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승현, 인스타그램에 프로필 업로드... 새 활동 암시?
최근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게임2'를 통해 연기자로 복귀한 빅뱅 출신 최승현이 인스타그램에 새로운 프로필 사진들을 업로드했습니다.
그는 '오징어게임2'를 통해 복귀하며 '큰 용기를 냈다'고 고백하기도 했는데요. 이번 시리즈 역시 전작에 이어 전세계적인 흥행을 한 만큼 지속적으로 연기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빅뱅의 유튜브와 SNS 등에 TOP의 이름이 추가돼 다시 합류하는 게 아니냐는 해프닝도 벌어졌죠.
그만큼 아직도 큰 화제성을 가지고 있는 최승현, 앞으로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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