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을 거스른 아름다움🖤🩵
공항에 등장한 주미언니, 블랙으로 완성한 완벽룩
박주미가 3가지로 우아한 공항패션을 선보였습니다.
그녀는 시크하면서도 고급스러운 공항 패션을 선보이며 50대라는 나이가 무색할 만큼 빛나는 아우라를 드러냈습니다.
1. 올블랙 셋업
이날 박주미 공항패션 핵심은 단연 백리스 디테일이 돋보이는 블랙 상의였습니다. 와이드 팬츠와 매치해 우아한 분위기로 클래스를 입증했습니다.
2. 에르메스 켈리 악어백
가방은 에르메스 켈리 28사이즈 악어백으로, 여기에 오렌지컬러 스카프를 가방 핸들에 매치하여 전체 룩에 생기를 불어넣었습니다.
3. 티파니앤코 이터니티 워치
티파니앤코 이터니티 워치는 1960년대와 70년대 빈티지 티파니 광고에서 영감을 받은 시계로, 시간이 지나도 변치 않는 그녀의 미모와 조화를 이루었습니다.
에르메스 가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