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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고른 2026년 4팀, 그중 한 명은 ‘서울’
연필 한 자루에서 시작된 이야기 ✏️

애플이 고른 '내일의 디자이너' 2026💡🇰🇷 4팀의 작품

애플이 디자인 마이애미와 함께 고른 '디자이너스 오브 투모로우' 2026 라인업이 20일 파리 오텔 드 메종에서 공개됐습니다. 올해 주제는 '존재감(Presence)'입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시선을 붙잡는 것이 무엇인지, 4팀이 각자의 사물로 답했어요.

1. 이윤정(Yoonjeong Lee), 서울
'뉴 폼(New Form)' - 몽당연필 3자루가 못이 되어 종이 갓을 붙잡고, 받침은 베니어 약 5,000장을 쌓아 만들었습니다. "누구나 알아볼 수 있는 작은 것으로 주제를 표현하고 싶었습니다."

2. 살렘 S. 차라비(Salem S. Charabi), 이집트계 덴마크 건축가
'빛의 탁월함(The Eminence of Light)'. 손으로 쪼갠 대추야자 잎줄기를 뼈대 삼아 바나나 종이를 씌웠고, 받침은 석회암입니다.

3. 이자벨 로워(Isabel Rower), 미국 브루클린
'패디드 체어 1860(Padded Chair 1860)'. 좌석에 단 세라믹 구슬이 스칠 때마다 소리를 냅니다. 무심코 앉는 동작이 의식하는 순간으로 바뀌어요.

4. 파라페르날리아(Parafernalia), 멕시코
'모노암비엔테 1(MonoAmbiente 1)'. 스테인리스 스틸 조형물이 펼쳐지면 두 사람이 마주 앉는 스툴과 테이블이 됩니다. 이미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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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필 한 자루에서 시작된 이야기 ✏️

애플이 고른 '내일의 디자이너' 2026💡🇰🇷 4팀의 작품

애플이 디자인 마이애미와 함께 고른 '디자이너스 오브 투모로우' 2026 라인업이 20일 파리 오텔 드 메종에서 공개됐습니다. 올해 주제는 '존재감(Presence)'입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시선을 붙잡는 것이 무엇인지, 4팀이 각자의 사물로 답했어요.

1. 이윤정(Yoonjeong Lee), 서울

'뉴 폼(New Form)' - 몽당연필 3자루가 못이 되어 종이 갓을 붙잡고, 받침은 베니어 약 5,000장을 쌓아 만들었습니다. "누구나 알아볼 수 있는 작은 것으로 주제를 표현하고 싶었습니다."

2. 살렘 S. 차라비(Salem S. Charabi), 이집트계 덴마크 건축가

'빛의 탁월함(The Eminence of Light)'. 손으로 쪼갠 대추야자 잎줄기를 뼈대 삼아 바나나 종이를 씌웠고, 받침은 석회암입니다.

3. 이자벨 로워(Isabel Rower), 미국 브루클린

'패디드 체어 1860(Padded Chair 1860)'. 좌석에 단 세라믹 구슬이 스칠 때마다 소리를 냅니다. 무심코 앉는 동작이 의식하는 순간으로 바뀌어요.

4. 파라페르날리아(Parafernalia), 멕시코

'모노암비엔테 1(MonoAmbiente 1)'. 스테인리스 스틸 조형물이 펼쳐지면 두 사람이 마주 앉는 스툴과 테이블이 됩니다.

3시간 전

미니멀한 캠페인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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