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5
테마 스타일링
바지 주머니에 리본 달기🎀 작은 디테일 너무 귀여워☺️집에 있는 볼펜 당장 대령하라포인트템
성수동을 사로잡을 커피 미학☕️ 글로벌 커피 브랜드 더커피(The Coffee)가 드디어 한국에 상륙합니다. 일본 특유의 절제된 디자인을 연상케 하는 블랙&화이트 인테리어와 심플한 메뉴 구성으로 이미 유럽과 호주 등지에서 패셔니스타들의 ‘핫 스폿’으로 자리 잡은 브랜드입니다. 일본어 로고로 인해 일본 브랜드로 인식되기도 하는 더커피. 사실은 브라질에서 시작해 일본 커피 문화에 영감을 받아 글로벌하게 확장된 브랜드로, 현재 200여 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특히 파리 마레 지구에서는 그 세련된 분위기와 커피 맛으로 현지 트렌드세터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데요. 한국에서는 감도 높은 감성의 성수동에 첫 발을 디디며 주목받고 있습니다. 한국 1호점에서는 아메리카노, 플랫 화이트는 물론, 섬세한 맛을 자랑하는 핸드드립과 브루잉 커피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정제된 미니멀리즘을 바탕으로 한 공간은 성수 패셔니스타들의 새로운 필수 코스가 됨은 물론, 그 자체로 하나의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할 예정입니다. 첫 매장은 5월 중순, 서울 성수동에 문을 엽니다. 브라질에서 시작된 감각과 파리에서 인정받은 미니멀 무드, 그리고 트렌디한 성수의 분위기를 만나보세요.출시
런린이를 위한 러닝화 추천👟 따뜻한 공기에 바람까지 선선한 요즘, 러닝 입문을 고민 중이신가요? 하지만 무작정 '카본화' 같은 고강도 러닝화를 고르면 오히려 발이 고생해요. 입문자에게 딱 좋은 4가지 러닝화를 소개합니다. - 아식스, 노바블라스트 5, / 15만 9천 원 첫 번째는 전통의 강호, 아식스의 '노바블라스트 5'입니다. 가볍고 탄성 좋은 쿠셔닝으로 유명한 FF 블라스트 맥스 미드솔이 적용된 모델이에요. 엔지니어드 메시 갑피로 통기성도 좋고, 발 앞꿈치 반발력까지 살려줘서 경쾌하게 러닝을 즐길 수 있습니다. 한마디로, 첫 러닝에 딱 좋은 착화감! - 나이키, 보메로 18 / 17만 9천 원 ‘쿠셔닝 맛집’ 나이키의 대표 데일리 러닝화는 '보메로 18'입니다. 'ReactX + ZoomX 폼' 조합으로 폭신하면서도 반응성 높은 느낌이 특징이고, 발바닥 전체가 부드럽게 구를 수 있도록 접지 패턴도 잘 설계되어 있습니다. 입문은 물론, 장거리 러닝을 염두에 두신 분들에게도 좋습니다. - 아디다스, 슈퍼노바 라이즈 2 / 15만 9천 원 세 번째는 아디다스의 '슈퍼노바 라이즈 2'. 편안함을 중요하게 여기는 분들에게 좋습니다. 부드러운 '드림스트라이크+' 미드솔 덕분에 부담 없이 뛰기 좋고, 통기성 좋은 메쉬 갑피와 뒤꿈치 안정 설계까지 섬세하게 신경 쓴 모델입니다. 발 건강 인증까지 받아서 믿음직한 아이템! - 뉴발란스, 퓨어셀 레벨 V4 / 17만 9천 원 마지막은 뉴발란스의 '퓨어셀 레벨 V4'입니다. 가장 가벼운 무게를 바탕으로, 발끝이 날아가는 느낌을 주는 슈즈인데요. 부드럽고 유연한 착용감으로 데일리 러닝에 최적화된 밸런스를 갖췄으며, 일상에서도 신기 좋은 디자인이 매력적입니다. 처음부터 빠르게, 멀리 달릴 필요는 없습니다. 나의 발에 착 감기는 러닝화를 신고, 지금 내 기분에 맞게 천천히 뛰어보는 것이 런린이의 첫 걸음입니다. 올봄, 내 첫 러닝화와 함께 일상에 작은 변화를 만들어보세요.아식스
브이로그 데뷔한 극내향형 김다미🥲 배우 김다미가 SNS에 '브이로그는 어려워'라며 좌충우돌 브이로그 데뷔를 알렸습니다. 팬들은 '극내향형 여자가 팬들 생각해서 브이로그도 찍고 무물도 생각을 했다는게 너무 고맙고 기특해서 눈물난다'라는 반응을 보였는데요. 마치 세상 모든게 신기하고 궁금한 햄스터 한 마리 같은 김다미의 브이로그 한 토막, 슬라이드를 넘겨 확인해보세요🐹김다미
과일처럼 신선한 한글 패션👀 김씨네과일’은 SNS에서 한 번쯤 마주치는 한글 티셔츠의 주인공입니다. ‘과일 티셔츠’를 시작으로, 평범한 무지 티 위에 투박한 한글과 그래픽을 담아 독보적인 캐릭터를 만들어낸 브랜드죠. 2022년, 단 100장으로 시작된 이 실험은 어느새 트렌드가 되어 돌아왔습니다. 브랜드의 첫 출발은 단순하지만 강렬했습니다. 과일처럼 보이길 바란 티셔츠를 실제 과일바구니에 담아 플리마켓에서 판매한 것. 이 센스 넘치는 시작은 입소문을 타며 빠르게 퍼졌고, 지금은 연예인부터 MZ세대까지 다양한 팬층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요일 티셔츠’, ‘새끼 티셔츠’, ‘DM 안 읽고 스토리 업로드 금지’ 같은 한글 문구는 단순한 옷이 아닌 밈(meme)으로 소비됩니다. 자신이 어디 출신인지 당당하게 드러낼 수 있는 지역명 시리즈도 인기인데요. 말장난 같지만 센스 가득한 문구가 많은 공감을 불러일으킵니다. ‘김씨네과일’은 단순히 옷을 파는 것이 아니라, 한국어의 위트와 멋을 패션으로 풀어내고 있습니다. 보기 좋고 입기 쉬우며, 무엇보다 웃음을 주는 옷. 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힙할 수 있다는 걸 제대로 보여주는 브랜드죠. 한글을 새긴 패션 그 이상의 무브먼트를 보여주는 김씨네과일, 앞으로 어떤 행보를 보여줄기 기대됩니다.김씨네과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