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티지 감성 풀장착🍁
가을 부츠 장만하기 전 🧚🏻 ✨미들 부츠 참고해 보자
가을부터 겨울까지 활용하기 좋은 부츠 3가지를 소개합니다.
1. 이자벨 마랑 에드리카 드레이프 부츠, 240만 원대
김민주가 착용한 스웨이드 부츠는 브랜드 로고가 새겨진 금속 디테일과 가죽 스트랩, 루즈하게 잡힌 드레이프 디테일이 특징입니다. 김민주는 스웨이드 자켓과 매치해 고급스러운 보헤미안 무드를 완성했습니다.
2. 팀버랜드 워터프루프 워커부츠, 27만 원대
예지가 신은 워커 부츠는 목 부분을 감싸는 부드러운 패딩 카라가 적용돼 착용감이 좋고, 견고한 스티치 라인이 더해져 심플하면서도 클래식한 무드를 더해줍니다. 예지는 카고 팬츠와 헤어밴드에 매치해 스트릿 룩을, 홀터넥과 매치해 키치함을 더했습니다.
3. 닥터마틴 애니스톤 가죽 바이커 부츠, 39만 원대
장희령이 착용한 부츠는 빈티지한 워싱 가죽 소재에 금속 하드웨어와 조절 가능한 버클 스트랩이 더해져 투박하면서도 강렬한 실루엣이 특징입니다. 장희령은 화이트 쇼츠와 빈티지한 반팔 셔츠에 매치해 발랄하면서 매니시한 룩을 완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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