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감한 워싱, 강렬한 그래픽
확실한 빈티지 무드를 원한다면, 카미야의 세 가지 아이템✂️👕
최근 이동휘는 카미야의 아이템을 활용하여 완벽한 빈티지 스타일을 구사했습니다.
카미야는 2023년, 미하라 야스히로에서 활동하던 ‘코지 카미야’가 론칭한 브랜드입니다. 거친 워싱과 개성 있는 그래픽으로 독창적인 빈티지 무드를 제안하며, 일본 유스 세대를 중심으로 두터운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1. KMY 울프 디스트레스드 티셔츠 - 브라운
브라운 컬러와 중앙에 배치된 늑대 그래픽이 강렬한 인상을 남깁니다. 전체적으로 적용된 데미지 디테일과 빈티지한 색감을 통해 룩에 자유분방한 감성을 더했습니다.
2. KMY 로즈 디스트레스드 티셔츠 - 블랙
워싱 처리된 블랙 컬러와 루즈한 실루엣이 조화를 이루는 티셔츠입니다. 카미야 특유의 러프한 워싱 디테일과 후면 장미 그래픽이 시크하면서도 퇴폐적인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3. KMY 디스트레스드 메쉬 캡 - 네이비
네이비 컬러를 기반으로 한 메쉬 캡으로, 카미야 특유의 로고 그래픽이 돋보입니다. 부분적으로 적용된 해짐 처리와 거친 텍스처가 그런지한 무드를 드러내며, 룩에 강한 포인트로 작용했습니다.
이동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