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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럽의 코디법
- 내년부터 육아휴직 급여 인상👼🏻📈 내년부터 육아휴직 근로자에 대한 급여가 연 최대 1천800만 원에서 2천310만 원으로 상향됩니다. 육아휴직 근로자에 대한 급여 상한액이 현재 월 150만 원에서 내년부터는 1~3개월 차 월 250만 원, 4~6개월 차 200만 원, 7개월 차 이후부터 160만 원으로 오르는데요. 육아휴직을 1년 사용한다고 했을 때 현재 급여는 최대 1천800만 원이지만, 내년부터는 2천310만 원으로 510만 원 늘어나는 것입니다. 아울러 육아휴직 급여의 25%를 떼서 복귀 6개월 후에 주던 ‘사후지급금’도 폐지돼 휴직 기간 중에 전액 지급받을 수 있게 됩니다. 이와 함께 자녀 생후 18개월 이내 부모가 모두 육아휴직 시 첫 6개월 동안 육아휴직급여를 상향 지원하는 ‘6+6 부모육아휴직제’도 첫 달 상한액이 현행 200만 원에서 250만 원으로 인상. 한부모 근로자의 경우는 첫 3개월 육아휴직 급여가 250만 원에서 300만 원으로 상향됩니다. 이 같은 급여 상향은 2025년 1월 1일부터 적용되지만, 그 전에 휴직을 시작하더라도 내년에 쓴 육아휴직 기간에 대해선 인상된 급여를 적용받을 수 있습니다.
문화
- 컬러로 맞춘 주말 데이트룩👫🏻🖤
김수미
- 겨울 되면 생각나는 김무열 취중고백..❤️ 과거 김무열은 윤승아와의 비밀연애 중 실수로 공개메시지로 고백글을 올려 화제가 된 적이 있습니다. 담백하고, 군더더기 없는 문장과 애틋한 고백글이 어쩐지 추워지는 때면 주기적으로 생각나곤 합니다. 쌀쌀해진 날씨 마음 한 켠만큼은 훈훈해지시라고 김무열의 취중고백 메시지를 손난로 대신 전해드립니다😉🔥
윤승아
- 따숩다..가족여행 행복모먼트💞 오늘의 @힐링샷📸 화면 속 웃음에, 나도 모르게 따라 웃는 중😊
가족
- 사랑스러운 부부👩🏻❤️👨🏻 @우리도🤍
커플
- 힙한 부부룩은 개코형님 본받아🔥
개코
- 연애 세포 자극하는 패션 셀럽 커플들👩🏻❤️💋👨🏻💝 각자의 코디가 잘 드러나면서도 서로 너무 잘 어울리는 셀럽 커플들이 있습니다. 모델 부부로 유명한 곽지영과 김원중은 물론이고, 최근 4년째 공개 열애 중인 김나영과 마이큐도 너무 잘 어울리는 커플들이죠. 마음속 연애 세포를 잔뜩 자극하는 패션 셀럽 커플들을 모았습니다. 슬라이드로 확인해 보세요!💞 곽지영♥김원중 디자이너로도 활약 중인 김원중과 곽지영은 대표적인 모델 부부로 손꼽힌다. 부부가 모두 모델이니만큼 스타일링이 좋아 데일리룩과 커플룩이 인스타그램에 자주 올라온다. 이들이 애용하는 브랜드 중 하나는 바로 폴로 랄프 로렌(Polo Ralph Lauren). 여러 캠페인부터 만삭 화보까지 폴로와 함께한 이들의 착장에서 다양한 폴로 아이템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김나영♥마이큐 2021년부터 4년째 공개 열애 중인 김나영과 마이큐. 두 사람 모두 뛰어난 패션 센스를 자랑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밝은 색감의 유니섹스 아이템을 즐겨 착용하는 마이큐와 빈티지한 무드의 캐주얼한 아이템을 자주 입는 김나영. 각자의 개성을 잘 살린 코디 간에 조합이 뛰어나다는 평을 받는다. 김수미♥개코 2011년 결혼식을 올린 후 어느덧 결혼 14년 차에 접어든 김수미와 개코 부부. 래퍼답게 힙한 코디를 즐겨 입는 개코와 트렌디한 코디를 자주 선보이는 김수미의 패션 합이 돋보인다. 휴가룩에서도 돋보이는 이들의 코디. 라코스테 폴로 셔츠와 반바지, 볼캡을 조합한 개코와 스트라이프 민소매에 짧은 반바지 코디에 연두색 선글라스로 포인트를 준 김수미의 패션 센스는 캐주얼하면서도 청량한 멋을 뽐낸다. 장윤주♥정승민 지난 2015년, 4살 연하 디자이너 정승민과 결혼식을 올린 톱모델 장윤주. 소셜 미디어에 종종 업로드되는 정승민의 패션 감각이 뛰어나 장윤주와 매우 잘 어울린다. 두 사람의 코디에 돋보이는 것은 미니멀하면서도 포인트를 잘 살린 아이템. 어두운 무채색 상의에 선글라스를 커플 아이템으로 매치하고, 밝은 색상의 캡모자를 착용해 포인트를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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