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5
테마 스타일링
- 여름 휘뚤마뚤템🖤블랙 민소매 땀 걱정 없는 여름 @필수템✨
민소매
- 끈 때문에 OOTD 묻혔다면 주목👀 민소매보다 속옷 끈이 주인공 행세할 때, 해결법 여기 있어요🎯💡
패션팁
- 라스 속 한지은의 청청 코디💙👖 동안미모로 반응 좋은 한지은이 픽한 라스 속 코디 제품은? 1. 가니, 라이트 데님 코사지 셔츠, 56만 8천 원 2. 가니, 블루 플리츠 진, 48만 5천 원 3. 럭키슈에뜨, 레이어링 슬리브리스 티셔츠, 멜란지 그레이, 3만 9천 원
한지은
- 차정원의 민소매 코디 공식 4📝 차정원은 평소 미니멀한 아이템을 센스 있게 조합해 스타일리시한 룩을 완성하는데요. 올여름에도 어김없이 민소매를 활용한 세련된 여름 코디를 선보였습니다. 그녀가 자주 즐겨 입는 민소매 스타일링 공식 4가지를 지금부터 소개해드릴게요.✨ 1. 민소매 + 롱스커트 힘 뺀 듯 자연스럽게, 여리여리한 꾸안꾸 페미닌 룩 2. 블랙 민소매 + 화이트 카프리팬츠 컬러 대비로 시원함은 살리고, 장마철에도 가볍게 입기 좋은 미니멀 룩 3. 반팔티 위에 레이어드 + 미니스커트/반바지 상의를 레이어드해 단조로움을 덜고, 활동성 있는 하의로 발랄하게 매치한 룩 4. 민소매 + 데님팬츠 + 볼캡 기본 조합에 볼캡으로 포인트를 더한 실용적인 데일리 룩
민소매
- 무지티에 탑 레이어드 더하기🤍
뷔스티에
- 짐소미의 직각어깨 복근 만들기 천상계 몸매 비결? 전소미의 운동 루틴 롸잇나우~ 따라해보세요🏋🏻♀️ 우선, 워밍업으로 천국의 계단 7단계로 5분 동안 시작하세요. 스텝 1. 숄더 외회전 운동으로 어깨를 스트레칭해줍니다. 스텝 2. 케이블 암 풀 다운을 20파운드로 20회씩 3세트 반복합니다. 스텝 3. 푸시업은 12회씩 3세트 진행해 주세요. 스텝 4. 리어 델토이드 플라이는 12kg로 20회씩 3세트 실시합니다. 스텝 5. 발라 링 숄더 프레스는 10파운드로 12회씩 2세트를 진행합니다. 스텝 6. 덤벨 레터럴 레이즈는 3kg 덤벨로 13회씩 3세트 반복합니다. 스텝 7. 마지막으로 싯업은 15회씩 3세트로 마무리해주세요.
운동자극
- 믿을 수 없는 관리퀸💙🤍지원 언니
하지원
- 출산 후 6주차라는 윤지언니💙🖤엘라는 대체 언제 낳으신거에요…..🙏🏻
레깅스
- 이게 정말 아이 엄마 몸매 맞나요⁉️ 운동 욕구 뿜뿜하게 만드는 레전드 NS윤지 언니 완벽한 라인🏃♀️🩶
김윤지
- 역대급 몸매자극❤️🔥카이아 거버 카이아 거버 운동루틴 따라하고 같이 복근 만들자🖤
카이아 거버
- 레이어드만큼 스타일 무기 없어💡 여름 레이어드 공식 탈탈 털어왔으니, 이렇게만 입어봐요☑️ 센스 있게 여름나고 싶다면, 민소매 레이어드로 해결하세요. 1. 티셔츠 레이어드 슬림한 핏의 반팔티 위에 나시를 레이어드하면 단정하고 감각적인 스타일을 만들어 줍니다. 단독으로 민소매 착용이 부담스러웠던 분이나 출근룩으로 활용하기 좋은 조합입니다. 2. 셔츠 레이어드 셔츠 위에 나시를 레이어드하면, 캐주얼한 나시에 세련되고 격식 있는 무드를 만들 수 있습니다. 단추 몇 개 풀어서 여유 있게 연출할 수 있으며, 데일리룩부터 하객룩까지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룩입니다. 3. 민소매 레이어드 더운 날씨에도 레이어드 포기 못한다면, 나시 위에 나시 한 겹을 더해 시원함을 유지하면서도 깔끔하고 스타일리시한 룩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소재나 컬러를 다르게 매치하면 더욱 트렌디한 연출 가능합니다.
홀터넥
- 대충 입었는데, 왜 이렇게 멋지지?✨ 그 순간, 이미 레이지시크에 스며든 것🌀🫠 쉽게 입문해 봐요 가장 쉽게 스며들 수 있는 레이지시크 트렌드에 대해 소개합니다. 레이지시크는 '게으른 듯 시크하게'라는 의미로, 편안함과 스타일을 동시에 챙기는 꾸안꾸의 진화된 버전입니다. 정돈되지 않은 듯 자연스럽고, 힘 뺀 룩에임에도 세련되어 보이는 게 포인트입니다. 우리가 쉽게 접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 오버핏 셔츠, 티셔츠, 민소매, 선글라스, 슬리퍼 등이 있습니다. 민소매와 트레이닝 팬츠 조합은 편안하면서도 트렌디한 스타일을 완성해주어 일상에서도 부담 없이 소화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작은 액세서리나 포인트 컬러를 더해 나만의 개성을 살릴 수 있습니다. 이런 작은 디테일이 레이지 시크 스타일을 완성하는 핵심 포인트입니다. 꾸미지 않은 듯 자연스럽지만, 결코 그냥 지나칠 수 없는 멋스러움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패션트렌드
- 브라탑+레깅스에 가디건 걸쳐 올블랙 운동룩🖤🎱
브라탑
- 셀럽들의 레이어드는 특별하다✨ 한 끗 차이로 더 스타일리시한 연예인들의 레이어드 꿀팁🍯✔️ 1. 셔츠 + 니트 뷔스티에 + 숏 슬랙스 올가을은 차정원과 박민하 스타일링처럼 셔츠 레이어드를 즐겨보는 것도 추천합니다. 비슷한 톤의 셔츠와 숏 슬랙스 코디에 니트 뷔스티에를 더하는 방법인데요. 레더 아이템인 벨트와 가방으로 클래식함을 더해 주었습니다. 2. 회색 반팔 티셔츠 + 버뮤다 데님 + 브라운 니트 시크한 무드에 제격인 회색 반팔 티셔츠. 최근 차정원과 이주연은 회색 반팔과 버뮤다 데님, 그리고 브라운 니트로 같은 아이템 조합을 선택했는데요. 차정원은 브라운 니트를 어깨에 걸쳐 포인트를 주었고요. 이주연은 브라운 니트 베스트로 러블리함을 더했죠. 3. 반팔 티셔츠 + 긴팔 티셔츠 2000년대에 즐겨 입던 반팔&긴팔 조합 스타일링이 돌아왔습니다. 이시영은 흰색 긴팔 티셔츠와 반집업 폴로셔츠 조합에 시폰 스커트로 캐주얼하면서도 러블리한 코디를 완성했고요. 김나영은 같은 컬러의 긴팔 티셔츠와 오버핏 반팔 티셔츠 레이어드에 밴딩 쇼츠를 더해 스포티함이 가득한 스타일링을 연출했죠. 4. 반팔 티셔츠 + 워크웨어 조끼 색다른 아이템을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워크웨어 무드의 조끼를 반팔 티셔츠에 더해보는 거죠. 이코코와 김나영 모두 오버핏 반팔 티셔츠에 워크웨어 조끼 조합을 선택했는데요. 이코코는 화이트 플레어스커트로 러블리하게, 김나영은 돌핀 팬츠와 선글라스를 더해 힙한 스타일링을 완성했습니다. 5. 긴팔 셔츠 + 반팔 폴로셔츠 미우미우가 쏘아 올린 트렌디한 아이템 조합, 긴팔 셔츠와 반팔 폴로셔츠 레이어드. 올해는 셔츠 조합 스타일링을 긴팔 니트 대신 반팔 폴로셔츠와 함께 즐겨보는 건 어떨까요? 비슷한 톤으로 맞추어 깔끔한 느낌을 낼 수도 있고요. 정반대의 컬러를 매치하여 발랄한 무드를 연출할 수도 있죠.
그레이반팔티
- 코디 추천: 검정민소매+데님🖤💙
민소매
- 기본 중에 기본, 블랙 민소매🖤 미녀가 블랙 슬리브리스를 입고 등장하면 얼마나 예쁘게요🤗
민소매
- 예쁜 어깨 자랑하고 싶은 날에는?🩷 튜브탑 하나로 센스 있게, 오늘의 여름 주말룩 완성해보세요✨
튜브탑
- 슬리브리스 교수님 박규영🧡 민소매탑을 이용한 여름 스타일링 공식 3가지🌟 슬리브리스로 세 가지 무드를 완성한 박규영의 하의 매치법을 소개합니다. 여름이면 빠질 수 없는 아이템, 슬리브리스. 박규영은 이 기본 아이템을 3가지 전혀 다른 무드로 연출했습니다. 1. 리얼리제이션 레오파드 미디스커트, 26만 원대 광택 있는 레오파드 패턴이 돋보이는 미디스커트는 도시적인 무드를 연출합니다. 깔끔한 화이트 슬리브리스 탑을 넣어 입어 실루엣을 정리하고, 힐을 더해 페미닌한 인상을 완성했습니다. 2. 캐피탈 패치워크 벨티드 쇼츠, 72만 원대 평소에는 소화하기 힘든 레오파드, 밀리터리, 플라워 패턴이 패치워크 된 이 팬츠는 휴양지나 이국적인 배경에 찰떡입니다. 블랙과 화이트의 슬림한 끈나시를 레이어드해 발리와 잘어울리는 무드를 연출했습니다. 3. 갤러리 디파트먼트 로고 페인트 쇼츠 붓으로 칠해진 듯한 페인트 디테일이 인상적인 레드 쇼츠는, 마트 같은 일상 공간에서도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베이식한 화이트 슬리브리스 탑과 함께 착용해 편하면서도 쿨한 룩을 완성했습니다.
박규영
- 할머니 옷 아니구 요즘 느좋템🧶🌻 셀럽들이 먼저 입은 크로셰, 따라해볼까요?
민소매
- 한소희 애착 가방 뭐길래?!🫢👜 매일 보이던 그 레오파드 백, 같이 들어볼까🧡 한소희는 레오파드 백을 여러 스타일에 매치해 다양한 무드를 연출했습니다. 드레이프와 플라워 홀터탑에 데님 아이템을 매치한 룩에서는, 어깨 라인을 드러낸 실루엣으로 스타일리시한 분위기를 연출했죠. 다른 착장에서는 핑크색 크롭티와 와이드 데님 팬츠를 매치해 데일리 무드를 연출하고, 선글라스와 백으로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마지막으로는 화이트 오버핏 셔츠와 와이드한 팬츠와 함께 매치해 스트릿 무드를 완성했습니다. 함께 스타일링 된 가방은 세이모 온도의 르벨트 백으로 레오파드 패턴에 실버 벨트 디테일이 더해진 12만 원대 스퀘어 백입니다. 어떤 룩에도 포인트를 더해주는 아이템이죠. 하나의 백으로 완성한 다양한 스타일링, 참고해보세요.
홀터넥
- 베몬 라미🥠💙아디다스 x 클랏 룩 머리부터 발끝까지 아디다스 x 클랏 신상으로 스타일링✨@탐나 1. 아우터: 아디다스 x CLOT 크로셰 트랙탑 브라이트 블루, 22만 9천 원. 2. 상의: 아디다스 x CLOT 립 탱크 코어 화이트, 6만 5천 원. 3. 하의: 아디다스 x CLOT 크로셰 쇼츠 브라이트 블루, 16만 5천 원. 4. 운동화: 아디다스 x 클랏 가젤 리넨 카키 라이트 블루, 20만 9천 원.
아디다스
- 미쏘 x 프루타💚🩵올여름 인기템
미쏘
- 핫해🔥나이키 x 자크뮈스🤍🤎
자크뮈스
- 앰부쉬 x 나이키 미래적 감성💖🚀
나이키
- 준야 와타나베, 남성복의 경계를 허물다 누군가는 옷으로 계절을 입고, 또 누군가는 옷으로 자신을 감춥니다. 그런데 준야 와타나베의 옷을 입는 사람은 조금 다릅니다. 불필요한 말 대신, 절묘하게 삐뚤어진 봉제선과 기능성 원단으로. 준야 와타나베 맨은 그 자체로 설명이죠. 준야 와타나베라는 이름은 무언가 단단한 것, 전통 위에 올라선 기이한 아름다움을 떠올리게 합니다. 사람들은 그를 ‘기술적인 디자이너’라 부르지만, 사실 그의 옷을 입은 남자는 늘 감정적으로 보입니다. 절제된 실루엣, 규칙을 의심하는 듯한 절개, 기능을 품은 패치워크. 하나같이 말수가 적지만 분명한 의도를 가진, 그런 남자처럼요. 1961년 일본 후쿠시마에서 태어난 그는 분카 패션 컬리지를 졸업한 후 꼼 데 가르송에 입사했고, 레이 카와쿠보의 그림자 속에서 10년 넘게 조용히 성장했습니다. 이름을 걸고 세상에 나온 건 1992년, 그리고 본격적인 남성복 라인 준야 와타나베 맨은 2001년에 시작되었습니다. 그의 옷은 종종 ‘기술’로 설명되지만, 기술 그 자체보다는 기술이 옷에 어떻게 숨는지를 연구하는 디자이너입니다. 워크웨어, 밀리터리, 테일러링. 모두 남성복의 진부한 언어지만, 준야의 손을 거치면 일상의 시선으로는 보이지 않는 각도가 생기고, 해체된 질감은 오히려 정교해집니다. 사람들이 그를 두고 ‘이해하기 어렵다’고 말할 때, 그는 오히려 간결한 옷을 만듭니다. 대신 그 간결함 안에 ‘왜 굳이 저렇게 만들었을까?’ 싶은 디테일을 하나쯤 꼭 숨겨둡니다. 그게 천재의 유머죠. 준야 와타나베 맨은 매 시즌 기능성 원단을 집요하게 탐색합니다. 방수와 발수, 경량과 투습. 누군가는 그냥 겉감이라 부를 것을 그는 과학처럼 다룹니다. 패턴도 단순히 옷의 형태를 위한 게 아니라, 구조적 사고의 결과물입니다. 그래서 준야의 옷은 착용보다는 조립에 가깝고, 한 번 입은 후에는 벗기 어렵다고 하죠. 입문을 고민한다면, 먼저 데님을 입어보세요. 단단하고 무겁고 복잡하지만, 그 안에 어울림과 배려가 있습니다. 가격은 적지 않지만, 그 안에는 준야가 쌓아온 단단한 철학이 실려 있습니다. 지금 이 브랜드를 주목한 이유는, 남성복이 다시 진지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브랜드 로고보다 봉제선의 의미를 먼저 들여다보려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고, 자신을 과장하지 않는 옷이 다시 사람들에게 설득력을 얻고 있습니다. 준야 와타나베는 지금의 시간에 정확히 맞는 옷을 만듭니다. 말이 필요 없는 옷, 말 대신 말하게 되는 옷. 그런 옷을 찾고 있다면, 그가 이미 만들어두었습니다.
준야 와타나베
- 쿄 웅니의 여름 코디 어디 거일까❓ 최근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업로드한 송혜교는 시원하면서도 세련된 룩을 선보였는데요. 미니멀해 따라 하기 쉬운 그녀의 룩 정보를 알려드릴게요.✨ 1. 화이트 슬리브리스 - 제임스 펄스, 슬럽 저지 머슬 탱크 화이트, 14만 7천 4백 원 2. 샌들 - 멜리사, 메간 플랫폼 샌들, 블랙, 14만 9천 원 3. 선글라스 - 프로젝트 프로덕트, CLCC4 C1, 29만 5천 원
송혜교
- 나은언니의 레깅스핏@자극❤️🔥🖤
손나은
- 제이홉 애착 나시🎽ald
제이홉
- 언니들 러블리룩🌸@리포메이션 여름에 입기 좋은 페미닌 원피스&나시 아이템 정보✨🤍 1. 수지, 유아: 에비아나 린넨 드레스 2. 고윤정: 다본 드레스 3. 성해은: 수제뜨 드레스 4. 안유진: 에메릭 드레스 5. 선미: 플라워 패턴 스모크드 탑 6. 혜리: 알라니 탑
리포메이션
- 프링글스 내려놓게 만드는 채령의 민소매 코디💚 유튜브 웹 예능 <차린건 쥐뿔도 없지만>에 출연해서 프링글스 논란을 일으켰던 채령. 앉은 자리에서 프링글스 한 통을 다 먹는 게 폭식인지 아닌지 네티즌 사이에서 설전이 벌어졌었는데요. 민소매를 사랑하는 채령의 여름 코디를 보면 확실히 과자와는 거리가 멀었던 그녀가 이해됩니다. 무더운 여름을 책임지는 민소매 코디를 슬라이드로 확인해 보세요!👗 사선 셔링 디테일이 들어간 민소매 크롭탑과 화이트 스커트를 매치했다. 여름에 어울리는 연핑크 색감이 두드러지며, 허리 부분에 리본 장식이 포함되어 데이트룩 무드를 연출했다. 채령은 뉴질랜드에서 화이트 슬립 드레스에 스카프를 더한 코디를 선보였다. 화이트 원톤코디로 화사한 분위기를 연출한 동시에 웨스턴 스타일 가죽 부츠를 착용해 룩의 밸런스를 잡았다. 장시간 비행에서 편안한 코디로 연한 청록색의 골지 민소매 원피스를 착용한 채령. 활동성이 좋은 원피스에 걸쳐 입을 가벼운 아우터로 화이트 셔츠를 선택했다. 블랙 레이스와 리본으로 포인트를 준 화이트 민소매 슬립탑. 단독으로 입기에는 다소 부담스러울 수 있는 슬립탑을 카디건과 와이드 청바지를 함께 코디해 노출을 줄이고 피부를 보호했다. 화이트 홀터넥 카라티와 베이지 플리츠스커트를 매치했다. 캐주얼과 클래식 무드를 적절히 섞은 아이템으로 분위기 있는 휴가룩을 선보였다. 일본 여행에서 스트라이프 패턴이 들어간 민소매 끈나시티에 화이트 롱스커트를 함께 코디한 채령. 핑크 컬러의 보테가 베네타 파우치 크로스백으로 포인트를 주었다. 꾸레쥬의 민소매 니트 탱크탑과 청바지를 매치한 코디. 화이트 셔츠로 가볍게 아우터를 걸쳤으며, 뉴에라 볼캡으로 스포티한 무드를 더했다.
채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