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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흩어집니다 ⚽
”귀국 행사도 없다“ 홍명보, 현지서 기자 회견 예정.
한국의 32강 진출은 끝난 후 대표팀은 귀국 행사 없이 해산합니다. 항공편 확보가 어려워 따로 한국행에 오릅니다. 귀국 행사가 없는 건 1990년 이탈리아 대회 이후 처음입니다.
홍명보 감독은 28일(현지시간) 과달라하라에서 기자회견을 엽니다. 관심은 거취입니다. 계약이 2027년 1월 아시안컵까지 남아, 경질 시 협회는 위약금을 떠안습니다. 정몽규 회장도 사임을 예고해, 손대지 않으면 아시안컵도 홍 감독 체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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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도 안 받았다, 홍명보 마지막 10분 결국 지휘봉을 내려놨습니다 ⚽ 홍명보(57)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29일 새벽(한국시간) 멕시코 베이스캠프에서 사퇴를 공식 발표했습니다. 회견은 취재진 질문 없이 입장문 낭독 10여 분으로만 진행됐고, 이를 두고 “무성의하다”는 비판이 나왔습니다. 홍 감독은 “기대하셨던 결과를 보여드리지 못했고, 그 책임은 모두 감독인 제게 있습니다”라고 못 박았습니다.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1승 2패, A조 3위로 32강 진출에 실패한 책임을 지고 부임 2년 만에 물러났습니다. 계약은 2027년 1월 아시안컵까지 남아 있었습니다.홍명보
미국에서 홍명보, “선수 지키겠다”⚽️ “선수들에게 화살이 가지 않도록.” 미국에서 전한 홍명보의 말. “선수들에게 화살이 돌아가지 않도록 말 못 했던 사정을 밝히겠다.” 2026 북중미 월드컵 탈락(최종 34위)의 책임을 지고 사퇴한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이 국회 청문회 출석 의사를 전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홍 전 감독은 지난 2일 미국 출국 후 홍명보장학재단 관계자를 통해 “부르면 가겠다”는 뜻을 전달했습니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9일 청문회 개최 안건을 처리합니다. 청문회는 22일 열리며, 정몽규 전 KFA 회장과 홍 전 감독이 핵심 증인으로 채택됩니다.홍명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