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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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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셀럽의 파티룩

    슬립 드레스 유행이 돌아왔다👗💖

1990년대 유행했던 패션 아이템 중 하나인 슬립 드레스. 셀럽들이 여성미를 뽐내기 위해 사용한 아이템으로 레드카펫이나 파티에서 인기가 많았는데요. 어느새 유행이 돌고 돌아 슬립 드레스 유행이 다시 한번 찾아왔습니다. 휴양지룩이나 파티룩, 때로는 일상에서도 편하게 입기 좋은 슬립 드레스 코디를 슬라이드로 확인해 보세요!👯‍♀️

카일리 제너
비대칭 라임색 실크 드레스를 착용한 카일리 제너. 검정색 레이스 디테일이 포함되어 있으며, 드레스 매듭으로 실루엣을 드러냈다. 작은 귀걸이와 반지로 액세서리 포인트를 준 것은 덤.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
황동색 새틴 슬립 드레스를 입은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 사이드라인이 깊게 파인 디테일과 얇은 어깨 스트랩, 넓은 네크라인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헤일리 비버
화이트 색상의 슬립 드레스를 입은 헤일리 비버. 오프 숄더 디자인에 레이스가 장식된 상의 디테일이 특징이다. 전반적으로 결혼식룩을 연상시키는 미니멀한 착장에 금색 손목시계로 포인트를 주며 코디를 완성했다.

켄달 제너
허리를 감싸는 코르셋 스타일의 슬립 드레스를 착용한 켄달 제너. 얇은 끈의 블랙 홀터넥 드레스와 함께 검정색 샌들, 바게트 백으로 블랙 컬러 원 톤 코디를 완성했다.

헤일리 스타인펠드
배니티 페어에 란제리 슬립 드레스를 입고 등장한 헤일리 스타인펠드. 검정색 도트 무늬가 장식된 슬립 드레스에 롱 코트와 검정색 하이힐을 매치했다.

마일리 사이러스
마일리 사이러스는 존 갈리아노의 1995년 컬렉션인 빈티지 슬립 드레스를 착용했다. 레이스가 달린 뷔스티에 상의가 합쳐진 새틴 드레스에 검정색 구두, 피쉬넷 스타킹으로 코디를 완성했다.

사진: 1 + 2. Kylie @kyliejenner 이미지
    슬립 드레스 유행이 돌아왔다👗💖 1990년대 유행했던 패션 아이템 중 하나인 슬립 드레스. 셀럽들이 여성미를 뽐내기 위해 사용한 아이템으로 레드카펫이나 파티에서 인기가 많았는데요. 어느새 유행이 돌고 돌아 슬립 드레스 유행이 다시 한번 찾아왔습니다. 휴양지룩이나 파티룩, 때로는 일상에서도 편하게 입기 좋은 슬립 드레스 코디를 슬라이드로 확인해 보세요!👯‍♀️ 카일리 제너 비대칭 라임색 실크 드레스를 착용한 카일리 제너. 검정색 레이스 디테일이 포함되어 있으며, 드레스 매듭으로 실루엣을 드러냈다. 작은 귀걸이와 반지로 액세서리 포인트를 준 것은 덤.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 황동색 새틴 슬립 드레스를 입은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 사이드라인이 깊게 파인 디테일과 얇은 어깨 스트랩, 넓은 네크라인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헤일리 비버 화이트 색상의 슬립 드레스를 입은 헤일리 비버. 오프 숄더 디자인에 레이스가 장식된 상의 디테일이 특징이다. 전반적으로 결혼식룩을 연상시키는 미니멀한 착장에 금색 손목시계로 포인트를 주며 코디를 완성했다. 켄달 제너 허리를 감싸는 코르셋 스타일의 슬립 드레스를 착용한 켄달 제너. 얇은 끈의 블랙 홀터넥 드레스와 함께 검정색 샌들, 바게트 백으로 블랙 컬러 원 톤 코디를 완성했다. 헤일리 스타인펠드 배니티 페어에 란제리 슬립 드레스를 입고 등장한 헤일리 스타인펠드. 검정색 도트 무늬가 장식된 슬립 드레스에 롱 코트와 검정색 하이힐을 매치했다. 마일리 사이러스 마일리 사이러스는 존 갈리아노의 1995년 컬렉션인 빈티지 슬립 드레스를 착용했다. 레이스가 달린 뷔스티에 상의가 합쳐진 새틴 드레스에 검정색 구두, 피쉬넷 스타킹으로 코디를 완성했다. 사진: 1 + 2. Kylie @kyliejenner
    미니드레스
    켄달 제너의 스타일링을 담당하는 사람, 대니 미셸🖤🤍

세계적인 패션 아이콘인 켄달 제너. 언제나 사람들이 감탄하는 그녀의 스타일링을 담당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유명 스타일리스트 대니 미셸인데요. 그녀는 켄달 제너 외에도 헤일리 비버, 엘사 호스크 등 유명 셀럽의 스타일링을 담당하고 있어요. 미니멀하면서도 셀럽 특유의 분위기에 맞게 스타일링을 한다는 평을 받는 대니 미셸의 셀럽 코디를 슬라이드로 확인해 보세요!✅

켄달 제너 
2020년도부터 켄달 제너의 스타일리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대니 미셸. 베니티 페어 파티에 참석한 켄달 제너는 메종 마르지엘라(Maison Margiela) 2024 SS 꾸뛰르 쇼에서 선보였던 드레스를 입었다.

헤일리 비버
헤일리 비버 역시 2022년도부터 대니 미셸이 스타일링을 담당한다. 발렌시아가(Balenciaga)의 23FW 숏트렌치 코트와 보테가 베네타(Bottega Veneta)의 팔콘 클러치, MM6 메종 마르지엘라(MM6 Maison Margiela)의 레더 니하이 부츠를 신었다.

켄달 제너
2024년도 멧 갈라에 참석한 켄달 제너. 화제가 되었던 켄달 제너의 착장은 지방시(Givenchy)의 1999 FW 시즌 오뜨 꾸뛰르 빈티지 드레스로, 당시 지방시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였던 알렉산더 맥퀸이 제작한 컬렉션이다.

헤일리 비버
생일을 맞아 벨벳 재질의 드레스 착장을 선보인 헤일리 비버. 해당 제품은 1998년 뮈글러(Mugler) 꾸뛰르 컬렉션의 드레스이다.

켄달 제너
대니 미셸의 스타일링은 공식 석상뿐 아니라, 평상시에도 이어진다. 가족여행에서 어깨에 리본 장식이 들어간 화이트 드레스를 입은 사진을 공개한 켄달 제너. 사진 속 제품은 로다테(Rodarte)의 드레스.

켄달 제너
피비 파일로(Phoebe Philo) 가죽 재킷으로 올드머니룩을 연출한 켄달 제너.당시 올드 셀린느의 디자이너로 유명한 피비 파일로의 단독 브랜드 론칭으로 이슈가 되며 많은 관심을 받았다.

켄달 제너
에르메스(Hermes) 켈리백과 알라이아(Maison Alaia) 미니 드레스를 입고 헤어밴드로 코디를 완성한 켄달 제너. 파리의 클래식한 무드를 구찌(Gucci) 선글라스로 연출했다.

대니 미셸
대니 미셸 본인도 깔끔하고 미니멀한 스타일로 유명하다. 사진 속 대니 미셸은 알로(Alo)의 화이트 브라톱과 테니스 스커트로 테니스코어룩을 선보였다. 

대니 미셸의 아들
대니 미셸의 인스타그램에 자주 등장하는 그녀의 아들. 꼼 데 가르송 플레이(Comme Des Garcons Play) 셔츠와 데님 숏팬츠, 화이트 운동화로 귀여운 캐주얼룩을 완성했다. 이미지
    켄달 제너의 스타일링을 담당하는 사람, 대니 미셸🖤🤍 세계적인 패션 아이콘인 켄달 제너. 언제나 사람들이 감탄하는 그녀의 스타일링을 담당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유명 스타일리스트 대니 미셸인데요. 그녀는 켄달 제너 외에도 헤일리 비버, 엘사 호스크 등 유명 셀럽의 스타일링을 담당하고 있어요. 미니멀하면서도 셀럽 특유의 분위기에 맞게 스타일링을 한다는 평을 받는 대니 미셸의 셀럽 코디를 슬라이드로 확인해 보세요!✅ 켄달 제너 2020년도부터 켄달 제너의 스타일리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대니 미셸. 베니티 페어 파티에 참석한 켄달 제너는 메종 마르지엘라(Maison Margiela) 2024 SS 꾸뛰르 쇼에서 선보였던 드레스를 입었다. 헤일리 비버 헤일리 비버 역시 2022년도부터 대니 미셸이 스타일링을 담당한다. 발렌시아가(Balenciaga)의 23FW 숏트렌치 코트와 보테가 베네타(Bottega Veneta)의 팔콘 클러치, MM6 메종 마르지엘라(MM6 Maison Margiela)의 레더 니하이 부츠를 신었다. 켄달 제너 2024년도 멧 갈라에 참석한 켄달 제너. 화제가 되었던 켄달 제너의 착장은 지방시(Givenchy)의 1999 FW 시즌 오뜨 꾸뛰르 빈티지 드레스로, 당시 지방시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였던 알렉산더 맥퀸이 제작한 컬렉션이다. 헤일리 비버 생일을 맞아 벨벳 재질의 드레스 착장을 선보인 헤일리 비버. 해당 제품은 1998년 뮈글러(Mugler) 꾸뛰르 컬렉션의 드레스이다. 켄달 제너 대니 미셸의 스타일링은 공식 석상뿐 아니라, 평상시에도 이어진다. 가족여행에서 어깨에 리본 장식이 들어간 화이트 드레스를 입은 사진을 공개한 켄달 제너. 사진 속 제품은 로다테(Rodarte)의 드레스. 켄달 제너 피비 파일로(Phoebe Philo) 가죽 재킷으로 올드머니룩을 연출한 켄달 제너.당시 올드 셀린느의 디자이너로 유명한 피비 파일로의 단독 브랜드 론칭으로 이슈가 되며 많은 관심을 받았다. 켄달 제너 에르메스(Hermes) 켈리백과 알라이아(Maison Alaia) 미니 드레스를 입고 헤어밴드로 코디를 완성한 켄달 제너. 파리의 클래식한 무드를 구찌(Gucci) 선글라스로 연출했다. 대니 미셸 대니 미셸 본인도 깔끔하고 미니멀한 스타일로 유명하다. 사진 속 대니 미셸은 알로(Alo)의 화이트 브라톱과 테니스 스커트로 테니스코어룩을 선보였다. 대니 미셸의 아들 대니 미셸의 인스타그램에 자주 등장하는 그녀의 아들. 꼼 데 가르송 플레이(Comme Des Garcons Play) 셔츠와 데님 숏팬츠, 화이트 운동화로 귀여운 캐주얼룩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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