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시크룩 @참고해⛄️🧣
영화 <프린세스 다이어리>와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후속작으로 돌아오는 퀸, 앤 해서웨이의 겨울 코디를 주목해 주세요.
언제나 편안해 보이면서도 멋있는 데일리룩을 선보이는 그녀는 이번에도 롱코트와 애착 비니를 착용한 채 뉴욕 거리에 등장했습니다. 아이보리 목폴라와 몽클레르 트위트 자켓, 그리고 Ami의 더블 브레스트 오버사이즈 코트를 입었는데요. 다른 소재의 아우터를 함께 매치한 것이 눈에 띄네요👀 비니는 그녀가 10년 넘게 사용 중인 제품이라는 사실, 놀랍지 않나요?
앤 해서웨이는 코트를 활용한 겨울룩을 자주 보여줘 왔습니다. 드레시하게 떨어지는 화이트 코트부터, 숄 형식의 코트까지, TPO에 맞춰 다양한 스타일을 보여주지만 언지나 우아하다는 것은 변하지 않네요.
2022년 불가리, 2023년 베르사체의 앰버서더로 선정되며 이제는 패션의 아이콘으로 자리 잡은 그녀의 행보가 기대됩니다🩷
롱코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