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럽들은 요즘 빅백 홀릭👜🤎
보부상의 시대가 왔다🙆🏻♀️ 셀럽들이 선택한 핫한 빅백 7가지🔍
1. 태연 - 루이 비통 로우 키 호보 MM 꼬냑, 516만 원.
2. 고소영 - 더 로우 빈들 3 가죽 백 다크 브라운, 2,250달러.
3.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 - 미우미우 가죽 토트 백 캐러멜, 280만 원.
4. 김나영 - 생 로랑 그레인 램스킨 칼립소 라지백 블랙, 475만 원.
5. 카리나 - 프라다 엑스트라 라지 프라다 갤러리아 스터드 장식 가죽 백 내추럴, 1,070만 원.
6. 임수향 - 샤넬 클래식 맥시 핸드백, 1,769만 원.
7. 산다라 박 - 크롬 하츠 카프 헤어 숄더 백, 725달러.
빅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