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5
테마 스타일링
- 옷잘알들은 가을에 이 니트 입어🧶 데일리로 가볍게 입기 좋은 로에베 니트를 주목해 보자👀💫 가을이 오면 가장 먼저 손이 가는 아이템, 바로 니트죠. 이번 시즌 로에베 니트를 참고해 보세요. 1. 스웨터, 210만 원 김희애가 착용한 니트는 고급스러운 울 물리네 소재로, 옆면에 애너그램 가죽 탭 장식과 v넥 애너그램 인그레이빙 잠금장치가 돋보이죠. 여기에 슬랙스를 매치하면 단정하면서도 세련된 가을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2. 스웨터 울, 220만 원 장윤주가 입은 니트는 따뜻한 울 소재로, 긴 기장에 파란색과 초록색이 섞인 레이어드 패턴의 트롱프뢰유 디테일이 포인트. 부드러운 베이지 팬츠와 함께 입으면 깔끔하고 세련된 분위기의 모던룩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로에베
- 슬슬 니트 꺼내 입을 시간이야⏰ 취향을 몰라서 분위기 다른 니트들을 골고루 준비했어요🧶✨ 지금부터 겨울까지 쭉 입기 좋은 니트 3가지를 소개합니다. 1. 브랜디 멜빌 니코우 어메리컨 플래그 스웨터, 5만 원대 아이보리 컬러의 케이블 니트로, 앞면에 미국 국기 모티브로 자수가 포인트죠. 레귤러 핏의 면 소재로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습니다. 슬랙스와 매치하면 깔끔하고 세련된 포멀 룩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2. 서브두드 마글리오우니 어시멧리코우, 9만 원대 한쪽 어깨가 드러나는 비대칭 디자인 니트입니다. 아크릴과 울 혼합 소재로 따뜻하며, 밑단과 소매에 골지 리브드 시보리가 더해져 안정감 있게 착용할 수 있죠. 부츠컷 데님 팬츠와 매치하면 슬림하게 체형 보완해 페미닌한 룩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3. 에벌레인 더 커쿤 크루 인 앨패커, 10만 원대 심플한 크루넥 디자인과 유니크한 스트라이프 패턴이 특징인 니트입니다. 알파카와 울 혼합 소재로 피부에 자극 없이 부드럽고 가벼운 아이템입니다. 이 니트에 데님 팬츠와 스웨이드 백을 매치하면 클래식한 가을 룩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니트
- 두툼한 니트집업 챙기자🧶
니트
- 결국 가을에 먼저 찾는 건 니트야🧚🏻 많으면 많을수록 좋은 니트🧶✨새롭게 장만해 보자 포근한 가을을 위한 니트 3가지를 모았습니다. 1. 오니츠카타이거 롱 슬리브 니트, 40만 원대 모모가 착용한 니트는 자연스러운 레귤러 핏으로, 뒤면에 브랜드 로고가 들어간 재가드 패치 디테일이 들어간 클래식한 아이템입니다. 데님 팬츠와 부츠를 매치하면 모던하고 미니멀한 룩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2. 프라다 리본 장식 울 가디건, 400만 원대 사나가 입은 레드 니트는 오버사이즈 핏과 립 조직의 라운드 넥으로, 리본 장식이 포인트입니다. 셔츠와 레이어드하면 여성스럽고 클래식한 룩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3. 로에베 스웨터, 170만 원대 지젤이 착용한 루즈한 핏 크롭 니트는 더블 레이어 밑단과 사각형 3D 아나그램 패딩 디테일이 특징입니다. 데님과 매치하면 니트가 포인트 되어, 유니크하면서도 캐주얼한 룩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니트
- 클래식에 필수😎👜스퀘어백
숄더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