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복 장인 추가요~ 베몬 아현💜 데뷔 때부터 제니 닮은 꼴로 화제였던 베이비 몬스터 아현이 새로운 사복 장인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아현은 아디다스, 베이프 같은 스트리트 브랜드는 물론 디올, 발렌시아가, 크롬하츠 등 하이엔드 브랜드까지 조화롭게 매치하며 스타일리시한 룩을 선보이고 있는데요. 마뗑 킴, 배드 블러드, 낫 유어 로즈 같은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도 즐겨 착용하죠. 다양한 브랜드를 애용하는 만큼, 모자, 안경, 목도리 등 포인트 아이템도 적재적소에 활용해 완성도 높은 룩을 보여줍니다. 힙한 스트리트룩부터 사랑스러운 무드의 코디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뽐내는 베이비 몬스터의 아현. 슬라이드를 넘겨 그녀의 감각적인 패션을 확인해 보세요😈

떠오르는 느좋남, 홍태준✨ 청순 & 청량한 분위기에 미chill 수 밖에..😏

겨울 니트는 이걸로 정리해🤍 보다 보면 이미 장바구니에 담고 있을 걸?🛒🩶 겨울에 입기 좋은 니트 2가지, 지금 바로 소개해드릴게요. 1. 프라다 로고 크루넥 니트, 200만 원대 클래식한 로고 인타르시아가 돋보이는 크루넥 니트입니다. 크롭한 실루엣과 단정한 핏으로 세련된 무드를 더해주는데요. 사나는 플리츠 스커트와 로퍼를 매치해 모던한 데일리룩을 완성했습니다. 2. 미우미우 V넥 니트, 100만 원대 울과 캐시미어 혼방의 리브드 니트입니다. 오버사이즈 실루엣과 V넥 디자인으로 세련된 실루엣을 완성해주는데요. 장원영은 퍼 머플러와 블랙 토트백을 매치해 연말 데일리룩을 완성했습니다.

집순이 라이프스타일 존중하라🏠 최근,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해 배우 모먼트는 잠시 접어둔 채 '눕순이'(누워있는 집순이) 모드를 발동시켜 이목을 사로잡았는데요. 그 중 '현실도피자'라는 레터링과 우스꽝스러운 그래픽의 후드티가 시선을 잡아끕니다. 연우의 인스타그램 계정에도 해당 브랜드의 티셔츠를 입은 모습이 있을 정도로 열렬한 팬인 듯 한데요. 이게 뭐지? 싶은 옷, 바로 '카우치 포테이토'라는 브랜드입니다. '소파에 누워 TV만 보는 사람'이라는 뜻을 담아내는 듯, 브랜드 웹사이트에는 '집'과 관련된 메시지를 표현한 아이템이 주를 이룹니다. 그 외에도 '멋진 나', '그럴 수도 있지' 등 웃음을 자아내는 아이템이 있는데요. '바쁜 삶의 중간에서도 자신을 발견할 수 있는 아이템'을 강조하는 브랜드의 메시지를 잘 보여주고 있네요. 겉모습은 우스꽝스럽지만 괜히 한 번 입어보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나요? 남에게 보이는 화려함보다는 오롯이 '나'에게 집중한 아이템이라는 점이 깊게 와닿습니다. 앞으로 카우치 포테이토가 집순이 라이프스타일을 어떻게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줄지 기대되네요🙋🏻‍♀️

고소영 간절기 데일리룩👚 이번 주 코디는 고소영 데일리룩으로 고민 해결 완료🪞🤍