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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그가 이름을 빌려줬어요🐶🛎️
DOGUE x Alex Mill 한정 토트백✍️글자를 손으로 그려 넣었어요.
레드 캔버스 토트 앞면에 보그 로고 서체 그대로 ‘DOGUE’가 박혔습니다. 미국 보그가 알렉스 밀(Alex Mill)과 낸 한정판인데, 글자를 프린트한 게 아니라 한 장씩 손으로 그렸어요.
알렉스 밀은 뉴욕 브랜드로, 갭과 제이크루를 키운 미키 드렉슬러가 CEO를 맡고 있습니다. 아들 알렉스 드렉슬러가 시작한 라벨을 아버지가 이어받은 구조이고, 이번 토트의 원형인 퍼펙트 위크데이 토트가 그 집 대표 상품이죠.
컬러는 레드와 밀리터리 올리브, 골든 카키 세 가지인데 바탕색마다 글자 색을 다르게 넣었습니다. 같은 얼굴에 발바닥을 찍은 미니 키체인도 함께 나왔고, 안에 진짜 지퍼가 달려 카드나 립밤이 들어가요. 손으로 그리는 주문 제작이라 받기까지 3주가 걸립니다.
• DOGUE x Alex Mill 퍼펙트 위크데이 토트 (Perfect Weekday Tote), 74만 원대
• DOGUE x Alex Mill 티니 타이니 토트 키체인 (Teeny Tiny Tote Keychain), 13만 원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