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언니 요가클래스 예약할래요💛
참가비 전액 유기견들에게 기부🐶💙 선한 영향력 빛나
소녀시대 유리가 제주에서 요가 강사로 첫 수업을 진행했습니다.
지난 26일 열린 ‘기부 요가’ 클래스는 단순한 수업이 아닌, 유리가 직접 이끈 의미 있는 기부 프로젝트였습니다. 참가비는 1인 5만 원으로 총 185만 원이 모였고, 전액을 유기견 보호소에 기부했습니다.
유리는 수업 내내 참가자들과 호흡을 맞추고 직접 포즈를 시연하며 요가 강사로서의 진심을 다해 참가자들과 소통했습니다. 이번 기부 클래스를 통해 선한 영향력을 증명했습니다.
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