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선수는 스트릿 코디만 입는다?
어, 덕배 형은 캐주얼도 잘 입어. 더브라위너가 선택한 3가지 아이템👜
최근 맨체스터 시티를 떠나 나폴리로 이적한 월드클래스 미드필더, 케빈 더브라위너. 그의 룩을 완성한 세 가지 핵심 아이템을 소개합니다.
1. 고야드 보잉백
‘Y’자 모티프의 시그니처 패턴과 넉넉한 수납공간이 돋보이는 고야드 보잉백. 브라운 가죽 트리밍이 고급스러운 감각을 더하며, 여행은 물론 일상에서도 손이 가는 아이템입니다.
2. 나이키 x 보디 아스트로그래버 SP
과거의 패션에서 영감을 받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뉴욕 브랜드 보디와 나이키의 협업 스니커즈. 텅 부분의 필기체 레터링과 아이보리 스우시의 조화를 통해 신발에 클래식하면서 빈티지한 무드를 더해줍니다.
3. 자크마리마지 토리노
프랑스 감성과 미국 웨스턴 헤리티지가 결합된 자크마리마지의 아이웨어로, 볼드한 사각 프레임과 템플 끝부분의 장식이 남성적인 분위기를 완성합니다. 시크한 매력을 끌어올려주는 포인트 아이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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