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마형과 샤넬의 케미는 어디까지?
최근 커스텀 샤넬 자켓으로 증명한 앰배서더의 자부심과 헌신 🔥
켄드릭 라마가 파리에서 열린 무대에서 샤넬과의 인연을 드러냈습니다.
켄드릭 라마는 커스텀 샤넬 자켓, 루즈한 데님 팬츠, 새깅 스타일을 매치하며, 전통적인 남성복 코드와는 또 다른 무드를 제시했죠. 단순한 스타일링을 넘어, 샤넬이라는 이름을 통해 자신의 예술적 정체성과 문화를 입은 셈입니다.
사실 라마와 샤넬의 인연은 이미 여러 차례 드러난 바 있습니다. 그는 2023년 메트 갈라에서도 커스텀 가죽 봄버 재킷으로 주목을 받았고, 같은 해 파리에서 열린 2023/24 꾸띄르 쇼에서는 샤넬 남성복 룩을 완벽히 소화하며 브랜드와의 감각적인 케미를 드러냈습니다.
앰배서더 임명 전부터 이미 자신만의 방식으로 샤넬을 입어왔던 그가, 2024년 4월 공식 캠페인 모델로 발탁되며 샤넬의 남성 확장 서사를 이끌고 있는 것은 어쩌면 자연스러운 수순이었는지도 모릅니다. 단순히 트렌드를 따르지 않고, 하우스를 재해석하며 자신의 문화로 녹여낸 켄드릭 라마와 샤넬의 행보를 주목해 봅니다.
샤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