스의 '클래식 클로그' 였습니다. 그는 마케팅을 위한 것도, 주목을 위한 것도 아닌 런닝에서 ‘신발은 중요하지만 결정적인 건 아니다’는 걸 증명했습니다. 이 제품은 크록스의 탄소중립 캠페인의 이미지로도 쓰인 클로그입니다. 런닝할때 크록스를 신고 도전해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크록스
- 광주인 주목🙌 오늘 공개된 더현대 광주 오늘(22일) 오전 광주 시청에서 ‘더현대 광주’ 설계 디자인을 공개했습니다. 설계는 건축계의 노벨상인 프리츠커 상을 수상한 헤르조그 & 드 뫼롱이 맡았는데요. 기와지붕과 마루 등 전통문화 요소를 백화점 건물과 접목한 것이 특징입니다. 명품 브랜드의 플래그십 스토어가 이어지는 ‘블러바드’부터 ‘빌리지’, ‘바실리카’, ‘마켓’까지 크게 4곳으로 공간이 구분되는데요. 전통문화를 비롯한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고 휴식도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탄생할 예정입니다. ‘더현대 광주’는 내년 상반기 착공해 2028년 개점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스토어
- 코드 쿤스트의 볼캡 스타일🧢 스트릿과 미니멀 스타일 모두 참고할 수 있는 룩✨체크! 1. 그램아운스파운드 Excuse Me 볼캡 네이비 컬러에 “ExcuseMe” 문구 자수가 포인트인 볼캡 입니다. 라이트 톤 셔츠와 잘 어울리며 미니멀 스타일을 잘 살릴 수 있는 아이템입니다. 2. 그램아운스파운드 PES 볼캡 화이트, 블랙 조합에 로고가 새겨진 볼캡입니다. 올 블랙 룩에 매치했을 때 좋은 아이템입니다. 3. 어웨이크뉴욕 스냅백 캡 맨하탄과 뉴욕 시티 레터링이 크게 새겨진 볼캡입니다. 스트라이프 셔츠와 매치했을 때 포인트를 살릴 수 있는 아이템입니다. 4. 에프씨이 코듀로이 캡 올블랙에 가까운 톤과 미니멀한 로고 처리로, 어떤 코디든 잘 어울리는 아이템입니다.
볼캡
- 화이트 셔츠 분위기 내기🤍 여행, 일상에서 여리여리 무드 장착 필수템
화이트셔츠
- 지수처럼 캐주얼하게 반팔티+데님룩에 니트 걸치고 블랙 디올백으로 포인트🤍🖤
지수
- 흰 티만으로 세상을 밝히는 남자들🤍 흰 티셔츠 하나만 입었을 뿐인데, 이 남자들은 무슨 경우일까요? 그냥 서 있기만 해도 화보, 그냥 웃어도 치명적인 그들. 심플한 흰 티가 이토록 눈부신 이유는...? 티셔츠가 주인 잘 만나면 국보급이 되는 순간, 지금 바로 눈호강하세요.
정해인
- 일상 속 동휘형의 norda👟
이동휘
- 머리 볼륨은 이렇게 쓰는구나🫢 근데 이 언니는 외모부터 사기네...
헤어팁
- 바지 주머니에 리본 달기🎀 작은 디테일 너무 귀여워☺️집에 있는 볼펜 당장 대령하라
포인트템
- 제니 챌린지 끝판왕 등장🔥 은혁 & 신동, 여기에 바타까지🫢디테일 살아있네
제니
- 성수동을 사로잡을 커피 미학☕️ 글로벌 커피 브랜드 더커피(The Coffee)가 드디어 한국에 상륙합니다. 일본 특유의 절제된 디자인을 연상케 하는 블랙&화이트 인테리어와 심플한 메뉴 구성으로 이미 유럽과 호주 등지에서 패셔니스타들의 ‘핫 스폿’으로 자리 잡은 브랜드입니다. 일본어 로고로 인해 일본 브랜드로 인식되기도 하는 더커피. 사실은 브라질에서 시작해 일본 커피 문화에 영감을 받아 글로벌하게 확장된 브랜드로, 현재 200여 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특히 파리 마레 지구에서는 그 세련된 분위기와 커피 맛으로 현지 트렌드세터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데요. 한국에서는 감도 높은 감성의 성수동에 첫 발을 디디며 주목받고 있습니다. 한국 1호점에서는 아메리카노, 플랫 화이트는 물론, 섬세한 맛을 자랑하는 핸드드립과 브루잉 커피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정제된 미니멀리즘을 바탕으로 한 공간은 성수 패셔니스타들의 새로운 필수 코스가 됨은 물론, 그 자체로 하나의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할 예정입니다. 첫 매장은 5월 중순, 서울 성수동에 문을 엽니다. 브라질에서 시작된 감각과 파리에서 인정받은 미니멀 무드, 그리고 트렌디한 성수의 분위기를 만나보세요.
출시
- 종방연에서 폭주하는 서강준🤣 살짝 취한 듯한 엉뚱미👀이런 모습도 있었다니
서강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