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5
필수 체크 아이템
- 다코타 존슨의 최근 데일리 슈즈👟 1. 나이키 데이 브레이크 블랙 화이트, 11만 9천 원. 2. 나이키 코르테즈 바로크 브라운, 11만 9천 원. 3. 아디다스 삼바 OG 실버 그린 초크 화이트, 13만 9천 원. 4. 구찌 여성 홀스빗 1953 로퍼 블랙 레더, 131만 원.
다코타 존슨
- 최근 켄달이 빠진 미니멀 코디🤍 얼마 전, 켄달 제너가 비 내리는 LA에서 외출하는 모습이 포착되었습니다. 볼캡을 눌러쓴 그녀는 미니멀한 셋업에 흰 양말과 슬리퍼를 매치했죠. 그녀가 가장 자신 있어 하는, 캐주얼 한 스푼이 더해진 깔끔한 미니멀룩의 비법이 궁금해지는 스타일이었습니다. 지난 주말, 그 비법을 알게 됐습니다. 얼마 전과 동일하게 적당한 커브의 볼캡과 흰 양말을 신었다는 것이었죠. 볼캡으로 캐주얼 한 스푼, 흰 양말로 미니멀 한 스푼. 편안하면서도 깔끔한, 그녀만의 미니멀룩 비법 레시피였습니다.
폴로 랄프 로렌 볼캡
- 아무리 더워도 닥터마틴은 못참쥐!!👞
닥터마틴
- 밋밋한 일상룩을 구원해줄 🩰 진정한 멋쟁이는 신발부터 고르고 그날의 스타일링을 정한다는 거 알고 계셨나요? 밋밋한 일상룩에 생기를 불어넣어 줄 포인트템이 되어줄 명품 슈즈를 소개해 드릴게요. 평생 신고픈 마성의 매력을 가진 포인트템이 될 거예요. 우선 샤넬의 발레리나 플랫! '클래식은 영원하다'는 말이 가장 잘 어울리는 슈즈입니다. 캐주얼룩부터 포멀한 룩까지 안 어울리는 스타일이 없는 요물이에요. 구찌의 홀스빗 로퍼는 청바지에도 잘 어울리지만 무엇보다 가장 정장에 잘 어울리는 로퍼가 아닐까 싶습니다. 패션 아이콘 제인 버킨이 애착 슈즈로 삼았던 데에는 그만한 매력이 있었겠죠. 프라다 모놀리스 페이턴트 가죽 로퍼는 트렌디와 클래식 무드 모두 잡은 아이템입니다. 미니스커트에 매치하면 존재감이 확 살아난답니다. 평생 여름에 신어도 멋스러운 에르메스의 샌들! 매년 휴양지에 챙겨가도 좋은 아이템입니다. 브랜드별 아이코닉한 제품을 시작으로 명품 신발의 매력에 풍덩 빠져 보세요🖤
플랫슈즈
- 봄 로퍼 코디법 👞🤍@정원언니
차정원
- 코첼라 걸들이 픽한 슈즈🥿 요즘 옷 잘 입는 셀럽들의 데일리 룩을 들여다보면 한 가지 공통점이 눈에 띕니다. 바로 비바이아(VIVAIA)의 플랫슈즈인데요. 최근 코첼라 무대에 오른 제니, 찰리 XCX는 물론 벨라 하디드, 아멜리아 그레이까지 감각적인 스타일로 주목받는 패션 아이콘들이 모두 이 슈즈를 선택했습니다. 우아한 페미닌 무드는 물론, 어떤 룩에도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디자인 덕분에 올봄 데일리 슈즈로 제격인 이 아이템! 이번 시즌, 여러분의 스타일에 세련된 포인트를 더해보세요. ✨
플랫슈즈
- 메리제인&데님💙🖤이쁜 봄코디
플랫슈즈
- 언제봐도 예쁜 플랫슈즈💖🥿
플랫슈즈
- 지금이라도 사둘까💛🥿샤넬 플랫
샤넬
- 5월에 입기 좋은 코디💛 @저장
플랫슈즈
- 트렌드 컬러🧈버터 옐로우 활용법 다양한 조합으로 스타일링 해보는 버터 옐로우 포인트💛@따라해 1. 버터 옐로우 셔츠 + 화이트 팬츠 2. 버터 옐로우 백 + 청바지 3. 버터 옐로우 반바지 + 흰티 4. 버터 옐로우 플랫 슈즈 + 회색 상의
셔츠
- 클래식 말고 딱 1개만 산다면? 🤔 ‘샤넬 가방 하나 사고 싶은데, 클래식은 뭔가 좀 느끼해…’ 혹시 이런 고민을 하고 계신가요? 좀 더 휘뚜루마뚜루 실용적으로 활용하면서도, 샤넬만의 감성을 놓치지 않은 가방을 원한다면 22백이 정답입니다. 샤넬 22백은 이름에서 알 수 있듯 2022년에 출시된 가방인데요. 처음에는 유행템처럼 보였지만, 지금까지도 구하기 어려운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으며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이유가 뭘까요? 바로 클래식과 캐주얼을 완벽하게 아우르는 디자인 덕분이죠. 부드러운 가죽에 체인 스트랩을 더해 어떤 스타일에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면서도, 샤넬 특유의 고급스러움은 그대로 유지한 것이 특징입니다. 덕분에 서예지, 김나영, 차정원, 손나은, 한혜진 등 다양한 스타들도 공항 패션, 여행 룩, 운동 갈 때, 심지어 격식 있는 자리에서도 이 백을 활용하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활용도 하나만큼은 의심할 여지가 없죠. 현재 샤넬 22백 가격은 스몰 기준 822만 원입니다. 미니부터 라지까지 다양한 사이즈로 출시되며, 가죽뿐만 아니라 데님 소재로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또, 백팩 형태로도 출시되니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폭도 넓죠. 무엇보다 샤넬의 가격 인상 속도를 고려하면, 지금이 가장 합리적인 타이밍일지도 모르겠습니다. 클래식 플랩백이 취향이 아니라면? 하나만 사도 제대로 뽕 뽑을 수 있는 아이템으로 샤넬 22백, 추천합니다😎
샤넬 가방
- 발리 숄더 에코백룩🤍🤎@요렇게 활용하기 좋은 편안한 사이즈👜크리스탈리아 캔버스백 #광고
발리
- 발목이 여리여리👠스트랩 힐🖤
구두
- 샤넬 2025/26 가을-겨울 컬렉션, 리본과 펄의 우아한 변주🎀🤍 샤넬이 2025/26 가을-겨울 컬렉션을 통해 리본과 펄, 트위드 등 브랜드의 유산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습니다. 샤넬이 3월 11일, 파리 그랑 팔레에서 2025/26 가을-겨울 레디-투-웨어 컬렉션을 공개했습니다. 시노그래퍼 윌로 페론(Willo Perron)의 무대 디자인과 함께 리본, 펄, 트위드 등 샤넬의 상징적 요소가 새로운 실루엣으로 변주되었습니다. 블랙 리본은 블라우스, 드레스, 네크리스 등에 활용되었으며, 크로스바디 백은 오버사이즈 펄 네크리스를 연상시키는 형태로 변형되었습니다. 또한, 트위드 수트와 튤 케이프의 조합을 통해 대조적인 텍스처와 비율을 강조했습니다. 이번 컬렉션은 샤넬의 전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며, 동화적인 무대 위에서 우아한 감각을 극대화했습니다.
샤넬
- 로퍼 신고 뛰어보자 폴짝🤵🏻♀️🧚🏻
로퍼
- 금요일인데 한 잔 해야지🍺
라이프스타일트렌드
- 왜 힐리스가 생각나지...?🛼 스위스 출신으로 런던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아코디언 연주자이자 프로듀서, 아나톨 뮈스터가 5월 16일에 공개되는 앨범 티져 영상을 공개했는데요. 이 영상에 나오는 구두는 어린시절 힐리스 신발을 떠올리게 합니다. 힐리스는 미국의 스포츠 신발 브랜드로, 신발 뒤꿈치에 탈착 가능한 바퀴를 내장하여 걷거나 달리다가도 바퀴를 이용해 미끄러지듯 이동할 수 있는 독특한 기능을 제공했는데요. 특히 2003년 가수 세븐이 무대에서 착용하면서 한국에서도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그러나 안전 문제와 학교 및 공공장소에서의 사용 제한으로 인해 인기가 감소하게 된 추억의 아이템이죠.
구두
- 미니멀 국룰템🐀회색슬랙스
그레이슬랙스
- 스트릿맛 체크 셔츠🦞
체크셔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