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왕 김지원 출국길, 고급미 폭발✨
비가 와도 빛나는 김지원의 럭셔리 공항룩🖤
클래식한 블랙 앤 화이트 룩에 포인트 아이템이면 충분합니다.
1. 불가리 불가리 워치, 1,400만 원대
라운드 다이얼과 로즈 골드 컬러가 특징인 시계로, 김지원은 화이트 셔츠 소매를 롤업해 자연스럽게 보이도록 연출하였습니다.
2. 로에베 벌룬 실크 셔츠, 200만 원대
볼륨감 있는 실루엣의 셔츠로, 김지원은 레이스 디테일의 나시와 함께 셔츠 단추를 오픈해 우아한 무드를 완성했습니다.
3. 케이트 스터드 베니 벨트, 100만 원대
실버 스터드 장식이 더해진 벨트는 셔츠와 팬츠의 단정한 조합에 엣지를 더해주며, 전체적인 룩에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4. 르하스 하이라이즈 턴업 와이드 팬츠, 30만 원대
턴업 디테일이 돋보이는 하이라이즈 블랙 팬츠로 김지원은 셔츠를 팬츠 안에 넣어 다리가 길어 보이도록 마무리했습니다.
공항패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