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 유목민들이라면 반할 조녜템💖
셀럽들의 취향을 싹 쓸어 담은 시계⏰🤎놓치면 후회할 거야
서로 다른 매력을 지닌 셀럽들의 시계 2가지를 소개합니다.
1. 론진 프리말루나 문페이즈, 800만 원대
수지가 착용한 시계는 달과 별 장식의 문페이즈 인디케이터 디테일이 포인트로 스테인리스 스틸과 18K 핑크 골드 투톤이 어우러져 고급스럽고 여성스러운 아이템입니다. 수지는 차분한 네이비 원피스와 매치해 우아하고 세련된 무드를 연출했습니다.
2. 까르띠에 탱크 루이, 1000만 원대
안유진이 찬 시계는 직선적인 골드 사각 실루엣으로 파랑색 블루 스틸 핸즈, 악어가죽 스트랩으로 클래식한 아이템입니다. 안유진은 화이트 티셔츠와 데님 뷔스티에 셋업에 매피해 캐주얼하면서도 프렌치 무드가 느껴지는 꾸안꾸 스타일을 완성했습니다.
까르띠에 시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