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5
필수 체크 아이템
- 세레나 엄마, 켈리 러더포드🔍 가십걸의 또 다른 패셔니스타죠. 세레나의 엄마, 릴리 반 더 우드슨입니다.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패션으로 지금 봐도 아름답죠. 릴리 반 더 우드슨 역의 실제 배우, 켈리 러더포드도 놀라운 패션 감각을 가지고 있다는 걸 아시나요? 1968년생으로 60을 앞두고 있는 나이에도 세련된 패션을 보여줍니다. ‘올드머니 룩’의 정석이라고 이야기할 수 있겠네요. 퍼, 니트, 데님 등 다양한 아이템을 적재적소에 매치하며 릴리 반 더 우드슨 못지않은 우아함을 보여주는 그녀의 패션, 같이 구경해볼까요?
패션트렌드
- 시밀러룩 @참여할래?!👯💕
퍼자켓
- 고급진데 귀여워🐏🥠망고 퍼코트
망고
- 힙하고 예쁜거 다하는 울언닝🤎 퍼코트부터 롱코트까지 정안언니가 말아주는 3가지 겨울룩☃️❄️
채정안
- 정은채로 보는 겨울 필수템🤎✨ 시어링 코트, 스웨이드 백, 퀼팅점퍼, 목도리까지 느좋 겨울룩에 필수❄️
정은채
- 조아람이 머리에 쓴 이건 뭐지?🤔 이것은 니트보닛입니다. 바라클라바와 비슷한 생김새에 헷갈릴 수 있죠. 니트보닛은 스카프 같이 묶는 형태, 바라클라바는 후디의 형태라고 기억하면 구분이 쉽습니다. 올겨울엔 귀여운 니트보닛을 써보세요. 니트 보닛이 매서운 추위 속 양 볼과 귀만큼은 톡톡히 지켜줄 겁니다!
털모자
- 셀럽으로 미리보는 바라클라바💙 올겨울은 더 춥다! 겨울 필수템❄️🧶
바라클라바
- 올겨울엔 꼭💙귀여운 퍼모자🐻
털모자
- 바라클라바가 지겹다면, 니트 보닛으로 따뜻하게 겨울나기🧶🖤
털모자
- 🥶볼 시렵다@바라클라바 꺼내🧶 찬바람 숭숭 불 땐 바라클라바 쓰고 귀랑 볼 지키자🔥
바라클라바
- 패피들이 픽한 브랜드✨ 악세사리로 시작해 짧은 시간 안에 파리패션위크에서 컬렉션을 선보였던 국내 브랜드 ‘EENK’를 소개합니다. 잉크는 독특한 실루엣과 개성으로 글로벌 패션계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국내를 넘어 유럽, 중국, 홍콩, 일본 등의 유명 편집숍에 입점하고, 다양한 수상을 하며 점점 입지를 다지고 있는 곳이죠. 각종 잡지와 유튜브, 드라마, 시상식 등 셀럽들의 룩을 책임지는 잉크! 과연 누가 누가 입었나 확인해 볼까요? 김나영: 퍼자켓 정은채: 니트 이시영: 퍼자켓 신예은: 그레이 니트 박신혜: 블라우스 신민아: 자켓 고민시: 셔츠 전종서: 탑 기은세: 셔츠
니트
- 셀럽픽 겨울모자는 바라클라바🤍 귀여운데 볼까지 따수우니까 얼마나 좋게요~?❄️
바라클라바
- 코트부터 패딩까지 찰떡❤️ 올겨울 추위 철통보안템 바라클라바🥷🏻🖤
바라클라바
- 밖은 추워도 사무실에선 시크 모드👩🏻🔬 @이거완전나임
블랙코트
- 치즈냥..아 아니 공승연의 일상🐈🎀 고양이 귀 같은 모자가 포인트🩷
공승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