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혁 & 신혜선, 미친 케미 예고 🙌🏻
배우 이준혁과 신혜선이 넷플릭스 새 미스터리 드라마 <레이디 두아>에서 호흡을 맞출 예정입니다. 넷플릭스는 미스터리 드라마 <레이디 두아>의 제작을 확정 짓고, 출연진을 발표했는데요. 신작 드라마는 가짜일지라도 명품이 되고 싶었던 여자 '사라킴'과 그녀의 욕망을 추적하는 남자의 이야기를 그립니다.
신혜선은 명품 브랜드의 아시아 총괄 지사장 '사라킴' 역을, 이준혁은 강력계 형사 '무경'을 연기하며 2017년 '비밀의 숲'에 이어 이번 작품으로 다시 한번 연기 호흡을 맞추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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