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색 이력을 가진 여배우 4인✨
배우의 꿈에 새로이 도전했던 그녀들! 역시 늦은 건 키즈모델뿐일까요? 선하고 차분한 인상과는 다소 상반되게 도전적으로 삶을 일구어 나가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그렇다면 한국인이 좋아하는 상견례 프리패스상의 그녀들은 데뷔 전 어떤 직업을 가졌을까요?
1. 표예진 - 대한항공 최연소 승무원
2. 진기주 - IT 컨설턴트부터 기자까지 거친 회사원
3. 고민시 - 웨딩플래너
4. 원진아 - 각종 아르바이트를 섭렵한 생계형 이력 보유
배우라는 꿈에 닿기 위해 색다른 길을 거쳐온 그녀들! 원하는 직업을 모두 가질 수 있었던 비결에 대해 그녀들은 인터뷰에서 매일 하루에 열심을 다하는 것이 포인트라고 밝혔습니다. 뻔한 대답일 수도 있지만 한결같이 같은 대답을 하는 그녀들에게서 긍정적인 태도를 배울 수 있을 듯합니다.
표예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