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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의 보이콧 선언 보름 만에 🇺🇸 그래미가 꼬리를 내렸습니다 🏆

그래미 어워즈를 주관하는 레코딩 아카데미의 하비 메이슨 주니어 CEO는 성명을 통해 신설 예정이던 '최우수 아시안 팝 뮤직 퍼포먼스' 부문의 개편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지난 6월 해당 부문 신설 발표 후, K팝을 본상에서 배제하려는 구색 맞추기라는 비판이 일었고, BTS는 "음악이 지역이나 언어로 구분되기보다 음악 그 자체로 들리고 사랑받길 바란다"며 출품 보이콧을 선언한 바 있습니다.

메이슨 CEO는 "아티스트들이 해당 부문이 자신들의 음악을 대변하지 못한다고 느낀다는 점을 가슴 깊이 받아들인다"며 하이브 등 아시아 음악 관계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일각에서는 내년 시상식부터 해당 부문이 재편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옵니다.

음악의 본질을 지키려는 아티스트의 목소리가 콧대 높은 그래미의 변화를 끌어내고 있습니다. 이미지1
BTS 보이콧 통했다 그래미, ‘아시안 팝’ 재검토
instagram @BTS.bighitoffi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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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의 보이콧 선언 보름 만에 🇺🇸 그래미가 꼬리를 내렸습니다 🏆

그래미 어워즈를 주관하는 레코딩 아카데미의 하비 메이슨 주니어 CEO는 성명을 통해 신설 예정이던 '최우수 아시안 팝 뮤직 퍼포먼스' 부문의 개편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지난 6월 해당 부문 신설 발표 후, K팝을 본상에서 배제하려는 구색 맞추기라는 비판이 일었고, BTS는 "음악이 지역이나 언어로 구분되기보다 음악 그 자체로 들리고 사랑받길 바란다"며 출품 보이콧을 선언한 바 있습니다.

메이슨 CEO는 "아티스트들이 해당 부문이 자신들의 음악을 대변하지 못한다고 느낀다는 점을 가슴 깊이 받아들인다"며 하이브 등 아시아 음악 관계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일각에서는 내년 시상식부터 해당 부문이 재편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옵니다.

음악의 본질을 지키려는 아티스트의 목소리가 콧대 높은 그래미의 변화를 끌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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