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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국 이틀 만에 미국행, 홍명보✈️
야유 뚫고 온 지 이틀, 홍명보가 또 공항에 섰습니다.
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 탈락 책임으로 사퇴한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이 2일 인천공항을 통해 미국 LA로 출국했습니다. 모자·마스크 차림으로 나타난 그는 “제가 할 이야기는 있는데 언젠가는 이야기가 잘 나올 것”이라며 말을 아꼈습니다.
선수단 내분설엔 “전체적으로 내분은 없었다”고 못 박았고, 옌스 카스트로프 규율 위반 의혹도 “그런 건 전혀 없었다”고 일축했습니다. 청문회 참석 여부엔 “모르겠다. 귀국 날짜가 어떻게 될지 모른다”며 답을 피했습니다.
야유 속 귀국 48시간 만의 재출국입니다. 정작 국민이 궁금한 답은 태평양 건너로 넘어갔고, 홍 전 감독은 당분간 LA에서 휴식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