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 다가올 때마다 인스타 피드와 패션 스냅에서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가방, 바로 벨기에 브랜드 '드래곤 디퓨전(Dragon Diffusion)'입니다.
일반적인 라탄 바스켓백과 달리, 프리미엄 버팔로 레더를 직접 엮어 만든 가죽 가방인데요, 덕분에 여름철 얇은 린넨 셔츠는 물론 봄, 가을철 클래식한 자켓이나 니트웨어에도 이질감 없이 세련되게 어우러져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고있는 아이템입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가죽 특유의 부드러운 텍스처와 자연스러운 태닝이 더해져 멋스러워지는 것이 가장 큰 매력이에요!
그래서 패션앤스타일이 지금 가장 눈여겨봐야 할 드래곤 디퓨전의 대표 모델과 가격대를 정리해봤어요.🖤
1. 트리플 점프 (Triple Jump), 30-40만 원대
브랜드의 가장 상징적인 토트백 디자인으로, 직사각형의 안정적인 쉐입이 특징입니다. 스몰과 미니 사이즈가 특히 데일리백으로 인기 최고.
2. 산타 크로체 (Santa Croce), 스몰 30만 원대, 빅 50만 원대
위로 갈수록 좁아지는 사다리꼴 형태의 클래식한 무드를 자아내는 모델로, 수납력이 좋아 보부상 스타일이나 포멀한 오피스룩에 잘 착용되는 스테디 셀러 제품.
3. 미니 플랫 고라 (Mini Flat Gora) / 폼폼 (Pom Pom), 30만 원대
가볍게 집 앞에 나갈 때나 원피스에 툭 걸치기 좋은 컴팩트한 버킷백 형태. 미니멀한 착장에 확실한 포인트로 굿.
4. 로잔나 (Rosanna), 30-40만 원대
브랜드의 시그니처인 '산타 크로체'의 장점을 이어받아, 위로 갈수록 좁아지는 세련된 바게트 백 쉐입의 숄더백. 어깨에 편안하게 걸칠 수 있는 적당한 스트랩 길이와 트렌디한 실루엣 덕분에, 국내외 인플루언서들의 데일리 스냅에 가장 자주 포착되는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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