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5
테마 스타일링
- 켄달 제너의 로퍼 코디법👞 로퍼를 클래식한 옷에만 활용했을 겁니다. 로퍼만큼 거의 모든 옷차림에 어울리는 신발은 거의 없습니다. 켄달 제너는 그걸 잘 알고있죠. 단언컨데 켄달 제너는 우리에게 좋은 로퍼 코디 선생님이 될 겁니다. 1. 셔츠룩에 미니멀하게 평소 미니멀 룩을 사랑하는 켄달 제너. 미니멀을 너무 사랑했나봅니다. 우리는 여기에 바지를 입어야겠지만요. 오버핏의 셔츠와 자켓으로 하의는 없어도 포멀한 룩을 연출했습니다. 2. 스트레이트 팬츠에 캐주얼하게 어떤 상의를 곁들이든 스타일리시해보이는 조합입니다. 스트레이트 팬츠와 로퍼는 켄달 제너가 지난해부터 애정했던 조합이죠. 일명 믿고 모방하기 좋은 필승조합입니다 3. 롱스커트와 페미닌하게 페미닌한 느낌은 치마에서 완성 된 것이 아닙니다. 앞 코가 뾰족한 로퍼. 어쩐지 스틸레토 힐과 닮아있죠. 낮은 굽으로도 각선미를 살려줄 수 있는 것이 이 로퍼 코디의 매력입니다.
로퍼
- 올가을 주목해야 할🤎자켓 트렌드 브라운 스웨이드 자켓🍂 궁합 좋은 데님과 함께 매치해 봐요👖
스웨이드 자켓
- 아침저녁엔🤎얇은 자켓 걸치기
자켓
- 여름에도 냉방병 방지 아우터 필수🌬️✅
주우재
- 가을을 위한 니트&자켓 코디🧶 트렌디한 자켓부터 감성 더해주는 니트룩 모음✨🤎@참고
니트
- 푸마 글로벌 앰버서더 로제🖤 블랙핑크 로제가 푸마의 새로운 글로벌 앰버서더로 발탁됐습니다. 리한나, 에이셉 라키, 두아 리파, 스켑타를 비롯한 푸마 스포츠스타일 앰버서더 라인업에 합류한 로제는 푸마의 상징적인 로우탑 스니커즈 ‘팔레르모’ 캠페인을 시작으로 앰버서더 활동에 돌입하는데요. ‘팔레르모’뿐만 아니라 ‘스피드캣’ 등 푸마 스포츠스타일 카테고리 내 또 다른 클래식 프랜차이즈의 홍보에도 힘을 보탤 예정입니다.
로제
- 볼콕 하는 고현정 귀하다..🖤
고현정
- 패션인이면 이 영화 @봐야해!!🇫🇷 빅 백이 패션 트렌드로 떠오르면서 이번 시즌 유난히 많이 언급되는 유명 인사가 있죠. 바로 1970년대 프렌치 시크룩의 시초이자 패션 아이콘인 영국 배우 겸 가수 제인 버킨 입니다. 지금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에르메스의 버킨 백이 제인 버킨에 영감을 받아서 만들어졌다는 사실. 알고 계시나요? 항상 소지품을 잔뜩 넣어 다니던 제인 버킨이 비행기 기내 짐칸에서 소지품을 다 쏟은 후, 에르메스 회장에게 더 많은 짐을 넣을 수 있는 가방을 안 만드냐는 불만으로 시작되어 디자인된 가방이 지금의 버킨 백이라고 합니다. 31일 오늘, 시대의 아이콘이자 영원한 클래식 만인의 뮤즈인 그녀를 다룬 영화 '아녜스 V에 의한 제인 B'가 제작 36년 만에 국내에 정식 개봉됩니다. 영화는 프랑스 누벨바그를 대표하는 거장 아녜스 바르다와 제인 버킨의 인터뷰로 진행되는데요. 제인 버킨의 삶을 섬세하게 포착한 동시에 여성의 정체성과 예술에 대한 통찰을 담은 영화입니다. 에르메스 백 탄생의 주인공 '제인 버킨'의 일생이 궁금하다면 극장에서 만나보세요.🎥
에르메스
- 올림픽 경기와 에펠탑을 한번에🇫🇷🥇
프렌치
- 더글로리 세계관 그대로🫣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