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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손이 가는❤️🤍공효진 운동화
공효진이 계속 신는🦐드리스 반 노튼 레드 스니커즈
지난봄 강아지와 산책하던 날에도 이 신발이었습니다. 최근 영화 '경주기행' 시사회 현장에서도 같은 걸 신은 모습이 포착됐어요. 데님에도, 일정 소화하는 날에도 그대로 신습니다.
드리스 반 노튼은 1980년대 앤트워프 식스로 묶여 나온 벨기에 디자이너의 브랜드예요. 이 스니커즈는 70년대 마라톤화를 바탕으로 잡아서 앞코가 좁고 길게 빠졌고, 밑창을 얇게 눌러 운동화치고 발이 커 보이지 않습니다. 레드 스웨이드에 흰 줄만 얹어 색은 하나로 끝냈고요.
같은 신발을 계절 넘겨 신는 이유는 단순합니다. 옷을 어둡게 입어도 발끝에서 색이 하나 살고, 굽이 낮아 바지 길이를 안 가리거든요.
• 드리스 반 노튼 스웨이드 스니커즈, 80만 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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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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